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에 처음으로 푸념글을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장문 주의)
안녕하세요. 28살 모솔 남자입니다. 누구보다 여자친구를 만나고 싶은 사람이죠,,, 저에게는 연애를 못하는 이유가 있어요.. 키 때문이죠.. 162정도 되는 키 때문에 사실상 소개가 들어오기 쉽지 않고 누가 봐도 18살 중 고딩처럼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소개팅도 2번밖에 못해봤네요.... 오늘 그냥 갑자기 인생이 허망하고 쓸쓸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푸념글이니 뭐야 이 뭐 같은거는 이라 생각해도 돼요.
제가 이런 글을 쓰면 꼭 키 그거는 아무것도 아니다.. 내 친구는 키가 작은데 잘만 사귄다 이런 말을 가장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근데 그건 잘생긴 친구들에 한정이라 생각해요.
다시 돌아와서 저는 키가 작아요. 지나가는 여자보다 작을 수도 있더라고요. 키높이를 항상 신고다니는데 말이죠. 키 때문에 생긴 일화가 진짜 많은데 생김새랑 키로 인해서 모든 주점에 가면 민증 검사를 필수적으로 하고, 가끔 카드를 안 가지고 와서 대중교통을 탈때에는 청소년이라고 생각하며 700원을 낼때도 있던 것 같아요. 물론 이런 좋은 점도 있겠지만 나쁜 점이라 하면 사람들이 너무 빨리 다가오는게 진짜 힘들어요. 키가 작은데 우울한 상으로 지내면 힘들 것 이라 생각해서 억지로 웃고 다니다 보면 사람들이 쉽게 다가와요. 그것도 매우 쉽게요..대리를 부르면 기본적으로 아저씨가 반말한 경우는 다반사고 정말 가볍게 말 편하게 한다면서 반말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길을 걷다가 보면 남자 놈들은 지 팔을 제 어깨에 대고 다닐 때도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이런거 진짜 싫어하는데 말이죠.
거기에 맨날 친구 놈들은 자기 여자친구 남자친구 얘기를 항상 시작하는데 그의 끝은 저로 끝나는 것 같아요. 볼때마다 요새 소개팅은 안들어오니? 너가 자존감이 낮은거 아니니? 노력을 좀 해야하는 거 아니냐? 이런 말들을 정말 많이 들었어요. 사실 취준생일때는 자존감이 시궁창마냥 낮았었는데 지금은 외국에서 1년정도 살아도 봤고 월급도 많이 받고 차도 있고 누구보다 저를 사랑하는 것 같아요. 노력도 진짜 많이 했어요. 몸이 좋아야한다고 해서 매일 마다 퇴근하고 1시간씩 운동을 하고 있고 저랑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카톡으로 소개팅 구걸을 한적도 많았어요. 물론 다들 찾아봐 준다면서 연락이 한번도 안 왔지만 말이죠. 자만추를 위해서 서포터즈, 취준 스터디 등 여러가지 많은 사람들을 봐왔었어요. 근데 그때마다 저랑 잘 맞는 사람은 없었던것 같아요. 약간 여자분들이 거리를 두는 느낌도 있었고요.
제가 결혼은 꼭 하고 싶어요. 사실 8월까지 여친을 못 구하면 결정사까지 가려고 해요. 어리고 능력있지만 하나 부족한 놈을 받아줄 수 있을거라 생각하니까요. 그냥 주저리 주저리 썻는데 커뮤니티라서 자연스럽고 어렵지 않아서 좋네요. 속이 그래도 조금은 풀리는것 같아요. 이런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적었어요.
앞으로 더워질텐데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커뮤니티 글을 읽는데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면 꼭 키 그거는 아무것도 아니다.. 내 친구는 키가 작은데 잘만 사귄다 이런 말을 가장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근데 그건 잘생긴 친구들에 한정이라 생각해요.
다시 돌아와서 저는 키가 작아요. 지나가는 여자보다 작을 수도 있더라고요. 키높이를 항상 신고다니는데 말이죠. 키 때문에 생긴 일화가 진짜 많은데 생김새랑 키로 인해서 모든 주점에 가면 민증 검사를 필수적으로 하고, 가끔 카드를 안 가지고 와서 대중교통을 탈때에는 청소년이라고 생각하며 700원을 낼때도 있던 것 같아요. 물론 이런 좋은 점도 있겠지만 나쁜 점이라 하면 사람들이 너무 빨리 다가오는게 진짜 힘들어요. 키가 작은데 우울한 상으로 지내면 힘들 것 이라 생각해서 억지로 웃고 다니다 보면 사람들이 쉽게 다가와요. 그것도 매우 쉽게요..대리를 부르면 기본적으로 아저씨가 반말한 경우는 다반사고 정말 가볍게 말 편하게 한다면서 반말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길을 걷다가 보면 남자 놈들은 지 팔을 제 어깨에 대고 다닐 때도 있었던 것 같아요. 저는 이런거 진짜 싫어하는데 말이죠.
거기에 맨날 친구 놈들은 자기 여자친구 남자친구 얘기를 항상 시작하는데 그의 끝은 저로 끝나는 것 같아요. 볼때마다 요새 소개팅은 안들어오니? 너가 자존감이 낮은거 아니니? 노력을 좀 해야하는 거 아니냐? 이런 말들을 정말 많이 들었어요. 사실 취준생일때는 자존감이 시궁창마냥 낮았었는데 지금은 외국에서 1년정도 살아도 봤고 월급도 많이 받고 차도 있고 누구보다 저를 사랑하는 것 같아요. 노력도 진짜 많이 했어요. 몸이 좋아야한다고 해서 매일 마다 퇴근하고 1시간씩 운동을 하고 있고 저랑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카톡으로 소개팅 구걸을 한적도 많았어요. 물론 다들 찾아봐 준다면서 연락이 한번도 안 왔지만 말이죠. 자만추를 위해서 서포터즈, 취준 스터디 등 여러가지 많은 사람들을 봐왔었어요. 근데 그때마다 저랑 잘 맞는 사람은 없었던것 같아요. 약간 여자분들이 거리를 두는 느낌도 있었고요.
제가 결혼은 꼭 하고 싶어요. 사실 8월까지 여친을 못 구하면 결정사까지 가려고 해요. 어리고 능력있지만 하나 부족한 놈을 받아줄 수 있을거라 생각하니까요. 그냥 주저리 주저리 썻는데 커뮤니티라서 자연스럽고 어렵지 않아서 좋네요. 속이 그래도 조금은 풀리는것 같아요. 이런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적었어요.
앞으로 더워질텐데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커뮤니티 글을 읽는데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