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하다보니 어플이야기가 많네요 ... 저의 경험담
포럼 눈팅만 했는데 어플이야기가 많아서 제 경험을 적어볼까합니다.
일단 돛단배 우체통시절부터 어플을 하다가 요즘은 카톡오픈채팅하다 안하는데
이게 하다보면 매일매일 관리(?) 적당한 대화를 걸어주고 그래야해서
숫자가 늘어나면 귀찮아집니다. 요구사항도 다 다르고
이사람이랑 이야기한거랑 저사람이랑 이야기한거랑 막 헤깔리고 그렇거든요.
어플 초창기엔 다들 재미있어서 신선한 멘트로 승부를 걸어야했습니다.
전 어플하는 이유가 딱 하나여서 그 목적을 어느정도 이루기 위한 멘트를 만들었습니다.
♂♂♂♂♂♂♂♂♂♂♂♂♂♂♂♂♂♂♂♂♂♂♂♂
진실게임 시작!
마지막 키스는 언제?
♂♂♂♂♂♂♂♂♂♂♂♂♂♂♂♂♂♂♂♂♂♂♂♂
이 멘트는 어느정도의 19금을 포함하고 있지만 직접적이지 않아서
응답률이 꽤 높았습니다.
50%이상은 답장이 왔거든요.
2번째 질문은 한번 더 걸렀습니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한번 더 필터링
♂♂♂♂♂♂♂♂♂♂♂♂♂♂♂♂♂♂♂♂♂♂♂♂
키스만?
♂♂♂♂♂♂♂♂♂♂♂♂♂♂♂♂♂♂♂♂♂♂♂♂
이럼 응답률이 뚝 떨어지는데
♀♀♀♀♀♀♀♀♀♀♀♀♀♀♀♀♀♀♀♀♀♀♀♀♀♀♀
아니
♀♀♀♀♀♀♀♀♀♀♀♀♀♀♀♀♀♀♀♀♀♀♀♀♀♀♀
라는 답을 보내는 애들은 일단 목적에 맞는 대화를 하기 쉬웠습니다.
♂♂♂♂♂♂♂♂♂♂♂♂♂♂♂♂♂♂♂♂♂♂♂♂
상대는 누구?
♂♂♂♂♂♂♂♂♂♂♂♂♂♂♂♂♂♂♂♂♂♂♂♂
이러면 이제 보통은 남친이라고 하는데
일단 남친 있는 애들이 퍽이 나올 확률이 낮습니다.
그리고 남친이 있는데 어플을 한다?
이러면 뭔가 목적이 있는거였습니다.
주로 심심하다거나 재미있어서라거나 아니면 다른걸 원한다거나
원나잇이라거나 아는 오빠라거나 이런 애들은 별로일 확률이 높았어요.
그리고 설마 중간이상더라도 어플말고도 수요가 많아서 어플에 메달진 않았거든요.
남친이랑 했는데 어플을 한다?
이럼 거의 확률이 높았습니다.
누굴 만나는건 확실한 바람이고 길가다 누구랑 마주칠 수 있는 위험이 있지만
어플은 남들 모르게 비밀스럽게 남친몰래 할 수 있는 거였던것 같습니다.
만나기는 여러명을 만나봤는데.
그중에 제일 오래 만난 애는 3년을 만났네요.
남친이라고 답장하길래
진실게임이니까 뭐 이런거 저런거 물어봤죠.
좋았냐? 할떄마다 만족하냐 뭐 이런것들
이런저런 이야기를 막 이끌고 가다가
♂♂♂♂♂♂♂♂♂♂♂♂♂♂♂♂♂♂♂♂♂♂♂♂
잘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
라고 보냈더니
♀♀♀♀♀♀♀♀♀♀♀♀♀♀♀♀♀♀♀♀♀♀♀♀♀♀♀
그걸 해봐야 아는거지
♀♀♀♀♀♀♀♀♀♀♀♀♀♀♀♀♀♀♀♀♀♀♀♀♀♀♀
라고 답하길래
아 이건 리얼이다. 얘는 물건이다
퍽이어도 얘는 해볼 수 있겠다 싶어서
영혼을 담아서
퇴근도 안하고 회사에서 12시까지 채팅을 했었죠.
