스웨디시 홈런썰 (회상) 02
이번에도 다들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편 제목을 수정했더니 Daily게시판 순위에서 없어졌네요ㅠㅠ
확실히 3년 전의 기억을 더듬으며 작성하려니 쉽지 않네요.
그런데 우연찮게 글을 작성하다가 포럼에 제가 전에 작성중이던 글 목록 중에 2021년에 작성한 홈런썰 후속편이 하나 있더군요!
EP02는 그 글을 토대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아마 그 당시의 기억이 생생하게 담겨있어서 대화나 장면들이 훨씬 더 자세하게 묘사될 것 같습니다. 저도 다시 읽어보는데 재밌더라구요ㅋㅋ
각설하고 다음화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미리 감사드립니다.
<<이전화: #Prologue_첫 만남>>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216525&sfl=mb_id%2C1&stx=mysteryguy
#EP01_그녀와의 재회
3개월이 지난 후 본가로 돌아왔다.
타지에 출장을 가있는 동안 그 날 그녀에게 받았던 스웨디시가 자꾸 머릿속에 맴돌아서 미칠 뻔 하였지만 타지에서 다른 업소를 방문해보지는 않았다. 괜히 새로운 곳을 도전해가며 시간낭비+돈낭비+현타 3종세트를 맛보기 싫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욕망을 3개월간 꾹 꾹 참으며 본가에 돌아온 나는 혹여나 그녀가 그곳을 떠나지는 않았을까 하는 조바심에 곧바로 가게에 전화를 해보았다.
통화연결음이 세번쯤 울리더니 곧이어 한 여성이 전화를 받았다.
뚜...뚜..뚜.. 딸칵
"네~ 여보세요?"
"아 네 안녕하세요, 예약 문의드리려고 하는데요"
"네 언제 누구 보시나요~?"
나는 그 때 받았던 누나의 매니저 예명을 말하며, 시간은 아무때나 가능하다고 했다.
그러자 통화상대방은,
"앗 저를 찾으시나요~?ㅋㅋㅋ 저는 얼마 전에 실장을 달아서 이제 관리는 잘 안들어가요"
"헉.. 실장이요? 그럼 혹시 언제 예약가능한가요? 꼭 실장님께 받고 싶은데.."
라는 말과 함께 나는 그녀가 나를 기억할 수 있도록 3개월 전 첫 방문 때의 얘기를 꺼내며 대화를 이어나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내가 누군지 기억이 난다고 했고, 그녀 또한 나와의 재회를 반가워하는 듯 하였다.
하지만 한 편으로 나는 전화상으로 3개월 전에, 그것도 한 번밖에 만나지 않았던 손님을 그렇게 쉽게 기억할 수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게 단순 고객 관리를 하기 위한 연기인지, 진짜인지 헷갈렸지만 사실 그건 중요치 않았다. 나는 단지 그녀를 빨리 보고 싶었다.
그렇게 우리는 수화기 넘어로 5분 가량이 넘는 대화를 주고 받았고 (아마 사장이 자리를 비우고, 손님이 없는 한가한 시간대라 가능했던 것 같다) 결국 그녀는 나의 예약을 받아주었다.
"그럼 내일 모레 오전 첫 타임에 와요. 그 때는 가게에 나 밖에 없으니까"
"첫 타임이면 11시맞죠? 알겠어요. 혹시 뭐 좋아하는거 있어요?"
"웅..? 그냥 와도 되는데!! 단거 좋아해요 ㅋㅋㅋ"
"ㅋㅋㅋ알았어요 그럼 그날 봬요!"
뚝... 전화를 끊은 뒤 나는 그녀를 곧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설레이며 미친듯이 쿵쾅댔다.
그렇게 그녀를 만나기 전 이틀 간의 철저한 금욕 생활과 빡센 벼락치기 헬스를 한 뒤, 예약날 당일이 되었다.
차는 건물 인근 도로변에 주차해놓고 한 손에는 그녀에게 줄 초코에몽을 들고 가게를 방문하였다.
띠링~ 문을 열고 들어가자 그녀가 카운터에서 일어나며 나를 반겨주었다.
"너무 오랜만이다~~ 얼굴 보니까 완전히 생각나!"
