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제 곁을 떠났네요
05년에 첨 만난 녀석인데 오늘 저녁 8시쯤에 떠났습니다 날 밝으면 화장하러 갈 예정입니다
몇달간 잠을 못자 너무 힘들었고 차라리 서로를 위해 안락사라도 시킬까 몇번이나 고민했지만
그래도 16년을 같이한 녀석인데 도저히 결심이 안서더군요
오늘 어머니 품에서 갔는데 발작하다가 죽었네요 그렇게 고통스럽게 갈거면 차라리 안락사를 시켰어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주인잘못만나 산책도 제대로 못하고 피부병걸려서 평생 맛없는 사료만 먹다 갔네요
며칠전부터 이가 없어서 먹지도 않았는데 그래도 그제 까진 우유나 물 잘마시고 해서 며칠 더 살거같았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아무것도 안먹더니 저녁에 떠나버렸네요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쉽지 않네요
이제 편안히 잠들수 있는게 왜 이렇게 슬플까요
아파서 깔아논 이불을 치워버리니 그 공간은 왜 또 이렇게 허전한지
몇달간 잠을 못자 너무 힘들었고 차라리 서로를 위해 안락사라도 시킬까 몇번이나 고민했지만
그래도 16년을 같이한 녀석인데 도저히 결심이 안서더군요
오늘 어머니 품에서 갔는데 발작하다가 죽었네요 그렇게 고통스럽게 갈거면 차라리 안락사를 시켰어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주인잘못만나 산책도 제대로 못하고 피부병걸려서 평생 맛없는 사료만 먹다 갔네요
며칠전부터 이가 없어서 먹지도 않았는데 그래도 그제 까진 우유나 물 잘마시고 해서 며칠 더 살거같았는데
어제부터 갑자기 아무것도 안먹더니 저녁에 떠나버렸네요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쉽지 않네요
이제 편안히 잠들수 있는게 왜 이렇게 슬플까요
아파서 깔아논 이불을 치워버리니 그 공간은 왜 또 이렇게 허전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