남친이랑 롱디여서 주중엔 이 친구도 시간이 남아돌았거든요.
주말엔 남친 만나닌 연락이 안되서 저도 좋았습니다.
채팅을 첨엔 저런 내용으로 했지만
길게 가기 위해서는 일상 대화로 넘어가야 합니다.
중간중간 신동엽 방식의 은근한 섹드립도 쳐주면서 재미있게 해주는게 젤 중요했구요.
일상 대화만 계속하면 남친이랑 다를게 없기땜문에 차별성을 둔거였죠.
그러면서 서로에 대해서 서로 채팅으로 한달간 길게 알아가게 되고
이 친구는 전 재미있고 자기 이야기 잘들어주는 사람이란 인식이 생기게 되니
롱디 남친에 대한 불만도 이야기하고
자긴 욕구가 강한데 주중이 너무 힘들다 이런이야기도 하고
서로에 대한 판타지도 이야기하고
이친구의 판타지는 여러명이랑 밤새도록 하는거였습니다.
남친이 있어서 그걸 해볼수가 없다는게 불만중 하나였기도 했었죠.
이러다보니 카톡도 주고받고 사진도 주고 받고
전화도 밤마다 하고
- 첨에 전화한날은 회사에서 자위를 했습니다.
너무 흥분되는 목소리였고. 대화한 내용을 생각하며 전화를 하니 못참겠더라구요.
한 3개월쯤 지났나?
이 친구랑 약속을 잡았습니다.
"섹스를 하러 가자" 가 아니라
밥이나 먹자 니가 좋아하는 초밥으로
이래서 여의도에서 만났습니다.
지가 좋아하는 여의도 초밥집이 있다해서
오동도였던가? 무슨 이런 이름이었는데
1인당 10개 초밥 자유로 시키고 나머진 무한리필 이런집이었는데
이친군 고시생이라 돈이 없어서 비싸다고 했는데 그냥 일반 뷔페가격이라 만만했죠.
첫날 만났는데
전 대화하면서 상상한 이미지라는게 있잖아요?
사진도 봤고 근데 역시 사진보단 덜하죠. 역시나죠 어쩌겠어요.
키는 160정도에 피부는 하얗고
전반적인 선이 가녀린 스타일
상체가 44~55사이즈급이면
하체는 66급인데 55도 들어가는 66 사이즈였습니다.
허리는 물론 통짜에 가깝지만 약간 들어간게 여성스러웠죠.
근데 중간급은 됐습니다.
그정도면 됐다 생각했습니다. 대화가 통하는게 젤 컷고
젊었거든요 저보다 10살 어렸습니다.
초밥먹으면서 이런저런 첫인상 이야기하고
그친구는 술도 마시고
제가 지극히 평범하게 생긴스타일이라
안심이 된다더군요.
그리고 밥먹고 이러면서 계속 추근덕거리거나
성적인 이야기를 안하는게 좋았답니다.
이상한 사람이 그렇게나 많다고
그리고 첫날은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채팅 시작
이때는 섹드립의 강도가 높아졌고
노골적인 이야기도 많이했죠.
그때 초밥말고 널 먹으러 가고 싶었다.
니가 너무 섹시했는데 처음이라 매너를 지켰다 라는식의
자존감을 살려주는 식의 노골적인 이야기
또 한달정도 있다가
그 초밥집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술을 다시 먹었고
------중간 생략 ------
가슴은 A컵 작은 사이즈였지만 한손에는 오목하게 들어오는
털은 많고 무성 뺵뺵
보지는 전반적으로 남친이 많이 관리해서 그런지 냄새가 없고
좀 많이 검은....
근데 하체비만 이거 중요합니다.
상체는 작은데 하체비만이면
조임의 강도가 다릅니다.
자기가 조절할 수 있더라구요.
첨알았습니다.
그래서 일찍 쌌습니다.
근데 만족감은 진짜 그 어떤 이전의 경험에 비해서 최상급이었죠.