"진짜요?ㅋㅋㅋ 나는 당연히 기억 못 할 줄 알았는데"
"에이~ 기억 못 할 수가 없지! 완전 내 스타일인뎅"
이때까지만해도 '와.. 이 누나 진짜 영업 잘하네ㅋㅋㅋ 그래 이 정도면 대놓고 넘어가줄 만 하지!' 라며 속으로 생각했다.
이번에 그녀는 3개월 전에 들어갔던 방이 아닌, 복도 젤 끝 안쪽 방으로 나를 데리고 갔다.
복장은 실장을 달아서 그런지 원피스가 아닌 타이트한 오피스 룩을 입고 있었다.
"샤워하고 누워있어~ 금방 올게ㅎㅎ"
내가 편해졌는지 그녀는 어느새부터 반말을 쓰고 있었는데 그런 그녀의 말투가 왜인지 더 야하게 느껴졌다.
나는 어느 때보다 더 떨리는 마음으로 씻고 베드에 엎드려 그녀를 기다렸고, 그렇게 몇 분 뒤 그녀가 들어왔다.
그녀는 첫 날과 마찬가지로 조명을 줄이고 내게 다가와 손끝으로 내 뒷태를 간지럽히며 시작하였다.
"오~뭐야 오늘은 저번처럼 꿈틀대지않네?"
"3개월간 수련하고 왔어요"
"ㅋㅋㅋㅋ무슨 수련! 뭐야 다른 샵들 많이 다녔단거야!?"
"아니요... 산 속에서 현자가 되는 수련이요.."
"잉?? 뭐래~ㅋㅋㅋ그럼 이제 출장은 또 안가?"
"ㅋㅋ네 지금 이직 준비 중이라서 일 쉬고 있어요"
그렇게 우리는 3개월 간의 근황토크 비슷한 얘기를 나누며 재밌게 대화를 이어나갔다.
뒷 판 마사지는 첫 방문 때와 크게 다를 것이 없었다. 다만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운 나머지 대화가 끊이질 않았고, 그로인해 마사지에서느껴지는 교감과 므흣함은 상대적으로 덜 할 수 밖에 없었다.
순식간에 뒷판 마사지가 아쉽게 끝이 나고 그녀는 내게 돌아누우라고 말했다.
엎드려 있었을 때는 몰랐는데 돌아누워보니 그녀의 옷차림이 바뀌어 있었다.
처음 입장 시 마주했던 오피스 룩이 아닌 딱 붙는 회색계열의 미니 원피스였다.
"옷은 언제 갈아입으셨대..?"
"진작에 갈아입고 왔지~ 실장 옷 입고 관리를 어떻게 하니!"
하며 그녀는 내 몸 전신에 오일을 도포하며 앞판 마사지를 시작하였다.
이 날도 마스크를 쓰고 있어 그녀의 얼굴을 볼 수 없었지만 최대한 그녀의 모습을 기억속에 담고 싶어 초롱초롱한 그녀의 눈망울을 바라보며 마사지를 받았다.
그녀는 베드 옆에 서서 내 눈을 맞춰주며 야릇한 눈 웃음과 함께 내 몸을 간지럽혀주었다. 점점 더 그녀의 손길은 야해져갔고, 첫 날과 마찬가지로 비슷한 타이밍에 그녀는 슬리퍼를 벗고 베드 위로 올라와 내 몸 위에 올라탔다.
그런데 이번에는 처음부터 그녀가 대놓고 원피스 치마부분을 위로 올리더니 팬티를 내게 보여주는 것이었다.
검정색 실크계열의 티팬티였다.
"와.. 이거 너무 야한데요.."
"너 온다길래 일부러 이거 입었는데ㅎㅎ"
"네..? 정말요? 거짓말.."
"거짓말을 왜 해~ 오늘 관리도 너 한명밖에 안하는데"
"자꾸 그런식으로 나오면 나도 못 참아요"
라는 말과 함께 나는 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덥석 잡았다.
그녀는 이번에도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번에는 대놓고 그녀의 팬티 사이로 내 소중이를 비벼댔고, 첫 날과 마찬가지로 내 귓가에 뜨거운 숨소리를 내뿜었다.
팬티 사이로 그녀의 보지가 닿을듯말듯 내 소중이를 계속해서 스쳐지나갔고, 그녀도 흥분이 되었는지 신음소리를 조금씩 내뱉었다.
그녀는 점점 더 심하게 골반과 허리를 흔들어댔고, 그러던 중 갑자기 그녀가 내 귓가에 대고 말했다.
