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고민글 올려봅니다..
처음으로 고민 글 올려봅니다.. 오래 만난 여자 친구가 있는데 서로의 성격이 많이 다른 건 알았지만 대충 서로 이해하며 지내왔습니다.
고민은 최근 제가 면허를 따고 차가 생겼습니다. 평소에도 여친은 제가 운전하는 차 타고 여행가고 싶다는 말을 여러번 했고 저도 그러고 싶었습니다.
근데 막상 면허를 따고 운전을 해보니 만만치 않더군요. 기름값은 둘째치고 운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솔직히 초보라 멀리가는 것도 조금 무섭고 부담스럽기도 하구요.
문제는 앞에 말한대로 여자친구가 여행을 가고 싶어하는 건데.. 사실 저는 아직 취업전이고 여자친구는 취업해서 평일에는 움직일 수 가 없습니다. 그러니 어디를 가려고 하면 주말에 움직여야 하는데
다들 알다시피 연휴나 주말의 교통은,,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주말에는 차를 끌고 나가기 싫었는데 최근부터 계속 놀러가자 노래를 부르네요.. 물론 저한테는 미리 말해주지도 않고 혼자 정하고 통보식입니다.
몇일에 어디가고 싶다고.. 문제는 그게 일주일 한달도 아닌 겨우 3일전 하루전 이렇습니다. 이럴때 마다 주말은 차가 막혀서 조금 힘들다. 가까운데를 가거나 아님 버스나 기차를 타고 가면 어떨까? 물어보면 기분이 상했는지
대답도 잘 안합니다. 솔직히 저도 화가 납니다. 운전은 제가 하는데 무턱대고 가자고만 하면 상대방 입장은 어떨지 생각을 안해주는 건지..이해가 안갑니다. 이럴때마다 그럼 그냥 다음에 가자 여름에 평일에 월차 내면 가자 이런식으로 말하는
저보고 너는 항상 그런식으로 미래형으로 약속만 한다네요.... 물론 저도 운전대 잡아보기 전에는 남의 차 타고 멀리가면 편하고 좋지라고만 생각해서 여자친구 입장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너무하다 싶네요.
아무리 말해도 제 말은 비겁하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니.. 대화도 안되고 답답합니다..
그래도 여기는 저보다 인생경험 많으신 형님들이 많으시니 이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야하고 혹시 저한테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궁금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은 최근 제가 면허를 따고 차가 생겼습니다. 평소에도 여친은 제가 운전하는 차 타고 여행가고 싶다는 말을 여러번 했고 저도 그러고 싶었습니다.
근데 막상 면허를 따고 운전을 해보니 만만치 않더군요. 기름값은 둘째치고 운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솔직히 초보라 멀리가는 것도 조금 무섭고 부담스럽기도 하구요.
문제는 앞에 말한대로 여자친구가 여행을 가고 싶어하는 건데.. 사실 저는 아직 취업전이고 여자친구는 취업해서 평일에는 움직일 수 가 없습니다. 그러니 어디를 가려고 하면 주말에 움직여야 하는데
다들 알다시피 연휴나 주말의 교통은,,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주말에는 차를 끌고 나가기 싫었는데 최근부터 계속 놀러가자 노래를 부르네요.. 물론 저한테는 미리 말해주지도 않고 혼자 정하고 통보식입니다.
몇일에 어디가고 싶다고.. 문제는 그게 일주일 한달도 아닌 겨우 3일전 하루전 이렇습니다. 이럴때 마다 주말은 차가 막혀서 조금 힘들다. 가까운데를 가거나 아님 버스나 기차를 타고 가면 어떨까? 물어보면 기분이 상했는지
대답도 잘 안합니다. 솔직히 저도 화가 납니다. 운전은 제가 하는데 무턱대고 가자고만 하면 상대방 입장은 어떨지 생각을 안해주는 건지..이해가 안갑니다. 이럴때마다 그럼 그냥 다음에 가자 여름에 평일에 월차 내면 가자 이런식으로 말하는
저보고 너는 항상 그런식으로 미래형으로 약속만 한다네요.... 물론 저도 운전대 잡아보기 전에는 남의 차 타고 멀리가면 편하고 좋지라고만 생각해서 여자친구 입장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너무하다 싶네요.
아무리 말해도 제 말은 비겁하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니.. 대화도 안되고 답답합니다..
그래도 여기는 저보다 인생경험 많으신 형님들이 많으시니 이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야하고 혹시 저한테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궁금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