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계속 사겨야 할까요 헤어져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남자이며 현재 여자친구는 23살 입니다.
사귄지는 130일 정도 됐습니다.
제가 여기에다가 이런 글을 쓰는 것도 솔직히 말하면 너무 부끄럽고 쪽팔리지만 주변인들에게 저희의 문제를 얘기할 수 없어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저는 여자친구를 소개 받아서 만났고 처음 소개받은 자리에서 여자친구가 20살 때 처음 남자친구를 사겼고 6개월 가량 만나다 헤어졌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사귄게 2번 째 였습니다. 하지만 21살 때 아는 언니 2명과 헌팅술집 및 클럽을 다니면서 여러남자와 헌팅을 하게 됐고 그 또한 저도 알게되었습니다.
저에게는 그냥 뽀뽀만 했고 다른건 절대 하지 않았다고 했으나, 결국 6개월 가량 그 언니들과 어울리면서 5번 정도 원나잇을 하게 됐고 그 중에서 여자친구가 맘에 들어하는 오빠와 이미 원나잇을 했고 또 자고 싶다라는 식으로 카톡도 했고
그 오빠와 사귀고 싶다고도 했습니다. 또 다른 헌팅한 남자들과 언니들 다 같이 남자 집에서 술먹다가 원룸에서 다 같이 잣다고도 했습니다. 물론 잠만 잣다고는 했지만 사실은 본인만 알겠죠..
만약 제가 20대 초반에 여자친구 처럼 클럽이나 술집다니면서 여러 여자들과 원나잇하고 그런 행동을 했다면 내로남불로 찔려서 뭐라하지 않았겠죠.. 단언컨대 저는 헌팅과 원나잇을 하지 않았고 항상 연애하는 여자친구와 잠자리를 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저는 마음은 헤어지기는 싫지만 여자친구와 다시 사귀더라도 자꾸 그런 내용을 제 두 눈으로 확인을 했기 때문에 자꾸 생각나서 힘들 것 같아요.
여자친구는 헤어지기 싫다며 과거의 일이고 그런 경험을 통해서 현타가 오고 그 언니들과 더이상 어울리지도 않으며 앞으로는 그런일도 없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말을 하겠지 라고 가식같아서 너무 또 혼란스럽습니다..
차라리 원나잇이 아닌 그냥 사겼던 남자친구와 잠자리를 가졌다면 모르겠지만, 원나잇이라니 더더욱 실망이 큽니다..
정말 순수하고 귀여운 여자친구인줄로만 알던 사람이 한순간에 다른사람이 되어 버렸네요...
130일이면 짧게 만났으니 헤어져도 큰 타격 있겠나 라고 하겠지만 서로 너무 사랑하면서 이쁘게 사겼습니다.. 물론 저만 그렇게 생각 할 수 있겠구요..
여러분들의 조언을 너무나 듣고 싶습니다...
)) 수정 +
많은 댓글이 달려 한분 한분 답글 못달아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이쁜 연애하겠습니다 ㅎㅎ
https://01.avsee.is/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974661
사귄지는 130일 정도 됐습니다.
제가 여기에다가 이런 글을 쓰는 것도 솔직히 말하면 너무 부끄럽고 쪽팔리지만 주변인들에게 저희의 문제를 얘기할 수 없어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저는 여자친구를 소개 받아서 만났고 처음 소개받은 자리에서 여자친구가 20살 때 처음 남자친구를 사겼고 6개월 가량 만나다 헤어졌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사귄게 2번 째 였습니다. 하지만 21살 때 아는 언니 2명과 헌팅술집 및 클럽을 다니면서 여러남자와 헌팅을 하게 됐고 그 또한 저도 알게되었습니다.
저에게는 그냥 뽀뽀만 했고 다른건 절대 하지 않았다고 했으나, 결국 6개월 가량 그 언니들과 어울리면서 5번 정도 원나잇을 하게 됐고 그 중에서 여자친구가 맘에 들어하는 오빠와 이미 원나잇을 했고 또 자고 싶다라는 식으로 카톡도 했고
그 오빠와 사귀고 싶다고도 했습니다. 또 다른 헌팅한 남자들과 언니들 다 같이 남자 집에서 술먹다가 원룸에서 다 같이 잣다고도 했습니다. 물론 잠만 잣다고는 했지만 사실은 본인만 알겠죠..
만약 제가 20대 초반에 여자친구 처럼 클럽이나 술집다니면서 여러 여자들과 원나잇하고 그런 행동을 했다면 내로남불로 찔려서 뭐라하지 않았겠죠.. 단언컨대 저는 헌팅과 원나잇을 하지 않았고 항상 연애하는 여자친구와 잠자리를 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저는 마음은 헤어지기는 싫지만 여자친구와 다시 사귀더라도 자꾸 그런 내용을 제 두 눈으로 확인을 했기 때문에 자꾸 생각나서 힘들 것 같아요.
여자친구는 헤어지기 싫다며 과거의 일이고 그런 경험을 통해서 현타가 오고 그 언니들과 더이상 어울리지도 않으며 앞으로는 그런일도 없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당연히 그렇게 말을 하겠지 라고 가식같아서 너무 또 혼란스럽습니다..
차라리 원나잇이 아닌 그냥 사겼던 남자친구와 잠자리를 가졌다면 모르겠지만, 원나잇이라니 더더욱 실망이 큽니다..
정말 순수하고 귀여운 여자친구인줄로만 알던 사람이 한순간에 다른사람이 되어 버렸네요...
130일이면 짧게 만났으니 헤어져도 큰 타격 있겠나 라고 하겠지만 서로 너무 사랑하면서 이쁘게 사겼습니다.. 물론 저만 그렇게 생각 할 수 있겠구요..
여러분들의 조언을 너무나 듣고 싶습니다...
)) 수정 +
많은 댓글이 달려 한분 한분 답글 못달아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이쁜 연애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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