그리고 3년을 만났는데
제가 운이 좀 좋았던것 같아요.
그럼 경험담을 이만 줄입니다.
그냥 아주 드믄 성공담 정도로 봐주세요.
일단 돛단배 우체통시절부터 어플을 하다가 요즘은 카톡오픈채팅하다 안하는데
이게 하다보면 매일매일 관리(?) 적당한 대화를 걸어주고 그래야해서
숫자가 늘어나면 귀찮아집니다. 요구사항도 다 다르고
이사람이랑 이야기한거랑 저사람이랑 이야기한거랑 막 헤깔리고 그렇거든요.
어플 초창기엔 다들 재미있어서 신선한 멘트로 승부를 걸어야했습니다.
전 어플하는 이유가 딱 하나여서 그 목적을 어느정도 이루기 위한 멘트를 만들었습니다.
♂♂♂♂♂♂♂♂♂♂♂♂♂♂♂♂♂♂♂♂♂♂♂♂
진실게임 시작!
마지막 키스는 언제?
♂♂♂♂♂♂♂♂♂♂♂♂♂♂♂♂♂♂♂♂♂♂♂♂
이 멘트는 어느정도의 19금을 포함하고 있지만 직접적이지 않아서
응답률이 꽤 높았습니다.
50%이상은 답장이 왔거든요.
2번째 질문은 한번 더 걸렀습니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한번 더 필터링
♂♂♂♂♂♂♂♂♂♂♂♂♂♂♂♂♂♂♂♂♂♂♂♂
키스만?
♂♂♂♂♂♂♂♂♂♂♂♂♂♂♂♂♂♂♂♂♂♂♂♂
이럼 응답률이 뚝 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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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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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답을 보내는 애들은 일단 목적에 맞는 대화를 하기 쉬웠습니다.
♂♂♂♂♂♂♂♂♂♂♂♂♂♂♂♂♂♂♂♂♂♂♂♂
상대는 누구?
♂♂♂♂♂♂♂♂♂♂♂♂♂♂♂♂♂♂♂♂♂♂♂♂
이러면 이제 보통은 남친이라고 하는데
일단 남친 있는 애들이 퍽이 나올 확률이 낮습니다.
그리고 남친이 있는데 어플을 한다?
이러면 뭔가 목적이 있는거였습니다.
주로 심심하다거나 재미있어서라거나 아니면 다른걸 원한다거나
원나잇이라거나 아는 오빠라거나 이런 애들은 별로일 확률이 높았어요.
그리고 설마 중간이상더라도 어플말고도 수요가 많아서 어플에 메달진 않았거든요.
남친이랑 했는데 어플을 한다?
이럼 거의 확률이 높았습니다.
누굴 만나는건 확실한 바람이고 길가다 누구랑 마주칠 수 있는 위험이 있지만
어플은 남들 모르게 비밀스럽게 남친몰래 할 수 있는 거였던것 같습니다.
만나기는 여러명을 만나봤는데.
그중에 제일 오래 만난 애는 3년을 만났네요.
남친이라고 답장하길래
진실게임이니까 뭐 이런거 저런거 물어봤죠.
좋았냐? 할떄마다 만족하냐 뭐 이런것들
이런저런 이야기를 막 이끌고 가다가
♂♂♂♂♂♂♂♂♂♂♂♂♂♂♂♂♂♂♂♂♂♂♂♂
잘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
라고 보냈더니
♀♀♀♀♀♀♀♀♀♀♀♀♀♀♀♀♀♀♀♀♀♀♀♀♀♀♀
그걸 해봐야 아는거지
♀♀♀♀♀♀♀♀♀♀♀♀♀♀♀♀♀♀♀♀♀♀♀♀♀♀♀
라고 답하길래
아 이건 리얼이다. 얘는 물건이다
퍽이어도 얘는 해볼 수 있겠다 싶어서
영혼을 담아서
퇴근도 안하고 회사에서 12시까지 채팅을 했었죠.
남친이랑 롱디여서 주중엔 이 친구도 시간이 남아돌았거든요.
