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옛날에 낙태를했었다네요
음,, 다른건아니었고 기분좋게 강화도여행가서 회에 소고기 잘먹고 있다가 몇일전부터 뭔가 말을하고는 싶어하는거같은데 그러니까 말할 필요성은 느끼는데 이게 말을안하는느낌이 들길래, 술조금먹고 우리 서로 가장어두운경험 하나씩만 애기해보자고 근데 무조건 본인이 겪은거 여야한다고 해서 먼저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자살하신거라고 운을 띄었더니 본인은 대학시절 낙태한적있다더라구요, 그때가 사귄지 50일째였는데,, 놀라긴했지만 사실 지금까지도 그걸로 여자친구한테 뭐라한적은 없습니다. 싸워도 굳이 그런애길 꺼내가며 못된말 하지도않고 분명 안좋은기억이었을 테니까요
그런데 가끔 싸우거나, 관계할때 안에하라는거보면 뇌리에 스치더라구요.
그냥 업소녀만나고 그래도 사랑이라는 감정에 고민하시는분들 보고 비슷한 생각이들어 올려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런데 가끔 싸우거나, 관계할때 안에하라는거보면 뇌리에 스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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