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억장이 무너져 한달만에 담배핌
올초부터 군무원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14년 군생활을 마무리짓고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거의 10년만에 집, 독서실을 오가며 공부를 하고 있었죠.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경력채용 준비중이었는데 작년까지 20개는 넘게 뜨던 자리가 하나도 안떳네요. 육해공군, 해병대, 국방부 다 조회했는데 없네요.
공부는 잘되고 있는 편이었는데 그동안 뭘위해 처자식과도 떨어져지내며 공부한건지....
어제 금연한지 한달됬다고 글썼는데 담배를 피웠네요. 시험을 본것도 아니고 시험을 볼 의미가 사라지니 허무하고 엄청 난감합니다.
군생활 내내 불쏘시개 취급받으면서 개고생하고 진급은 다 떨어지고, 매년 진급때마다 희망고문 당하면서 겨우겨우 버텨서 한가닥 희망을 걸었던 목표가 먼지처럼 사라지니 살면서 오늘만큼 허무했던 적이 없네요
공부는 잘되고 있는 편이었는데 그동안 뭘위해 처자식과도 떨어져지내며 공부한건지....
어제 금연한지 한달됬다고 글썼는데 담배를 피웠네요. 시험을 본것도 아니고 시험을 볼 의미가 사라지니 허무하고 엄청 난감합니다.
군생활 내내 불쏘시개 취급받으면서 개고생하고 진급은 다 떨어지고, 매년 진급때마다 희망고문 당하면서 겨우겨우 버텨서 한가닥 희망을 걸었던 목표가 먼지처럼 사라지니 살면서 오늘만큼 허무했던 적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