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과하고 적성이 너무 안맞아서 곧 입대하는데 자퇴하려고 합니다. 어머니가 반강제적으로 대학은 가야한다고 하셔서 입학은 했는데 제 입장에서는 공부도 잘 안되고 만약에 자퇴를 한다면 군대 다녀온 후 다시 수능 준비 빡세게 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형님들한테 여쭤볼 점은 자퇴를 하면 부모님이 알게 되시나요? 학교에서 연락이 가나요?
개인적으로 군대에서 수능준비하실거면 휴학하고 가시는거 ㅊㅊ드립니다
지금 자퇴를 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 어차피 군대가는데, 전역하고 해도 늦지않고
군휴학 거시고 군대에서 공부 시작하시면서 생각도 정리하시고 하시는거 강력 추천합니다. 사람마음이란게 간사해서 지내다보면 계속 달라집니다
물론 자기 선택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드리자면
군휴학으로 우선 군대를 가시고 군대에서 좀 더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시간은 충분합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론 자퇴시 부모님 동의가 있어야 하는걸로 압니다.
결국에 자퇴하실거 같지만 그래도 전역하고 자퇴해도 늦지 않으니 군대에서 좀 더 생각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프로페셔널 스튜던트라는 책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대학보단 본인에게 맞는 공부를 해서 능력을 키워나가는게 더 중요합니다. 구글이나 미국 선도기업들은 이미 대학성적 안보고 능력위주로 채용하기 시작했고 우리나라도 따라갈거에요. 응원합니다. 하고싶은거 배우고 싶은거 하세요
제가 군대전역하고 수능봐서 지금 1학년다니고있습니다
휴학걸어두고 하는게 훨씬도움되는것이 심적으로 안전장치가 있어서 덜 불안하고 그게 시험볼때도 낫습니다 군대안에서 공부 사실상 자력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공부는할수있겠으나 고3때 스케쥴만큼 하기도불가능하고 결국 나와서 보완해야해서 휴학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