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 형님들
안녕하세요
하소연 할 곳도 없고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 여기다가 글을 씁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부모님의 이별과 다시 재혼으로 가난에다가 청소년기 불우하게
보낸 기억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엄마의 보살핌을 항상 소중하게 생각하였고 지금 회사를
다니고 결혼을 하였어도 제가 돈이 좀 생길때마다 용돈을 조금씩
챙겨드렸습니다
엄마 아버지는 제가 어릴때 이혼을 하셨고 중학생때 재결합을
하셨습니다 두분다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셨지만 세상이 도와주지
않아 빚만 가득 지게되었습니다
카드돌림으로 해서 여기 막고 저기 막고 하다보니 이자만 계속
불어나게 되고 거래처는 물건 받아놓고 돈을 안주기 일쑤였죠
빚은 계속해서 불어났고 20여년이 지난 불과 몇년전에 파산신청을 해
공식적인 빚은 다 청산. 개인한테 빌린 빚만 남아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평생 모아둔 돈 없이 지내셨습니다 저도 철없이 부모님이
고생하신지 모르고 직장 얻자마자 차부터 지르고.. 지금생각하면
너무 후회스럽네요..
지금 제가 문제가 되고 있는 일도 파산신청 후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저도 그시기 결혼을 하여 가정을 꾸렸고 부모님께 크게 받은 것도
해드린 것도 없었습니다 부모님은 연세도 있으셨기에 야간에 일을
하고 낮에 집에서 주무셨는데 여름만 되면 너무 더워 제대로 잠을
못주무시기 일쑤였습니다 에어컨을 장만해드리려고 했지만 저도
갖고 있는 돈이 없기에 도와드리진 못했고 부모님께서는 돈을
다달이 갚아나갈테니 하나 해달라고 저한테 부탁하셨죠
그래서 롯데카드를 만들고(무슨 혜택으로 만들었습니다. 카드 할부도
신청했고요) 그 카드를 쓰라고 드렸습니다
그렇게 지내고 있다가 어느날 제 토스에 들어가보니 신용등급이
떨어졌다고 나오더군요 그래서 확인해보니 롯데카드로 장단기대출을
하여 1000만원이 넘는 돈을 대출을 했더군요.. ㅎㅎ
제 동의 없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대출이 되는지..
엄마가 급해서 말없이 썼다지만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평생을 돈때문에 고생했으면서 또 대출을한 것도 짜증이 났고
내가 못난탓인가 자책도 하게 되고 여러가지 복잡한 심정이 들었습니다
여튼 엄마가 다달이 얼마씩 갚은다고 하고 지내던중 오늘 또 제 동의
없이 대출을 했네요.. 외삼촌이 아파서 수술을 해야하는데 돈이 없어
대출을 했답니다 320이나요.. 본인이 갚는다고 하지만 너무 하네요
답답하고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와이프한텐 말도 못꺼내고
그냥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만 자꾸 듭니다..
제가 위에거만 간단히 말씀드렸지만 저거 말고 더 많습니다 ㅎㅎ
그냥 주저리주저리 해봤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소연 할 곳도 없고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 여기다가 글을 씁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부모님의 이별과 다시 재혼으로 가난에다가 청소년기 불우하게
보낸 기억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엄마의 보살핌을 항상 소중하게 생각하였고 지금 회사를
다니고 결혼을 하였어도 제가 돈이 좀 생길때마다 용돈을 조금씩
챙겨드렸습니다
엄마 아버지는 제가 어릴때 이혼을 하셨고 중학생때 재결합을
하셨습니다 두분다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셨지만 세상이 도와주지
않아 빚만 가득 지게되었습니다
카드돌림으로 해서 여기 막고 저기 막고 하다보니 이자만 계속
불어나게 되고 거래처는 물건 받아놓고 돈을 안주기 일쑤였죠
빚은 계속해서 불어났고 20여년이 지난 불과 몇년전에 파산신청을 해
공식적인 빚은 다 청산. 개인한테 빌린 빚만 남아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평생 모아둔 돈 없이 지내셨습니다 저도 철없이 부모님이
고생하신지 모르고 직장 얻자마자 차부터 지르고.. 지금생각하면
너무 후회스럽네요..
지금 제가 문제가 되고 있는 일도 파산신청 후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저도 그시기 결혼을 하여 가정을 꾸렸고 부모님께 크게 받은 것도
해드린 것도 없었습니다 부모님은 연세도 있으셨기에 야간에 일을
하고 낮에 집에서 주무셨는데 여름만 되면 너무 더워 제대로 잠을
못주무시기 일쑤였습니다 에어컨을 장만해드리려고 했지만 저도
갖고 있는 돈이 없기에 도와드리진 못했고 부모님께서는 돈을
다달이 갚아나갈테니 하나 해달라고 저한테 부탁하셨죠
그래서 롯데카드를 만들고(무슨 혜택으로 만들었습니다. 카드 할부도
신청했고요) 그 카드를 쓰라고 드렸습니다
그렇게 지내고 있다가 어느날 제 토스에 들어가보니 신용등급이
떨어졌다고 나오더군요 그래서 확인해보니 롯데카드로 장단기대출을
하여 1000만원이 넘는 돈을 대출을 했더군요.. ㅎㅎ
제 동의 없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대출이 되는지..
엄마가 급해서 말없이 썼다지만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구요
평생을 돈때문에 고생했으면서 또 대출을한 것도 짜증이 났고
내가 못난탓인가 자책도 하게 되고 여러가지 복잡한 심정이 들었습니다
여튼 엄마가 다달이 얼마씩 갚은다고 하고 지내던중 오늘 또 제 동의
없이 대출을 했네요.. 외삼촌이 아파서 수술을 해야하는데 돈이 없어
대출을 했답니다 320이나요.. 본인이 갚는다고 하지만 너무 하네요
답답하고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와이프한텐 말도 못꺼내고
그냥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만 자꾸 듭니다..
제가 위에거만 간단히 말씀드렸지만 저거 말고 더 많습니다 ㅎㅎ
그냥 주저리주저리 해봤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