"저번보다 좋아??"
"하..네 너무 좋아요"
"아..나도 너무 좋아.. 미치겠어"
"진짜요?"
"웅..너무 좋은데.....이거 그냥 넣어버릴까?"
순간 나는 내가 잘못 들었나 싶었다.
넣어버릴까..라고? 아니 이건 잘못 들었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GO를 외쳐야한다.
혹시라도 마음 바뀌기 전에 어서!!
나는 바로 답했다.
"저도 넣고 싶어요"
그러자 그녀는 결심을 했는지, 곧바로 베드에서 내려가더니
딸칵..하고 조용히 문을 잠갔다.
"곧 다른 관리사들 출근해서 혹시 몰라 문은 잠궈둬야겠어"
그러고는 문 옆에 검은색 티팬티를 벗어놓고 다시 베드 위로 올라왔다.
그렇게 그녀는 내 위에 올라타 이번에는 팬티가 아닌 그녀의 보지를 직접 내 소중이에 비벼주었다.
보비적 보비적... 왁싱이 되어 깨끗한 그녀의 보지는 너무나도 이뻐보였다.
오일 때문인지, 그녀가 잔뜩 흥분해서 물이 많이 나와서였는지, 내 소중이는 매우 부드럽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녀의 보지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아앙..." 그녀는 짧은 신음을 내뱉은 뒤 계속해서 허리놀림을 이어나갔다.
찰박..찰박..
첫 삽입때의 쪼임과 자극이 엄청나서 금방 사정을 할까 걱정이 되었지만 다행히 몇 번의 삽입을 이어가면서 오일과 물 덕분에 자극이 점차 줄어들어갔다.
그렇게 우리는 마사지 베드 위에서 섹스를 이어나갔다.
나의 소중이가 그녀의 보지 안에 깊숙히 닿을 때마다 그녀는 눈을 질끈 감으며 내게 더 밀착해왔다.
"계속 위에서 하니까 힘들죠? 제가 할게요 이제"
마사지 베드가 오일 때문에 많이 미끄러웠기에 우리는 같이 내려와서 수건으로 어느 정도 베드를 닦은 뒤, 베드 위에 수건을 깔아뒀다.
"옷도 어짜피 다 젖은거 같은데 그냥 다 벗고 올라와서 누워봐요"
"웅.."
그녀는 순순히 내 말을 따랐다.
그녀의 나체를 처음으로 보았을 때, 군살 하나 없는 정말 이쁜 몸매를 갖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그녀의 몸을 전체적으로 정성스레 애무해주고 싶어서 누워 있는 그녀의 가슴을 빨아보았지만 오일의 시큼한 맛 때문에 더 이어가기는 힘들었다.
"아잉.. 이거 먹으면 안되는건데...!"
"아 어쩐지.. 맛도 이상해"
"ㅋㅋㅋ아까 하던거나 마저 해줘.."
그렇게 우리는 정상위로 다시 섹스를 이어갔다.
나는 베드 위에서 그녀의 다리를 양쪽으로 쫙 벌린 채, 양 손으로는 그녀의 봉긋한 가슴을 움켜잡고 열심히 박아댔다.
그녀의 다리를 모아도보고 옆으로도 돌려도 보며 그녀의 각선미에 홀려 섹스를 한창 이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바깥 복도쪽에서 인기척이 들려왔다.
사장님인지 다른 관리사들인지 출근을 한 모양이었다.
그녀도 인기척을 들었는지, 입을 막아 신음소리를 새어나가지 못하게 하며 나에게 신호를 보냈다.
"이제 싸줘..!"
그때 나는 그 상황이 매우 흥분되었고 그녀의 표정 또한 너무 섹시해서 그녀의 말을 들은지 1분도 채 안되어 강강강강~으로 그녀의 배에 사정을 해버렸다.
사정 후 그녀에게 기대어서 쉬고 있는 나를 그녀는 꼭 안아주며 말했다.
"마사지 받으러 왔는데 오히려 힘쓰고 가서 어떡해?"
"이런 힘이라면 맨날 쓸 수 있어요"
"말은~ㅋㅋㅋ"
"다음에는 내가 마사지해줄게요. 남자한테 받아본 적 없지?"
"진짜?? 우웅.. 궁금하긴하다!! 그래 다음에!"
라는 대화를 끝으로 나는 그녀에게 초코에몽을 건네주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였다.
