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학과 왔는데 진심으로 죽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24살 공대생 2학년입니다.
군 휴학 2년 일반 휴학 1년 하고 학교에 복학했는데요.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수업 따라가는게 너무 벅차서 죽을 것 같아요.
상위 30~40%정도가 오는 국립대 공대입니다. 지잡대라면 지잡대인데 전자공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어려운건가 하루하루 수업 들으면서 이해하는게 아니라 거의 멘탈이 갈려서 학교에서 나와요. 집에와서 꾸역 꾸역 해야 이해가 겨우 되구요.
재능이 딱 일반인 상위 50% 정도 인 듯 한데 전자공학이라는 학문이 저한테 너무 버거운 걸까요??
재수라도 해서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간호학이나 할까 생각중입니다. 휴학을 3년이나 한지라 나이도 있고 재수하면 더 늦으니 걱정이 태산입니다.
그렇다고 학점은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4.5만점에 3 후반 정도 나옵니다.
이거 악으로 깡으로 버텨서 졸업하는게 맞는건가요?? 어려서 그런지 이게 적성에 안 맞는건지 아니면 모두다 이렇게 힘들어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왠지 힘들어서 도망쳐도 다른 곳에 가도 똑같을 것 같아요.
군 휴학 2년 일반 휴학 1년 하고 학교에 복학했는데요.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수업 따라가는게 너무 벅차서 죽을 것 같아요.
상위 30~40%정도가 오는 국립대 공대입니다. 지잡대라면 지잡대인데 전자공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어려운건가 하루하루 수업 들으면서 이해하는게 아니라 거의 멘탈이 갈려서 학교에서 나와요. 집에와서 꾸역 꾸역 해야 이해가 겨우 되구요.
재능이 딱 일반인 상위 50% 정도 인 듯 한데 전자공학이라는 학문이 저한테 너무 버거운 걸까요??
재수라도 해서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간호학이나 할까 생각중입니다. 휴학을 3년이나 한지라 나이도 있고 재수하면 더 늦으니 걱정이 태산입니다.
그렇다고 학점은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4.5만점에 3 후반 정도 나옵니다.
이거 악으로 깡으로 버텨서 졸업하는게 맞는건가요?? 어려서 그런지 이게 적성에 안 맞는건지 아니면 모두다 이렇게 힘들어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왠지 힘들어서 도망쳐도 다른 곳에 가도 똑같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