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로만 몇살을 정한다는건 상대적인 어림이고, 성숙과 미성숙으로 보면 나이보단 그사람의 생각이 성숙한지 미성숙한지로 판단하게 되더라구요.
질문하신 나이로만 보는 어리다....를 보자면 젊다 라는 말이 안어울릴 정도로 어리다 라는 표현은....30대 후반인 저는 25살 정도일것 같습니다 ㅎ
20대 초반은 어딜가도 어리다 소리를 들을 것 같고, 20대 중반은 대학생이면 나이가 좀 있는 편이라 그런 소리를 잘 안듣겠지만 사회 초년생이라면 또 어리다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고,,, 상대적인 개념인 것 같네요 그냥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20대중반정도 되면 젋은 느낌이고 어리다는 얘기는 잘 안 들은 것 같아요. 나이로만 따졌을 때
제가 생각하는 '어리다' 탈피의 기준은...
'경제적 자립 시기' 와 관련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대학교 재학~구직 정도의 기간은 부모님께 지원을 받는 편이고.. 취직한 직후라도 독립을 하기까지 계속적인 지원을 받게 됩니다.
비로소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고 독립을 생각하는.. 완전한 경제적 자립이 가능한 시기가 '어리다'가 끝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시각에서 20중반~20후반은 어리다고 생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어리다의 기준은 지극히 주관적인 것 같습니다.
표면적으로 본인보다 나이가 적으면 어리다고 생각이 되기도 하고, 정신적으로 미숙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어리다고 생각 하겠죠.
제 생각엔 (주관적) 미성년자까지만 어리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생들한테 물어보세요 (유/초/중/고), 외모적 차이로 인해 다르기도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미성년자가 아닌 사회의 일원이라고 생각 된다면 아저씨로 보여지기 쉽상입니다.
배달하는 사람들한테 대하는 응대만 해도 학생이라고 안하고 아저씨라고들 많이 하시죠..
20대는 중반까지는 어리다고하죠~ 20대후반부터 30대 초중반까지도 어리게 보는 사람 많구요~ 근데 30대 넘어가면 어려도 어딜가나 기본적인 예우를 해주는 것 같아요~ 20대초중반는 완전 어린애들처럼 보이니 형님들도 대할때 좀 짖굿게 장난식으로 대하는게 있는 것 같아요~ 30대 넘어가면 왠만하면 나이드신분들도 선은 안넘는것같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