<<다음화: #EP02_초코에몽 >>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220292
확실히 3년 전의 기억을 더듬으며 작성하려니 쉽지 않네요.
그런데 우연찮게 글을 작성하다가 포럼에 제가 전에 작성중이던 글 목록 중에 2021년에 작성한 홈런썰 후속편이 하나 있더군요!
EP02는 그 글을 토대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아마 그 당시의 기억이 생생하게 담겨있어서 대화나 장면들이 훨씬 더 자세하게 묘사될 것 같습니다. 저도 다시 읽어보는데 재밌더라구요ㅋㅋ
각설하고 다음화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미리 감사드립니다.
<<이전화: #Prologue_첫 만남>>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216525&sfl=mb_id%2C1&stx=mysteryguy
#EP01_그녀와의 재회
3개월이 지난 후 본가로 돌아왔다.
타지에 출장을 가있는 동안 그 날 그녀에게 받았던 스웨디시가 자꾸 머릿속에 맴돌아서 미칠 뻔 하였지만 타지에서 다른 업소를 방문해보지는 않았다. 괜히 새로운 곳을 도전해가며 시간낭비+돈낭비+현타 3종세트를 맛보기 싫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욕망을 3개월간 꾹 꾹 참으며 본가에 돌아온 나는 혹여나 그녀가 그곳을 떠나지는 않았을까 하는 조바심에 곧바로 가게에 전화를 해보았다.
통화연결음이 세번쯤 울리더니 곧이어 한 여성이 전화를 받았다.
뚜...뚜..뚜.. 딸칵
"네~ 여보세요?"
"아 네 안녕하세요, 예약 문의드리려고 하는데요"
"네 언제 누구 보시나요~?"
나는 그 때 받았던 누나의 매니저 예명을 말하며, 시간은 아무때나 가능하다고 했다.
그러자 통화상대방은,
"앗 저를 찾으시나요~?ㅋㅋㅋ 저는 얼마 전에 실장을 달아서 이제 관리는 잘 안들어가요"
"헉.. 실장이요? 그럼 혹시 언제 예약가능한가요? 꼭 실장님께 받고 싶은데.."
라는 말과 함께 나는 그녀가 나를 기억할 수 있도록 3개월 전 첫 방문 때의 얘기를 꺼내며 대화를 이어나갔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내가 누군지 기억이 난다고 했고, 그녀 또한 나와의 재회를 반가워하는 듯 하였다.
하지만 한 편으로 나는 전화상으로 3개월 전에, 그것도 한 번밖에 만나지 않았던 손님을 그렇게 쉽게 기억할 수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게 단순 고객 관리를 하기 위한 연기인지, 진짜인지 헷갈렸지만 사실 그건 중요치 않았다. 나는 단지 그녀를 빨리 보고 싶었다.
그렇게 우리는 수화기 넘어로 5분 가량이 넘는 대화를 주고 받았고 (아마 사장이 자리를 비우고, 손님이 없는 한가한 시간대라 가능했던 것 같다) 결국 그녀는 나의 예약을 받아주었다.
"그럼 내일 모레 오전 첫 타임에 와요. 그 때는 가게에 나 밖에 없으니까"
"첫 타임이면 11시맞죠? 알겠어요. 혹시 뭐 좋아하는거 있어요?"
"웅..? 그냥 와도 되는데!! 단거 좋아해요 ㅋㅋㅋ"
"ㅋㅋㅋ알았어요 그럼 그날 봬요!"
뚝... 전화를 끊은 뒤 나는 그녀를 곧 볼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설레이며 미친듯이 쿵쾅댔다.
그렇게 그녀를 만나기 전 이틀 간의 철저한 금욕 생활과 빡센 벼락치기 헬스를 한 뒤, 예약날 당일이 되었다.
차는 건물 인근 도로변에 주차해놓고 한 손에는 그녀에게 줄 초코에몽을 들고 가게를 방문하였다.
띠링~ 문을 열고 들어가자 그녀가 카운터에서 일어나며 나를 반겨주었다.
"너무 오랜만이다~~ 얼굴 보니까 완전히 생각나!"
"진짜요?ㅋㅋㅋ 나는 당연히 기억 못 할 줄 알았는데"
"에이~ 기억 못 할 수가 없지! 완전 내 스타일인뎅"
이때까지만해도 '와.. 이 누나 진짜 영업 잘하네ㅋㅋㅋ 그래 이 정도면 대놓고 넘어가줄 만 하지!' 라며 속으로 생각했다.
