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K-drama 라고 해도 딱히 실감이 안났는데,
고등학교때부터 아니 반강제적으로 봤던 프렌즈부터 시작하면, 더 오래전부터 미드 (및 셜록과 닥터후 +스킨스 까지)
외드만 거의 파고 살던 저였는데,
사실 전체장르중에 공포물 특히 좀비물은 전혀 안봅니다.
그래서 킹덤이나 스위트홈 / 워킹 데드 같은건 정말 안맞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로스쿨 보면서 와!!! 정말 잘 만들었다 감탄을 하면서 보고있네요
막 반전이 생겨서 정신없지도 않으면서도, 감춰진 진실이라던가, 상황상 이뤄지는 전개상황이 탄탄하달까요.
거기에 얽히고 섥힌 진행중인 재판이 2~3개 이뤄지다보니,
실제로 검사나 변호사들이 재판준비할때처럼, 이사건 저사건의 여러 정황과 증거를 함께 생각해야되고 재미나네요
법률물로 슈츠 미드를 좋아했는데, 한 에피소드에 한회씩 배당되는 전형적인거에 비해
이렇게 긴호흡으로 사건 다뤄가며 진행되는건, How to Get Away with Murder 이 드라마랑도 호흡이 비슷한것도 같고
(법학교수(겸 변호사)와 학생들사이에 벌어지는 스토리도 유사하고,)
한주한주 정말 재미나게보네요 ^^
%이와중에
류혜영 졸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