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녀 집으로 부르는사람 (3)
어플에서 매칭된 백인이랑 집에서 보려고 했는데
불안해서 올린 질문글에 현자님들 답변 듣고 모텔에서 만났습니다
우려와는 다르게 되게 착하더라구요. 교환학생으로 온 프랑스인인데
인스타로 대화하다가 육체적인 관계를 찾고있다고 말했더니 자신도 그렇다하기에 만나서는 밥만 먹고 바로 씻고 돌입했습니다.
뭐 한국인 경험도 많지는 않지만 백인은 뭔가 달라도 다르더군요..
너무 적극적이고 목졸라달라고도 하고 입으로도 너무 잘해서 정신을 못차렸었는데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암내는 아니고 데오드란트같은데 약간 이질적인 냄새가 나긴 했지만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랑 없는 관계가 처음이었어서 그런지 사정 후 몰려오는 공허함이 너무나도 심했어요..
전여친한테 상처받고 방탕하게 살아보고자 한건데 기분이 썩 좋지가 않더라구요.
이 친구한테는 티를 내지는 않았지만 잠도 못이루고 생각이 너무 많아지더군요.
사랑 없는 관계를 지속할 수 있을까요.. 이 친구도 나름 만족한 듯해서 가끔 만나기로 했는데 이번같이 느껴지는 공허함을 매번 느낀다면 선뜻 나가기 꺼려질 것 같네요..
아무튼 장기는 안팔렸습니다 현자님들!
불안해서 올린 질문글에 현자님들 답변 듣고 모텔에서 만났습니다
우려와는 다르게 되게 착하더라구요. 교환학생으로 온 프랑스인인데
인스타로 대화하다가 육체적인 관계를 찾고있다고 말했더니 자신도 그렇다하기에 만나서는 밥만 먹고 바로 씻고 돌입했습니다.
뭐 한국인 경험도 많지는 않지만 백인은 뭔가 달라도 다르더군요..
너무 적극적이고 목졸라달라고도 하고 입으로도 너무 잘해서 정신을 못차렸었는데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암내는 아니고 데오드란트같은데 약간 이질적인 냄새가 나긴 했지만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랑 없는 관계가 처음이었어서 그런지 사정 후 몰려오는 공허함이 너무나도 심했어요..
전여친한테 상처받고 방탕하게 살아보고자 한건데 기분이 썩 좋지가 않더라구요.
이 친구한테는 티를 내지는 않았지만 잠도 못이루고 생각이 너무 많아지더군요.
사랑 없는 관계를 지속할 수 있을까요.. 이 친구도 나름 만족한 듯해서 가끔 만나기로 했는데 이번같이 느껴지는 공허함을 매번 느낀다면 선뜻 나가기 꺼려질 것 같네요..
아무튼 장기는 안팔렸습니다 현자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