이번에 그녀는 3개월 전에 들어갔던 방이 아닌, 복도 젤 끝 안쪽 방으로 나를 데리고 갔다.
복장은 실장을 달아서 그런지 원피스가 아닌 타이트한 오피스 룩을 입고 있었다.
"샤워하고 누워있어~ 금방 올게ㅎㅎ"
내가 편해졌는지 그녀는 어느새부터 반말을 쓰고 있었는데 그런 그녀의 말투가 왜인지 더 야하게 느껴졌다.
나는 어느 때보다 더 떨리는 마음으로 씻고 베드에 엎드려 그녀를 기다렸고, 그렇게 몇 분 뒤 그녀가 들어왔다.
그녀는 첫 날과 마찬가지로 조명을 줄이고 내게 다가와 손끝으로 내 뒷태를 간지럽히며 시작하였다.
"오~뭐야 오늘은 저번처럼 꿈틀대지않네?"
"3개월간 수련하고 왔어요"
"ㅋㅋㅋㅋ무슨 수련! 뭐야 다른 샵들 많이 다녔단거야!?"
"아니요... 산 속에서 현자가 되는 수련이요.."
"잉?? 뭐래~ㅋㅋㅋ그럼 이제 출장은 또 안가?"
"ㅋㅋ네 지금 이직 준비 중이라서 일 쉬고 있어요"
그렇게 우리는 3개월 간의 근황토크 비슷한 얘기를 나누며 재밌게 대화를 이어나갔다.
뒷 판 마사지는 첫 방문 때와 크게 다를 것이 없었다. 다만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운 나머지 대화가 끊이질 않았고, 그로인해 마사지에서느껴지는 교감과 므흣함은 상대적으로 덜 할 수 밖에 없었다.
순식간에 뒷판 마사지가 아쉽게 끝이 나고 그녀는 내게 돌아누우라고 말했다.
엎드려 있었을 때는 몰랐는데 돌아누워보니 그녀의 옷차림이 바뀌어 있었다.
처음 입장 시 마주했던 오피스 룩이 아닌 딱 붙는 회색계열의 미니 원피스였다.
"옷은 언제 갈아입으셨대..?"
"진작에 갈아입고 왔지~ 실장 옷 입고 관리를 어떻게 하니!"
하며 그녀는 내 몸 전신에 오일을 도포하며 앞판 마사지를 시작하였다.
이 날도 마스크를 쓰고 있어 그녀의 얼굴을 볼 수 없었지만 최대한 그녀의 모습을 기억속에 담고 싶어 초롱초롱한 그녀의 눈망울을 바라보며 마사지를 받았다.
그녀는 베드 옆에 서서 내 눈을 맞춰주며 야릇한 눈 웃음과 함께 내 몸을 간지럽혀주었다. 점점 더 그녀의 손길은 야해져갔고, 첫 날과 마찬가지로 비슷한 타이밍에 그녀는 슬리퍼를 벗고 베드 위로 올라와 내 몸 위에 올라탔다.
그런데 이번에는 처음부터 그녀가 대놓고 원피스 치마부분을 위로 올리더니 팬티를 내게 보여주는 것이었다.
검정색 실크계열의 티팬티였다.
"와.. 이거 너무 야한데요.."
"너 온다길래 일부러 이거 입었는데ㅎㅎ"
"네..? 정말요? 거짓말.."
"거짓말을 왜 해~ 오늘 관리도 너 한명밖에 안하는데"
"자꾸 그런식으로 나오면 나도 못 참아요"
라는 말과 함께 나는 양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덥석 잡았다.
그녀는 이번에도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번에는 대놓고 그녀의 팬티 사이로 내 소중이를 비벼댔고, 첫 날과 마찬가지로 내 귓가에 뜨거운 숨소리를 내뿜었다.
팬티 사이로 그녀의 보지가 닿을듯말듯 내 소중이를 계속해서 스쳐지나갔고, 그녀도 흥분이 되었는지 신음소리를 조금씩 내뱉었다.
그녀는 점점 더 심하게 골반과 허리를 흔들어댔고, 그러던 중 갑자기 그녀가 내 귓가에 대고 말했다.
"저번보다 좋아??"
"하..네 너무 좋아요"
"아..나도 너무 좋아.. 미치겠어"
"진짜요?"
