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헤어졌는데 전여친 헌팅당하는거 봤네요...
서로 의견이 안맞는 부분으로 싸우다 제 잘못으로 헤어져서 잡고 싶은 마음 참아가며 야장테이블 있는 술집에서 술먹다가 여친친구가 취해서 와가지고 도와달라하몀서 손가락 가르키길래 보니까 전여친이 너무 취해서 끌려가다싶이 남자한테 잡혀가더라구요(취해서 상체 쓰러지다싶이 걸으몀서 뿌리치는디 남자가 어깨동무?멱살잡고 끌고갔어요) 보자마자 눈돌아가서 달려가서 전여친 이름부르면서 남자애 뿌리치고 잔여친잡으니까 그 남자애가 놀래서 도망가더라구여 그래서 취한 전여친이랑 얘기할려는데 너무 취해서 의사소통도 안되고 계속 저보고 꺼지라고 너 보기싫다고 그러몀서 얘기하다 갑자기 그 끌고가던 남자애 발견하더니 뛰어가서 그 남자 팔짱끼고 그 남자애 데리고 택시타고 가버렸네요 진짜 그 남자애 팰려다 여친친구랑 제 친구들이 말려서 전여친이랑 얘기한건데.. 그 남자애가 멀리 떨어져 눈치보고 있었는데 하필 전여칭이 그걸 발견하면서 이런 상황이 생겼네요 꽤 오래사겼는데 그렇게 욱해서 택시타고 가버리는 모습 보니까 제 자신이 처참하고 비참하네요.... 그 남자애 뿌리치는데 안되는거 보여서 도와줬던건데 하... 잠도 안오고 화만 나네요... 헤어진지 4일됐습니다ㅠㅜ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