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같은 중소기업의 연봉협상 고민입니다
30대 후반 개발자 입니다
작년에 이직 이후 1년이 안된 시점에서 협상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나름 열심히 해서 팀장포함 팀원이 전원 퇴사 하는 과정에서도 혼로 남아 새팀을 꾸리고 진급도 하게되서 나름 기대가 있었습니다
사실 칼퇴 하나만 보고 다니게 된 직장이였는데 팀을 꾸리고 뭔가 준비하는 과정에 감당하기 힘든 업무량으로 최근 2달정도 퇴사 생각도 하면서 힘들어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협상에서 크게 높이고자 했고 부서장협상에서 반절 깍인 금액이 대표에게 전해졌고 다음날 문자로 반절 깍인 금액으로 인상금이 결정 됬으나 작년 5월 입사를 고려해서 인상금액의 60프로 인상될꺼같다 그것이 사칙이라고 통보 받았습니다
말장난 하는거 같아서.. 우선은 알겠다고 했고 그대로 결정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퇴사를 결심한 상태였고 빠르게 말하는편이 저나 회사나 좋을꺼란 판단하에 6월 말까지는 다닐수 있고 그사이 대체자를 구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날밤 부서장과 대표가 회식을하면서 제 이야기가 나왔고 대표는 협상자체를 무효로 만들어버렸습니다
그 이야기를 회계팀에서 모르고 인상된 금액의 계약서를 메일로 보내왔고 싸인 전에 금액 확인차 부서장에게 물으러 갔더니 그제서야 협상안 무효 입장을 알려줬습니다
그리고는 동결된 금액의 계약서를 싸인 하라고 주길래 일단 받고 싸인을 하기 싫어서 바로 제출은 안했네요 결국 싸인해서 줘야 할꺼같긴한데..
맘같아서는 바로 그만두고 싶지만 1년 만근까지 한달의 시간이 더 남아서 퇴직금을 바라보면 버틸까 생각중입니다
하지맛 그마져도 이전 사례를 비쳐 봤을때 퇴직금을 주기 전에 짜르기 위한 방안을 강구 했던 사려도 있었고 정부지원 사업을 하는 회사라 권고 사직 같은건 없는 회사입니다..
남은 한달의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져서 이렇게 적어보네요..
위로나 사측 입장의 의견이 어땠을지 선배님의 조언을 구합니다
작년에 이직 이후 1년이 안된 시점에서 협상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나름 열심히 해서 팀장포함 팀원이 전원 퇴사 하는 과정에서도 혼로 남아 새팀을 꾸리고 진급도 하게되서 나름 기대가 있었습니다
사실 칼퇴 하나만 보고 다니게 된 직장이였는데 팀을 꾸리고 뭔가 준비하는 과정에 감당하기 힘든 업무량으로 최근 2달정도 퇴사 생각도 하면서 힘들어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협상에서 크게 높이고자 했고 부서장협상에서 반절 깍인 금액이 대표에게 전해졌고 다음날 문자로 반절 깍인 금액으로 인상금이 결정 됬으나 작년 5월 입사를 고려해서 인상금액의 60프로 인상될꺼같다 그것이 사칙이라고 통보 받았습니다
말장난 하는거 같아서.. 우선은 알겠다고 했고 그대로 결정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퇴사를 결심한 상태였고 빠르게 말하는편이 저나 회사나 좋을꺼란 판단하에 6월 말까지는 다닐수 있고 그사이 대체자를 구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날밤 부서장과 대표가 회식을하면서 제 이야기가 나왔고 대표는 협상자체를 무효로 만들어버렸습니다
그 이야기를 회계팀에서 모르고 인상된 금액의 계약서를 메일로 보내왔고 싸인 전에 금액 확인차 부서장에게 물으러 갔더니 그제서야 협상안 무효 입장을 알려줬습니다
그리고는 동결된 금액의 계약서를 싸인 하라고 주길래 일단 받고 싸인을 하기 싫어서 바로 제출은 안했네요 결국 싸인해서 줘야 할꺼같긴한데..
맘같아서는 바로 그만두고 싶지만 1년 만근까지 한달의 시간이 더 남아서 퇴직금을 바라보면 버틸까 생각중입니다
하지맛 그마져도 이전 사례를 비쳐 봤을때 퇴직금을 주기 전에 짜르기 위한 방안을 강구 했던 사려도 있었고 정부지원 사업을 하는 회사라 권고 사직 같은건 없는 회사입니다..
남은 한달의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져서 이렇게 적어보네요..
위로나 사측 입장의 의견이 어땠을지 선배님의 조언을 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