"웅..너무 좋은데.....이거 그냥 넣어버릴까?"
순간 나는 내가 잘못 들었나 싶었다.
넣어버릴까..라고? 아니 이건 잘못 들었다고 하더라도 무조건 GO를 외쳐야한다.
혹시라도 마음 바뀌기 전에 어서!!
나는 바로 답했다.
"저도 넣고 싶어요"
그러자 그녀는 결심을 했는지, 곧바로 베드에서 내려가더니
딸칵..하고 조용히 문을 잠갔다.
"곧 다른 관리사들 출근해서 혹시 몰라 문은 잠궈둬야겠어"
그러고는 문 옆에 검은색 티팬티를 벗어놓고 다시 베드 위로 올라왔다.
그렇게 그녀는 내 위에 올라타 이번에는 팬티가 아닌 그녀의 보지를 직접 내 소중이에 비벼주었다.
보비적 보비적... 왁싱이 되어 깨끗한 그녀의 보지는 너무나도 이뻐보였다.
오일 때문인지, 그녀가 잔뜩 흥분해서 물이 많이 나와서였는지, 내 소중이는 매우 부드럽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녀의 보지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아앙..." 그녀는 짧은 신음을 내뱉은 뒤 계속해서 허리놀림을 이어나갔다.
찰박..찰박..
첫 삽입때의 쪼임과 자극이 엄청나서 금방 사정을 할까 걱정이 되었지만 다행히 몇 번의 삽입을 이어가면서 오일과 물 덕분에 자극이 점차 줄어들어갔다.
그렇게 우리는 마사지 베드 위에서 섹스를 이어나갔다.
나의 소중이가 그녀의 보지 안에 깊숙히 닿을 때마다 그녀는 눈을 질끈 감으며 내게 더 밀착해왔다.
"계속 위에서 하니까 힘들죠? 제가 할게요 이제"
마사지 베드가 오일 때문에 많이 미끄러웠기에 우리는 같이 내려와서 수건으로 어느 정도 베드를 닦은 뒤, 베드 위에 수건을 깔아뒀다.
"옷도 어짜피 다 젖은거 같은데 그냥 다 벗고 올라와서 누워봐요"
"웅.."
그녀는 순순히 내 말을 따랐다.
그녀의 나체를 처음으로 보았을 때, 군살 하나 없는 정말 이쁜 몸매를 갖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그녀의 몸을 전체적으로 정성스레 애무해주고 싶어서 누워 있는 그녀의 가슴을 빨아보았지만 오일의 시큼한 맛 때문에 더 이어가기는 힘들었다.
"아잉.. 이거 먹으면 안되는건데...!"
"아 어쩐지.. 맛도 이상해"
"ㅋㅋㅋ아까 하던거나 마저 해줘.."
그렇게 우리는 정상위로 다시 섹스를 이어갔다.
나는 베드 위에서 그녀의 다리를 양쪽으로 쫙 벌린 채, 양 손으로는 그녀의 봉긋한 가슴을 움켜잡고 열심히 박아댔다.
그녀의 다리를 모아도보고 옆으로도 돌려도 보며 그녀의 각선미에 홀려 섹스를 한창 이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바깥 복도쪽에서 인기척이 들려왔다.
사장님인지 다른 관리사들인지 출근을 한 모양이었다.
그녀도 인기척을 들었는지, 입을 막아 신음소리를 새어나가지 못하게 하며 나에게 신호를 보냈다.
"이제 싸줘..!"
그때 나는 그 상황이 매우 흥분되었고 그녀의 표정 또한 너무 섹시해서 그녀의 말을 들은지 1분도 채 안되어 강강강강~으로 그녀의 배에 사정을 해버렸다.
사정 후 그녀에게 기대어서 쉬고 있는 나를 그녀는 꼭 안아주며 말했다.
"마사지 받으러 왔는데 오히려 힘쓰고 가서 어떡해?"
"이런 힘이라면 맨날 쓸 수 있어요"
"말은~ㅋㅋㅋ"
"다음에는 내가 마사지해줄게요. 남자한테 받아본 적 없지?"
"진짜?? 우웅.. 궁금하긴하다!! 그래 다음에!"
라는 대화를 끝으로 나는 그녀에게 초코에몽을 건네주며 다음 만남을 기약하였다.
<<다음화: #EP02_초코에몽 >>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2220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