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끼있는 첫사랑과의 재회.
- 맨 밑에 요약 넣어놨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침이라 많이 안계시겠지만 퇴근 후 그냥 신세한탄? 마냥 제 이야기좀 풀어보려고 합니다.
중간중간 TMI가 되버리는 정보가 많아서 간략하게만 풀어보겠습니다.
6년만에 그렇게 그리워했던 첫사랑과 재회했습니다.
연락은 제가 먼저했는데 전여친을 그리워하는 전남친 컨셉으로 연락한건 아니고,
정말 저에게 많은 것을 주고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 고마운 사람이라서 밥한끼 대접하고
잘 살고있는지 얼굴이라도 보고싶어서 술김에 연락했어요.
걱정도 많이했지만 생각보다 화기애애하게 받아주고 밥한끼 하자고 하더군요.
중간 얘기 다 건너뛰고..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이런 감정을 정말 처음 느껴볼정도로 서로 좋아해주고 사랑해주고
내 인생에 있어서 내가 이만큼 사랑할 여자가 있을까? 그리고 나를 이만큼 사랑해줄 여자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나이차이가 많이나긴 하지만 (여자가 5살 이상 위) 정말 결혼하고 싶은 여자입니다.
근데 문제는.. 바람끼가 있습니다. 6년전에 헤어질 때도 비스무리한 사건으로 헤어졌었고
사귈때도 제가 한번 봐준적이 있었어요.
이런말 하기 창피하지만 사실 저와 만날 때도 관계가 조금은 서먹했던 남자친구도 있던 상태였습니다.
이제는 주위에 원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저랑 만난다고 얘기도 다하고.. 저와 결혼 얘기도 하며 미래를 꿈꾸고
저에게 올인? 하는 느낌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저는 사실 너무 좋아요. 저를 사랑해주는것도 너무 좋고 저도 이런 감정 너무 오랜만이라서 좋기도 하고..
처음에는 밀어냈습니다. 원래 남자친구와 관계가 서먹했더라도 남자친구는 남자친구이기에 죄책감도 들었고
예전의 상처로 인한 트라우마도 있고 좋아하긴 하지만 신뢰가 깨져있기 때문에 다시 만나는건 어려울 것 같다.
이런식으로 두세번을 말했는데도 저랑 계속 만나고 싶다고. 거절해도 지금 너 만나지 않으면 죽기전에 후회할거 같다며
일단은 서로 잘 만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아직 확답을 주지는 않았지만 그냥 흔한 연인처럼 만나고 있어요. 주위에도 말하구요)
지금은 너무 행복하지만.. 가끔 나한테 왜그런짓을 했을까 트라우마가 오기도 하고..
그러면서 같이 있을때는 너무 행복하고 미래를 꿈꾸고 싶은 여자에요. 하는행동도 어른스럽고 말도 예쁘게하고 저를 정말 좋아해주고 사랑해주고요. (돈도 잘버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답정너 아닙니다. 그냥 자유롭게 의견 댓글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을 짧게 쓴다고 했는데 꽤 길어졌네요. 글이 두서가 없는데 읽어주신 분들은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연휴 되시길 바랄게요!
-요약-
6년만에 첫사랑과의 재회.
너무나도 행복하고 결혼하고 싶은 여자임.
근데 바람끼가 있음.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아침이라 많이 안계시겠지만 퇴근 후 그냥 신세한탄? 마냥 제 이야기좀 풀어보려고 합니다.
중간중간 TMI가 되버리는 정보가 많아서 간략하게만 풀어보겠습니다.
6년만에 그렇게 그리워했던 첫사랑과 재회했습니다.
연락은 제가 먼저했는데 전여친을 그리워하는 전남친 컨셉으로 연락한건 아니고,
정말 저에게 많은 것을 주고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 고마운 사람이라서 밥한끼 대접하고
잘 살고있는지 얼굴이라도 보고싶어서 술김에 연락했어요.
걱정도 많이했지만 생각보다 화기애애하게 받아주고 밥한끼 하자고 하더군요.
중간 얘기 다 건너뛰고..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이런 감정을 정말 처음 느껴볼정도로 서로 좋아해주고 사랑해주고
내 인생에 있어서 내가 이만큼 사랑할 여자가 있을까? 그리고 나를 이만큼 사랑해줄 여자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나이차이가 많이나긴 하지만 (여자가 5살 이상 위) 정말 결혼하고 싶은 여자입니다.
근데 문제는.. 바람끼가 있습니다. 6년전에 헤어질 때도 비스무리한 사건으로 헤어졌었고
사귈때도 제가 한번 봐준적이 있었어요.
이런말 하기 창피하지만 사실 저와 만날 때도 관계가 조금은 서먹했던 남자친구도 있던 상태였습니다.
이제는 주위에 원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저랑 만난다고 얘기도 다하고.. 저와 결혼 얘기도 하며 미래를 꿈꾸고
저에게 올인? 하는 느낌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저는 사실 너무 좋아요. 저를 사랑해주는것도 너무 좋고 저도 이런 감정 너무 오랜만이라서 좋기도 하고..
처음에는 밀어냈습니다. 원래 남자친구와 관계가 서먹했더라도 남자친구는 남자친구이기에 죄책감도 들었고
예전의 상처로 인한 트라우마도 있고 좋아하긴 하지만 신뢰가 깨져있기 때문에 다시 만나는건 어려울 것 같다.
이런식으로 두세번을 말했는데도 저랑 계속 만나고 싶다고. 거절해도 지금 너 만나지 않으면 죽기전에 후회할거 같다며
일단은 서로 잘 만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아직 확답을 주지는 않았지만 그냥 흔한 연인처럼 만나고 있어요. 주위에도 말하구요)
지금은 너무 행복하지만.. 가끔 나한테 왜그런짓을 했을까 트라우마가 오기도 하고..
그러면서 같이 있을때는 너무 행복하고 미래를 꿈꾸고 싶은 여자에요. 하는행동도 어른스럽고 말도 예쁘게하고 저를 정말 좋아해주고 사랑해주고요. (돈도 잘버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답정너 아닙니다. 그냥 자유롭게 의견 댓글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을 짧게 쓴다고 했는데 꽤 길어졌네요. 글이 두서가 없는데 읽어주신 분들은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연휴 되시길 바랄게요!
-요약-
6년만에 첫사랑과의 재회.
너무나도 행복하고 결혼하고 싶은 여자임.
근데 바람끼가 있음.
어떻게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