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일은 모르는 거더라구요....
그냥 나름 몇년 알고 지낸 한 살 누나가 있는데
-아이돌 덕질하다 알게 됨.
솔직히 뭐 그리 에쁘지도 않고...
오히려 따지면 못생긴 쪽인데
그렇다고 막 몸매가 엄청 좋지도 않고 뭐 그런데
그냥 혼자 밥먹기 싫다고 단톡방에 저녁먹을 사람. 내가 사 줌. 이러길래
공짜밥 못 참지. 하고 밥얻어먹으러 갔었거든요.
그러고나서 그냥 맥주한잔하고 술 한 잔 더 하고 하다가
사실 그 때쯤이 약간 성욕 막 불타올라서 혼자 하루에 3번씩 하고 막 그랬던 때여서 그랬는지
몸이 너무 달아서 그랬는지,
약간 취기도 올랐겠다
'괜찮으면 나랑 한 번 잘래?' 이렇게 말이 나온 거예요.
그 사람도 당황해서
뭐 요즘 많이 힘든 일있냐. 멘탈이 많이 안 좋냐. 당황해서 막 묻고
저도 대충 얼버무리고 대답했던 거 같습니다.
사실 입에서 저말이 나오고, 귀에 다시 들어와서 뇌로 인식하고서 아 뭐됐다...
친구 한 명 잃었다....
하다가...
소속사에서 또 개판쳐가지고
미친 거 아니냐 제정신이냐 어쩌고저쩌고 애기하면서
이래저래 얘기하다가
'뭐 사실 그때 나처럼 방송 나와서 아무말하고 그러지만 않으면 우리 애들은 앞으로도 승승장구할 거임'
이런 식으로 가볍게 사과하면서
나 그때 니 미친놈인 줄 알았다. 그래서 지금 멘탈이 많이 힘드냐고 물었더니 또 그런 건 아니래매.
이새끼는 도대체 뭐하는 새낀가 했었다고 하면서 막 쏟아내서
심적으로 석고대죄하고 있었는데
그러다 "저녁 먹음? 같이 드실??" 이러고 연락이 온 겁니다.
그때 뭐 저도 저녁 집에서 혼자 해먹기 뭐해서 갔고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고 막 일부러 더 농담도 치고 그랬는데
농담하면서 느낀 게 '아 이 사람 나보다 쎄다...' 싶은 그런 느낌있죠.
'기왕 이렇게 된 거 그냥 함 할까' 이딴 식으로 던지는데
'아 안 돼 오늘은 진짜 들어가 봐야대. 다음에 차라리 낮에 보면 가능' 이런 식으로 받아치는 거예요.
그렇게 대화하면서 막걸리 한 잔 하고
호기심 생겨서 이래저래 물어봤더니
세상에 완전 발랑까진 누나였던 것임....
그게 괜히 빡쳐서 아니 그럼 나랑도 해!!!
이러다가
다음주 목요일...에 약속 잡았습니다.
몇년만에..... 섹스합니다...
용기가 섹스를 시켜주데요...
진짜... 요즘에 자위를 어떻게 해도 뭔가 만족이 안 됩니다.
다음주 목요일만 기다리고 있음.. 후욱후욱
-아이돌 덕질하다 알게 됨.
솔직히 뭐 그리 에쁘지도 않고...
오히려 따지면 못생긴 쪽인데
그렇다고 막 몸매가 엄청 좋지도 않고 뭐 그런데
그냥 혼자 밥먹기 싫다고 단톡방에 저녁먹을 사람. 내가 사 줌. 이러길래
공짜밥 못 참지. 하고 밥얻어먹으러 갔었거든요.
그러고나서 그냥 맥주한잔하고 술 한 잔 더 하고 하다가
사실 그 때쯤이 약간 성욕 막 불타올라서 혼자 하루에 3번씩 하고 막 그랬던 때여서 그랬는지
몸이 너무 달아서 그랬는지,
약간 취기도 올랐겠다
'괜찮으면 나랑 한 번 잘래?' 이렇게 말이 나온 거예요.
그 사람도 당황해서
뭐 요즘 많이 힘든 일있냐. 멘탈이 많이 안 좋냐. 당황해서 막 묻고
저도 대충 얼버무리고 대답했던 거 같습니다.
사실 입에서 저말이 나오고, 귀에 다시 들어와서 뇌로 인식하고서 아 뭐됐다...
친구 한 명 잃었다....
하다가...
소속사에서 또 개판쳐가지고
미친 거 아니냐 제정신이냐 어쩌고저쩌고 애기하면서
이래저래 얘기하다가
'뭐 사실 그때 나처럼 방송 나와서 아무말하고 그러지만 않으면 우리 애들은 앞으로도 승승장구할 거임'
이런 식으로 가볍게 사과하면서
나 그때 니 미친놈인 줄 알았다. 그래서 지금 멘탈이 많이 힘드냐고 물었더니 또 그런 건 아니래매.
이새끼는 도대체 뭐하는 새낀가 했었다고 하면서 막 쏟아내서
심적으로 석고대죄하고 있었는데
그러다 "저녁 먹음? 같이 드실??" 이러고 연락이 온 겁니다.
그때 뭐 저도 저녁 집에서 혼자 해먹기 뭐해서 갔고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고 막 일부러 더 농담도 치고 그랬는데
농담하면서 느낀 게 '아 이 사람 나보다 쎄다...' 싶은 그런 느낌있죠.
'기왕 이렇게 된 거 그냥 함 할까' 이딴 식으로 던지는데
'아 안 돼 오늘은 진짜 들어가 봐야대. 다음에 차라리 낮에 보면 가능' 이런 식으로 받아치는 거예요.
그렇게 대화하면서 막걸리 한 잔 하고
호기심 생겨서 이래저래 물어봤더니
세상에 완전 발랑까진 누나였던 것임....
그게 괜히 빡쳐서 아니 그럼 나랑도 해!!!
이러다가
다음주 목요일...에 약속 잡았습니다.
몇년만에..... 섹스합니다...
용기가 섹스를 시켜주데요...
진짜... 요즘에 자위를 어떻게 해도 뭔가 만족이 안 됩니다.
다음주 목요일만 기다리고 있음.. 후욱후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