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의견 주시는 분들이 많아 저도 업무 고민 말씀드려봅니다!
생각보다 이곳 아씨 포럼에서 인생의 고민 글이 올라오면 인상 깊거나, 아! 싶은 깊이 있는 의견들을 좀 달아주셔서..^^하하
저도 제 회사 생활의 어려움을 좀 여쭈어 봅니다 선배님들!
제 고민은 이렇습니다.
저는 입사 4년차를 향해 달려가는, 갓 대리입니다.
제 위로는 3년 선배의 과장 진급 예정의 선배가 있습니다.
두괄식으로 말씀 드리자면, "제 업무를 사수가 계속 중간에서 가져갑니다"
부가 설명으로는 '사수와 저는 평소 업무가 분담이 되어 있습니다.'
사수가 좀 더 중요한 업무 위주의 A업무, 제가 덜 중요한? B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 생활이라는게 중간에 어떤 이벤트가 있으면 B업무를 윗선에 보고한다던지, 전사적으로 좀 더 판을 키워 진행한다던지
중요도가 변하지 않습니까?
문제는!! 그럴때마다 사수가 본인이 평소에 하지 않던 B업무를 팀장에게 본인이 담당하겠다고 가로채갑니다 ㅡ_ㅡ;
그러면 팀장도 윗선에 보고되니 마지못한 척하면서 (어 뭐~ 사수 대리가 보고서 작성해 ~ 이런식으로) 낼름!! 제 업무를 사수에게 넘깁니다.
그러면 저는 사수가 하다가 마무리가 안된 일이나, 중요도가 떨어지는 일, 사수 보조 업무를 제가 갑자기 맡게 됩니다;
다른팀한테 자료 요청하거나, 비용 마감짓거나 하는..제가 평소에 하지 않던;
평소 B업무를 담당하던 제가 '판이 커진 B업무의 초도 계획 보고 문서' or '품의문'은 제가 작성했는데 업무의 담당자가 바뀌게 되고
업무 완료 보고 등을 사수가 가로채갑니다.
업무가 중요해진다 싶으면 은근슬쩍 가로채가는 사수나,
업무가 중요해진다 싶으면 사수한테 넘기는 팀장 때문에 열이 받아서 미치겠습니다.
제가 평소 근태불량 , 근무 평정, 성과 등이 좋지 않아서 그 업무를 담당 못할 정도도 아닙니다.
팀장 위에 수석팀장과 담당 임원 수행 비서로 업무 차 출장도 갔다 오고, 팀장, 수석팀장 등과 사이가 나쁘지도 않습니다.
(팀장 위에 수석팀장 체계)
이래가지고 무슨 업무를 배우고, 제가 맡은 잡은 뭔지 고민이 커집니다.
(부서 업무가 좀 전문적인 분야라 팀을 변경하거나, 타 팀 인원이 전입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계속 이런 식으로 업무가 진행되면, 팀 내에서 저만의 고유한 경쟁력이나 업무도 없이 사수 똥이나 닦게 생긴거 같습니다.
사수랑 년차 차이가 많이나서 업무 스킬 차이가 크면 납득이라도 하겠는데 그것도 아닙니다.
(사수의 실수로 계획 재보고 등이 이루어진 적도 있습니다.)
그냥 묵묵히 제 자리에서 있으면 제게도 기회가 올까요..? 아니면 팀을 옮긴다던지 다른 방도를 찾아야 할까요..?
오늘도 제가 담당하던거 전사적으로 체크하고 지시 내리고 진행할 업무가 생기니 사수가 또 낼름 가로채가서
심란한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비도 오고, 코로나도 심한 요즈음 몸 관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혹시 글을 다 읽으셨다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제 회사 생활의 어려움을 좀 여쭈어 봅니다 선배님들!
제 고민은 이렇습니다.
저는 입사 4년차를 향해 달려가는, 갓 대리입니다.
제 위로는 3년 선배의 과장 진급 예정의 선배가 있습니다.
두괄식으로 말씀 드리자면, "제 업무를 사수가 계속 중간에서 가져갑니다"
부가 설명으로는 '사수와 저는 평소 업무가 분담이 되어 있습니다.'
사수가 좀 더 중요한 업무 위주의 A업무, 제가 덜 중요한? B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 생활이라는게 중간에 어떤 이벤트가 있으면 B업무를 윗선에 보고한다던지, 전사적으로 좀 더 판을 키워 진행한다던지
중요도가 변하지 않습니까?
문제는!! 그럴때마다 사수가 본인이 평소에 하지 않던 B업무를 팀장에게 본인이 담당하겠다고 가로채갑니다 ㅡ_ㅡ;
그러면 팀장도 윗선에 보고되니 마지못한 척하면서 (어 뭐~ 사수 대리가 보고서 작성해 ~ 이런식으로) 낼름!! 제 업무를 사수에게 넘깁니다.
그러면 저는 사수가 하다가 마무리가 안된 일이나, 중요도가 떨어지는 일, 사수 보조 업무를 제가 갑자기 맡게 됩니다;
다른팀한테 자료 요청하거나, 비용 마감짓거나 하는..제가 평소에 하지 않던;
평소 B업무를 담당하던 제가 '판이 커진 B업무의 초도 계획 보고 문서' or '품의문'은 제가 작성했는데 업무의 담당자가 바뀌게 되고
업무 완료 보고 등을 사수가 가로채갑니다.
업무가 중요해진다 싶으면 은근슬쩍 가로채가는 사수나,
업무가 중요해진다 싶으면 사수한테 넘기는 팀장 때문에 열이 받아서 미치겠습니다.
제가 평소 근태불량 , 근무 평정, 성과 등이 좋지 않아서 그 업무를 담당 못할 정도도 아닙니다.
팀장 위에 수석팀장과 담당 임원 수행 비서로 업무 차 출장도 갔다 오고, 팀장, 수석팀장 등과 사이가 나쁘지도 않습니다.
(팀장 위에 수석팀장 체계)
이래가지고 무슨 업무를 배우고, 제가 맡은 잡은 뭔지 고민이 커집니다.
(부서 업무가 좀 전문적인 분야라 팀을 변경하거나, 타 팀 인원이 전입되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계속 이런 식으로 업무가 진행되면, 팀 내에서 저만의 고유한 경쟁력이나 업무도 없이 사수 똥이나 닦게 생긴거 같습니다.
사수랑 년차 차이가 많이나서 업무 스킬 차이가 크면 납득이라도 하겠는데 그것도 아닙니다.
(사수의 실수로 계획 재보고 등이 이루어진 적도 있습니다.)
그냥 묵묵히 제 자리에서 있으면 제게도 기회가 올까요..? 아니면 팀을 옮긴다던지 다른 방도를 찾아야 할까요..?
오늘도 제가 담당하던거 전사적으로 체크하고 지시 내리고 진행할 업무가 생기니 사수가 또 낼름 가로채가서
심란한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비도 오고, 코로나도 심한 요즈음 몸 관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혹시 글을 다 읽으셨다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