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안 빼는 여친
4년 넘게 만난 20대 커플입니다
제 여친은 키는 170이 넘고 이목구비도 뚜렷하며 성격도 시원시원한 편입니다
오래만나서인지 모르겠지만 서로 대화도 잘 통하고 가끔 다투기도하지만 잘 풀어나가구요
제 취미활동도 다 이해해주고 개인적인 시간도 왠만하면 이해해줍니다. 친구들을 만나서 술 마신다거나 등등..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잘 만나고 있죠
쓰고보니 자랑같아 보이시겠지만 그럴려고 쓴 고민글은 아니구요, 예전 부터 항상 고민하던게 있었습니다
바로 몸매.
어느순간부터 찌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솔직한 말로 육덕을 넘어가는 중 입니다
처음엔 좋더라구요 원래도 좀 컷던 가슴이나 엉덩이도 같이 커지니까요
근데 이제 제 몸무게를 따라잡으려고 하더군요 ㅎ
제 취미는 헬스는 기본이고 매주 그리고 매월 조기축구나 등산 등등 활동적인 취미입니다
여친에게 같이 참여 시켜보려고도 했고
'조금만 빼면 인스타모델들 뺨칠거다, 20대때 좋은몸으로 사진하나 남겨놓자' 이런식으로 말로서 회유도 해보고..
필라테스나 요가 헬스 이용권 선물도 하려 했으나 받지않네요
살을 빼려는 의지가 전혀 없다는 것도 문제이지만
그렇다보니 점점 뽀뽀나 키스같은 스퀸십도 줄어들고
잠자리도 많으면 한달에 1번..? 이게 좀 큰 이유입니다.
작년 여름에 산 10개입 콘돔이 아직도 남아있으니 심각성을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존나 혈기왕성합니다 딸도 존나치구요 아직 20대라 그럴수도있지만
저렇게 오랬동안 간헐적으로 성관계를하다보니 쌓이게되서 운동도 더 열심히하는것 같네요
여친은 살 찌면서 성욕도 같이 줄어든건 먼저 하자는 얘기는 거의 안하고
저 역시 혈기왕성하지만 그 모습에 하고싶어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오죽 하면 데이트 전에 한발 빼고 만나는게 제 루틴이 되어버렸습니다
정말 고민이네요. 솔직하게 고민을 터 놓으면 여친이 여자로서 받을 상처도 이해가 되기에 함부로 말도 못꺼내겠고
그렇다보니 이별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아니, 이별보다 다른 여자를 만나고 싶다는 욕구라고 해야하나..?
다른 여자를 만나려면 당연 이별을 해야겠지만요..
그 이유의 대부분이 육체적인 문제인것도 걸리구요.
아씨형님들의 현명한 해결방법, 조언 등 부탁드립니다..
3줄요약
1. 4년만난 여친 살 계속 찌는데 뺄 생각없음
2. 그 모습에 스퀸십, 잠자리도 현저히 줄어듬
3. 그러다 보니 이별까지 생각, 하지만 그것 말고는 문제가 없음
제 여친은 키는 170이 넘고 이목구비도 뚜렷하며 성격도 시원시원한 편입니다
오래만나서인지 모르겠지만 서로 대화도 잘 통하고 가끔 다투기도하지만 잘 풀어나가구요
제 취미활동도 다 이해해주고 개인적인 시간도 왠만하면 이해해줍니다. 친구들을 만나서 술 마신다거나 등등..
그렇기 때문에 지금도 잘 만나고 있죠
쓰고보니 자랑같아 보이시겠지만 그럴려고 쓴 고민글은 아니구요, 예전 부터 항상 고민하던게 있었습니다
바로 몸매.
어느순간부터 찌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솔직한 말로 육덕을 넘어가는 중 입니다
처음엔 좋더라구요 원래도 좀 컷던 가슴이나 엉덩이도 같이 커지니까요
근데 이제 제 몸무게를 따라잡으려고 하더군요 ㅎ
제 취미는 헬스는 기본이고 매주 그리고 매월 조기축구나 등산 등등 활동적인 취미입니다
여친에게 같이 참여 시켜보려고도 했고
'조금만 빼면 인스타모델들 뺨칠거다, 20대때 좋은몸으로 사진하나 남겨놓자' 이런식으로 말로서 회유도 해보고..
필라테스나 요가 헬스 이용권 선물도 하려 했으나 받지않네요
살을 빼려는 의지가 전혀 없다는 것도 문제이지만
그렇다보니 점점 뽀뽀나 키스같은 스퀸십도 줄어들고
잠자리도 많으면 한달에 1번..? 이게 좀 큰 이유입니다.
작년 여름에 산 10개입 콘돔이 아직도 남아있으니 심각성을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존나 혈기왕성합니다 딸도 존나치구요 아직 20대라 그럴수도있지만
저렇게 오랬동안 간헐적으로 성관계를하다보니 쌓이게되서 운동도 더 열심히하는것 같네요
여친은 살 찌면서 성욕도 같이 줄어든건 먼저 하자는 얘기는 거의 안하고
저 역시 혈기왕성하지만 그 모습에 하고싶어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오죽 하면 데이트 전에 한발 빼고 만나는게 제 루틴이 되어버렸습니다
정말 고민이네요. 솔직하게 고민을 터 놓으면 여친이 여자로서 받을 상처도 이해가 되기에 함부로 말도 못꺼내겠고
그렇다보니 이별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아니, 이별보다 다른 여자를 만나고 싶다는 욕구라고 해야하나..?
다른 여자를 만나려면 당연 이별을 해야겠지만요..
그 이유의 대부분이 육체적인 문제인것도 걸리구요.
아씨형님들의 현명한 해결방법, 조언 등 부탁드립니다..
3줄요약
1. 4년만난 여친 살 계속 찌는데 뺄 생각없음
2. 그 모습에 스퀸십, 잠자리도 현저히 줄어듬
3. 그러다 보니 이별까지 생각, 하지만 그것 말고는 문제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