주말엔 남친 만나닌 연락이 안되서 저도 좋았습니다.
채팅을 첨엔 저런 내용으로 했지만
길게 가기 위해서는 일상 대화로 넘어가야 합니다.
중간중간 신동엽 방식의 은근한 섹드립도 쳐주면서 재미있게 해주는게 젤 중요했구요.
일상 대화만 계속하면 남친이랑 다를게 없기땜문에 차별성을 둔거였죠.
그러면서 서로에 대해서 서로 채팅으로 한달간 길게 알아가게 되고
이 친구는 전 재미있고 자기 이야기 잘들어주는 사람이란 인식이 생기게 되니
롱디 남친에 대한 불만도 이야기하고
자긴 욕구가 강한데 주중이 너무 힘들다 이런이야기도 하고
서로에 대한 판타지도 이야기하고
이친구의 판타지는 여러명이랑 밤새도록 하는거였습니다.
남친이 있어서 그걸 해볼수가 없다는게 불만중 하나였기도 했었죠.
이러다보니 카톡도 주고받고 사진도 주고 받고
전화도 밤마다 하고
- 첨에 전화한날은 회사에서 자위를 했습니다.
너무 흥분되는 목소리였고. 대화한 내용을 생각하며 전화를 하니 못참겠더라구요.
한 3개월쯤 지났나?
이 친구랑 약속을 잡았습니다.
"섹스를 하러 가자" 가 아니라
밥이나 먹자 니가 좋아하는 초밥으로
이래서 여의도에서 만났습니다.
지가 좋아하는 여의도 초밥집이 있다해서
오동도였던가? 무슨 이런 이름이었는데
1인당 10개 초밥 자유로 시키고 나머진 무한리필 이런집이었는데
이친군 고시생이라 돈이 없어서 비싸다고 했는데 그냥 일반 뷔페가격이라 만만했죠.
첫날 만났는데
전 대화하면서 상상한 이미지라는게 있잖아요?
사진도 봤고 근데 역시 사진보단 덜하죠. 역시나죠 어쩌겠어요.
키는 160정도에 피부는 하얗고
전반적인 선이 가녀린 스타일
상체가 44~55사이즈급이면
하체는 66급인데 55도 들어가는 66 사이즈였습니다.
허리는 물론 통짜에 가깝지만 약간 들어간게 여성스러웠죠.
근데 중간급은 됐습니다.
그정도면 됐다 생각했습니다. 대화가 통하는게 젤 컷고
젊었거든요 저보다 10살 어렸습니다.
초밥먹으면서 이런저런 첫인상 이야기하고
그친구는 술도 마시고
제가 지극히 평범하게 생긴스타일이라
안심이 된다더군요.
그리고 밥먹고 이러면서 계속 추근덕거리거나
성적인 이야기를 안하는게 좋았답니다.
이상한 사람이 그렇게나 많다고
그리고 첫날은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채팅 시작
이때는 섹드립의 강도가 높아졌고
노골적인 이야기도 많이했죠.
그때 초밥말고 널 먹으러 가고 싶었다.
니가 너무 섹시했는데 처음이라 매너를 지켰다 라는식의
자존감을 살려주는 식의 노골적인 이야기
또 한달정도 있다가
그 초밥집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술을 다시 먹었고
------중간 생략 ------
가슴은 A컵 작은 사이즈였지만 한손에는 오목하게 들어오는
털은 많고 무성 뺵뺵
보지는 전반적으로 남친이 많이 관리해서 그런지 냄새가 없고
좀 많이 검은....
근데 하체비만 이거 중요합니다.
상체는 작은데 하체비만이면
조임의 강도가 다릅니다.
자기가 조절할 수 있더라구요.
첨알았습니다.
그래서 일찍 쌌습니다.
근데 만족감은 진짜 그 어떤 이전의 경험에 비해서 최상급이었죠.
그리고 3년을 만났는데
제가 운이 좀 좋았던것 같아요.
그럼 경험담을 이만 줄입니다.
그냥 아주 드믄 성공담 정도로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