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 한번 올려봅니다
몇년 만에 썸타고서 3주 사귀고 헤어졌습니다. 오랜만에 연애라서 설렘과 행복이 찾아왔지만 한순간에 다 무너지네요...차라리 사귀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텐데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번 달 초에 매번 들리던 카페에서 처음 보는 알바생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관심 없다가 몇번 가다가 어쩌다 마스크 잠깐 벗은 모습을 봤는데 진짜 제 이상형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일부로 그 알바생이 일하는 날만 맞춰서 가면서 익숙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안사도 하고 했을 쯤에 번호를 물어봤고 그 후에는 썸읕 타기 시작했습니다.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쉬는 날이랑 같아서 쉬는 날마다 만나면서 즐겁게 만나고 4월 말에 고백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는 청순함과 순수한 성격과 외모에 반했지만 사귀고나서는 다른 사람으로 변하더군요. 5월 초에 쉬는 날에 만나자고 했는데 친구들과 선약이 있다고 해서 잘 놀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해서 만나려고 했지만 누구 만난다 피곤하다 등등 썸탈때보다 만나는 횟수가 적어져서 이야기를 시도해봤습니다. 하지만 하는 말이 사귀면 언제나 만날 수 있지 않냐 친구는 자주 못만나고 일도 해서 피곤하면 좀 안만나도 되지 않냐는 말도 안되는 소리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는 사귀면 그래도 1주일에 1~2번 만나는건데 사귀고 나서 2번 만난건 너무하지 않냐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말이 솔직히 저보다 친구들 만나는게 즐겁고 다른 사람들이 저보다 더 이뻐해줘서 좋다고합니다. 저는 그게 무슨 말이냐? 내가 널 챙겨주고 좋아해주는 느낌은 안드냐? 그러면 왜 사귀냐고 했더니 그동안 만난 정 때문에 사귄다고 하더라고요... 저랑 만나서 나가면 본인을 좋아해주는 사람은 저 한명이고 친구들이랑 나가먼 본인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어려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 따라 호빠도 갔다고 본인이 직접 말하네요. 거기서 여러 남자들이 이쁘다 귀엽다 등등 여러 남자들에게 둘러 싸이고 칭찬 받는게 좋다고도 하네요... 그리고 못 만난 날 저녁에 전화하면 친구들이랑 있는데 분위기 망친다고 하네요. 결국 긴말 없이 헤어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연애를 오랜만에 해서 성급해진건지 그리고 호구 같이 사달라는거 다 사주고 먹고싶은거 다 사주고 통장 보니 100백만원 넘게 썼네요 ㅎㅎ 진짜 차라리 혼자가 편헌거 같네요... 연애할 마음도 안생기고 누구한테 말할 사람도 없고 그냥 푸념 한번 올려봅니다. 다들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저번 달 초에 매번 들리던 카페에서 처음 보는 알바생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관심 없다가 몇번 가다가 어쩌다 마스크 잠깐 벗은 모습을 봤는데 진짜 제 이상형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일부로 그 알바생이 일하는 날만 맞춰서 가면서 익숙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안사도 하고 했을 쯤에 번호를 물어봤고 그 후에는 썸읕 타기 시작했습니다.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쉬는 날이랑 같아서 쉬는 날마다 만나면서 즐겁게 만나고 4월 말에 고백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는 청순함과 순수한 성격과 외모에 반했지만 사귀고나서는 다른 사람으로 변하더군요. 5월 초에 쉬는 날에 만나자고 했는데 친구들과 선약이 있다고 해서 잘 놀고 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해서 만나려고 했지만 누구 만난다 피곤하다 등등 썸탈때보다 만나는 횟수가 적어져서 이야기를 시도해봤습니다. 하지만 하는 말이 사귀면 언제나 만날 수 있지 않냐 친구는 자주 못만나고 일도 해서 피곤하면 좀 안만나도 되지 않냐는 말도 안되는 소리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는 사귀면 그래도 1주일에 1~2번 만나는건데 사귀고 나서 2번 만난건 너무하지 않냐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말이 솔직히 저보다 친구들 만나는게 즐겁고 다른 사람들이 저보다 더 이뻐해줘서 좋다고합니다. 저는 그게 무슨 말이냐? 내가 널 챙겨주고 좋아해주는 느낌은 안드냐? 그러면 왜 사귀냐고 했더니 그동안 만난 정 때문에 사귄다고 하더라고요... 저랑 만나서 나가면 본인을 좋아해주는 사람은 저 한명이고 친구들이랑 나가먼 본인을 좋아해주는 사람이 어려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 따라 호빠도 갔다고 본인이 직접 말하네요. 거기서 여러 남자들이 이쁘다 귀엽다 등등 여러 남자들에게 둘러 싸이고 칭찬 받는게 좋다고도 하네요... 그리고 못 만난 날 저녁에 전화하면 친구들이랑 있는데 분위기 망친다고 하네요. 결국 긴말 없이 헤어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연애를 오랜만에 해서 성급해진건지 그리고 호구 같이 사달라는거 다 사주고 먹고싶은거 다 사주고 통장 보니 100백만원 넘게 썼네요 ㅎㅎ 진짜 차라리 혼자가 편헌거 같네요... 연애할 마음도 안생기고 누구한테 말할 사람도 없고 그냥 푸념 한번 올려봅니다. 다들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