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여자친구와 오늘 헤어졌습니다.
408일 만났네요.
여자친구가 마음이 떠난거같다고 먼저 말했습니다.
데이트할때 말하려고 했는데 마음이 약해져서 말하기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전화로 말하더군요.
사실 한달전쯤부터 느끼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예전같지 않다는걸요. 카톡을 해도 형식적인 대답.
전화하는 횟수도 많이 줄었고 모든게 예전같지 않았습니다.
한번 대화를 해본적도 있었는데 자기는 그렇지 않다며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어서 미안하다고 했었고 저를 오히려 달래줬었는데 그래도 그 이후에도 달라진건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되서야 말하더군요. 자기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고.. 마음이 떠난거같다고... 미안하다고..
전부터 느껴와서 그런가 처음엔 슬프긴한데 눈물이 막 쏟아지고 그러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이런저런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 헤어지는걸로 마무리는 되었지만 딱히 서로 싸우거나 악감정이 있어 헤어진것도 아니었고 좋게 마무리 짓게 되서 그냥 오빠동생 사이로 남게 되었네요. 가끔 술한잔도 하고 연락도 하는 그런 사이로 남게 되었습니다. 더이상은 연인이 아니게 되었지만 나름 좋게 마무리 된거같아 싫지만은 않은 기분이네요.
하지만 서로 만나왔던 기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기에
마음속에 아직 남은 감정들과 추억, 정때문에 힘드네요.
시간이 지나면 다 잊게 될 아픔이지만 그 잊는 시간이 참 고통스럽습니다.
사랑은 다른사랑으로 잊는다는데 과연 저같은 30살 상폐남이 다른 여자를 만날수있을지 그것도 걱정이고
막 빼어나게 예쁜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제 눈엔 제일 사랑스러웠고
진심으로 사랑했던, 진심으로 저를 사랑해주었던 사람이었습니다.
408일 만났네요.
여자친구가 마음이 떠난거같다고 먼저 말했습니다.
데이트할때 말하려고 했는데 마음이 약해져서 말하기 힘들었답니다
그래서 전화로 말하더군요.
사실 한달전쯤부터 느끼고 있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예전같지 않다는걸요. 카톡을 해도 형식적인 대답.
전화하는 횟수도 많이 줄었고 모든게 예전같지 않았습니다.
한번 대화를 해본적도 있었는데 자기는 그렇지 않다며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어서 미안하다고 했었고 저를 오히려 달래줬었는데 그래도 그 이후에도 달라진건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되서야 말하더군요. 자기 마음이 예전같지 않다고.. 마음이 떠난거같다고... 미안하다고..
전부터 느껴와서 그런가 처음엔 슬프긴한데 눈물이 막 쏟아지고 그러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이런저런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 헤어지는걸로 마무리는 되었지만 딱히 서로 싸우거나 악감정이 있어 헤어진것도 아니었고 좋게 마무리 짓게 되서 그냥 오빠동생 사이로 남게 되었네요. 가끔 술한잔도 하고 연락도 하는 그런 사이로 남게 되었습니다. 더이상은 연인이 아니게 되었지만 나름 좋게 마무리 된거같아 싫지만은 않은 기분이네요.
하지만 서로 만나왔던 기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기에
마음속에 아직 남은 감정들과 추억, 정때문에 힘드네요.
시간이 지나면 다 잊게 될 아픔이지만 그 잊는 시간이 참 고통스럽습니다.
사랑은 다른사랑으로 잊는다는데 과연 저같은 30살 상폐남이 다른 여자를 만날수있을지 그것도 걱정이고
막 빼어나게 예쁜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제 눈엔 제일 사랑스러웠고
진심으로 사랑했던, 진심으로 저를 사랑해주었던 사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