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솔인데여사친이랑 너무 편한 사이가 된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되죠?
안녕하세요 모솔남인데 동갑인 타지에서 올라와서 혼자 자취하고 있는 여사친과 친해졌는데
같이 침대에서 잠도 자고 붙어 있을정도로 너무 친해져서.... 고민입니다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상황 정리식으로 글 좀 쓰겠습니다
잘 되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려요..
1.그 친구가 타지에서 올라와서 우리 지역에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2.저는 키가 167이고 상대는 176입니다
3.같이 스터디때문에 만난지 한 3주 정도 됐습니다
4.그 친구랑 도서관에 아침 오픈할 때 만나고 마감할 때까지 공부하다가
이틀에 하루 정도 같이 그 친구 집 근처에서 같이 걷고 달리기합니다.
5.쉬는 날 거의 없이 만났고 최근에는 그 친구집에서 한 3일인가? 계속 놀았습니다
그 전에도 둘이서 너무 잘맞아서 그냥 공부하고 놀 때 거의 같이 있었습니다
6.같이 그 친구 집에서 음식도 만들어 먹고
같이 불 끄고 침대에서 팔 맞붙을 정도로 붙은 상태에서 영화도 보고 추리게임도 하고
거기다 특히 그냥 같이 침대에서 낮잠 자고 그랬습니다;;
그냥 진짜 연인 사이처럼 지냈습니다
7.이번 말씀드릴 상황인데 좀 깁니다
앞에서 말 한것처럼 너무 편한 사이가 된 거 같아서
이성친구끼리 야한 얘기하면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글을 어디서 본 거 같아서
다음날 낮에 성취향테스트?? 이런것도 해봤습니다
그 친구나 저나 정말 무난한 그런 결과였고 아무튼
그날 밤 둘이 그냥 불 완전 끄고 침대에서 누워있는데 분위기 잡아보자니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몰라겠어서
그 친구가 좋아하는 몽환적인 노래 틀어놓고 그냥
한 5분 조용히 있다가 제가 자냐고 물어봤고 상대가 아니 안졸려라고 해서 제가
그럼 무슨 생각하고 있는데라고 물어봤습니다
그 친구는 아무 생각안하는데 넌 무슨 생각하는데?? 하고 물어봐서 제가 뜸 좀 들이다가
아 우리 너무 야한거 아닌가 이런식으로 좀 부끄럽게 말했습니다.
그니깐 친구가 웃으면서 뭐가 야한데~ 너 변태야?? 왜 갑자기 몸은 베베 꼬는데~?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뭔가 흐름 타려고 했는데 갑자기 윗층에서 휘발유를 잘못 버려서 집에서 휘발유 냄새 너무 심하게 나서
같이 나가서 한 시간 정도 걸었습니다 그냥 아까 하던 얘기는 집어치우고 평소처럼 웃으면서 얘기하면서..
8.어제 침대에서 또 게임하다가 한 두시간정도 같이 누워서 연애 이야기 좀 했는데
그러면서 제가 넌 연애 언제하게 하니깐 '나중에 취직하면해야지'라고 말하고
나는 다음에 키 190되고 듬직한게 생긴 사람 사귀고 싶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저랑은 너무 반대의 이상형이라 솔직히 아 얘는 정말 나를 그냥 편한 친구로 생각하나보네
라고 생각이드네요 ㅠㅠ
그렇게 있다가 어제 같이 저 집이 한 45분 걸어서 걸리는데 중간정도까지 데려다줄게 이러면서
같이 걸으면서 집에 왔네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좀 해주실수 있나요??
솔직히 저는 그 친구가 우리 친구로 지내자고 하면 친구로 정말 지낼 수 있는데
괜히 고백했다가 저희가 멀어질까봐 겁납니다
솔직히 정말 이성을 떠나서 정말 잘 맞는 친구거든요
같이 침대에서 잠도 자고 붙어 있을정도로 너무 친해져서.... 고민입니다
제가 글솜씨가 없어서 상황 정리식으로 글 좀 쓰겠습니다
잘 되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려요..
1.그 친구가 타지에서 올라와서 우리 지역에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2.저는 키가 167이고 상대는 176입니다
3.같이 스터디때문에 만난지 한 3주 정도 됐습니다
4.그 친구랑 도서관에 아침 오픈할 때 만나고 마감할 때까지 공부하다가
이틀에 하루 정도 같이 그 친구 집 근처에서 같이 걷고 달리기합니다.
5.쉬는 날 거의 없이 만났고 최근에는 그 친구집에서 한 3일인가? 계속 놀았습니다
그 전에도 둘이서 너무 잘맞아서 그냥 공부하고 놀 때 거의 같이 있었습니다
6.같이 그 친구 집에서 음식도 만들어 먹고
같이 불 끄고 침대에서 팔 맞붙을 정도로 붙은 상태에서 영화도 보고 추리게임도 하고
거기다 특히 그냥 같이 침대에서 낮잠 자고 그랬습니다;;
그냥 진짜 연인 사이처럼 지냈습니다
7.이번 말씀드릴 상황인데 좀 깁니다
앞에서 말 한것처럼 너무 편한 사이가 된 거 같아서
이성친구끼리 야한 얘기하면 관계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글을 어디서 본 거 같아서
다음날 낮에 성취향테스트?? 이런것도 해봤습니다
그 친구나 저나 정말 무난한 그런 결과였고 아무튼
그날 밤 둘이 그냥 불 완전 끄고 침대에서 누워있는데 분위기 잡아보자니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몰라겠어서
그 친구가 좋아하는 몽환적인 노래 틀어놓고 그냥
한 5분 조용히 있다가 제가 자냐고 물어봤고 상대가 아니 안졸려라고 해서 제가
그럼 무슨 생각하고 있는데라고 물어봤습니다
그 친구는 아무 생각안하는데 넌 무슨 생각하는데?? 하고 물어봐서 제가 뜸 좀 들이다가
아 우리 너무 야한거 아닌가 이런식으로 좀 부끄럽게 말했습니다.
그니깐 친구가 웃으면서 뭐가 야한데~ 너 변태야?? 왜 갑자기 몸은 베베 꼬는데~? 이런 식으로 말하면서
뭔가 흐름 타려고 했는데 갑자기 윗층에서 휘발유를 잘못 버려서 집에서 휘발유 냄새 너무 심하게 나서
같이 나가서 한 시간 정도 걸었습니다 그냥 아까 하던 얘기는 집어치우고 평소처럼 웃으면서 얘기하면서..
8.어제 침대에서 또 게임하다가 한 두시간정도 같이 누워서 연애 이야기 좀 했는데
그러면서 제가 넌 연애 언제하게 하니깐 '나중에 취직하면해야지'라고 말하고
나는 다음에 키 190되고 듬직한게 생긴 사람 사귀고 싶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저랑은 너무 반대의 이상형이라 솔직히 아 얘는 정말 나를 그냥 편한 친구로 생각하나보네
라고 생각이드네요 ㅠㅠ
그렇게 있다가 어제 같이 저 집이 한 45분 걸어서 걸리는데 중간정도까지 데려다줄게 이러면서
같이 걸으면서 집에 왔네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좀 해주실수 있나요??
솔직히 저는 그 친구가 우리 친구로 지내자고 하면 친구로 정말 지낼 수 있는데
괜히 고백했다가 저희가 멀어질까봐 겁납니다
솔직히 정말 이성을 떠나서 정말 잘 맞는 친구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