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쓸곳이 이곳밖에 없네요.. 신세한탄, 하소연 글입니다.
27살 지잡대 졸업을 한학기 남기고 진로에 고민을 하다가 공무원 채용을 많이 한다는 말을 듣고 공무원 준비를 하게 됐습니다.
그 과정에서 학교도 관뒀습니다.
주변 친구들 합격소식도 듣고 하다보니 자신감도 생겼고 막상 해보니 공부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서
정말 편하게 공부했습니다.
문제는 그 편하게 공부한게 결국 간절하게 공부한 사람을 이기지 못하더군요.
합격권 바로 밑, 다른 지역은 합격권이다. 이런 성적을 받으며 3년이 지나
제 나이도 어느덧 30살이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 자신은 공무원 준비를 하기전엔 굉장히 밝은 성격이였다고 생각했는데
3년이 지난 지금 저는 마음의 병이 생긴것마냥 어두운 사람이 되있었습니다.
어느날 우연치 않게 인터넷 검색기록을 보게되었는데 키워드가 대부분 자살과 관련된 내용이더라구요.
무서웠습니다. 살고싶음과 죽고싶음이 공존하니 감정기복도 심해지고 짜증만 더 늘어갔습니다.
정말 한달간 집밖을 안나간적도 있고 시체처럼 누워만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머니가 저한테 이렇게 살면 청춘이 아깝지 않냐.. 라고 하시더라구요.
나는 내가 너무 늦은게 아닌가 라고 생각하고 자책하고 있었는데 어머니에게 저는 아직도 젊은 청춘으로 보였나봅니다.
그때 뭔가 죽고싶다는 생각보다 살아야겠다 라는 생각이 더 커졌습니다.
근데 막상 먹고 살길을 찾아보니 뭐 아는게 없더라구요. 제가 취업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한건 3년전을 끝으로 없었으니까요.
일단 학교는 재입학을 할 예정입니다. 한학기 남아서 재입학 하기전 + 졸업까지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을 따놓을 생각인데
혹시 취업관련해서 준비해야할게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대학교 전공은 경영학과였습니다. 당시 전산회계, 전산세무 자격증을 땄었는데 지금 기간이 만료된것같긴합니다만..
그나마 있는 전공을 살려 중소기업 사무직 생각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사기업은 30살이면 너무 늦어버린건지.. 정말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것도 없고, 물어볼 사람도 없어 답답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
그 과정에서 학교도 관뒀습니다.
주변 친구들 합격소식도 듣고 하다보니 자신감도 생겼고 막상 해보니 공부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서
정말 편하게 공부했습니다.
문제는 그 편하게 공부한게 결국 간절하게 공부한 사람을 이기지 못하더군요.
합격권 바로 밑, 다른 지역은 합격권이다. 이런 성적을 받으며 3년이 지나
제 나이도 어느덧 30살이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제 자신은 공무원 준비를 하기전엔 굉장히 밝은 성격이였다고 생각했는데
3년이 지난 지금 저는 마음의 병이 생긴것마냥 어두운 사람이 되있었습니다.
어느날 우연치 않게 인터넷 검색기록을 보게되었는데 키워드가 대부분 자살과 관련된 내용이더라구요.
무서웠습니다. 살고싶음과 죽고싶음이 공존하니 감정기복도 심해지고 짜증만 더 늘어갔습니다.
정말 한달간 집밖을 안나간적도 있고 시체처럼 누워만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머니가 저한테 이렇게 살면 청춘이 아깝지 않냐.. 라고 하시더라구요.
나는 내가 너무 늦은게 아닌가 라고 생각하고 자책하고 있었는데 어머니에게 저는 아직도 젊은 청춘으로 보였나봅니다.
그때 뭔가 죽고싶다는 생각보다 살아야겠다 라는 생각이 더 커졌습니다.
근데 막상 먹고 살길을 찾아보니 뭐 아는게 없더라구요. 제가 취업과 관련된 정보를 공유한건 3년전을 끝으로 없었으니까요.
일단 학교는 재입학을 할 예정입니다. 한학기 남아서 재입학 하기전 + 졸업까지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을 따놓을 생각인데
혹시 취업관련해서 준비해야할게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대학교 전공은 경영학과였습니다. 당시 전산회계, 전산세무 자격증을 땄었는데 지금 기간이 만료된것같긴합니다만..
그나마 있는 전공을 살려 중소기업 사무직 생각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사기업은 30살이면 너무 늦어버린건지.. 정말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것도 없고, 물어볼 사람도 없어 답답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