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이 듭니다..
다른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자라오면서 집안에서 집밖에서 다른성격에 사람이였습니다. 집에서 있으면 한없이 조용하고 수동적 이지만, 밖에서는 무언가를 찾아서 하고 능동적으로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가족과 있으면 한없이 처지고,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잘 들지 않아, 군 전역하고 집을 나와 자취를 시작했습니다. 아르바이트하고 회사에 들어가 직업을 가지게 되었고, 잘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부모님이 사업을 하시는데 일손이 부족하고 힘들다며, 도와주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습니다. 저는 그 제안을 받아드리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일을 하면서 부모님과 일적인 마찰이 잦았고, 일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그 일이 맞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을 할때마다 기계가 된 기분이었고, 무표정에 수동적으로 일하고, 일이 끝난 후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항상 한없이 우울한 생활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래서 일을 시작한지 1년을 만에 그만 두고, 현재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나름 만족하며, 퇴근 후에는 운동, 새롭게 돈 벌 수 있는 방법들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 던 중 부모님께서 다시 제안을 하십니다. 요즘 일손이 부족하니 다시 일을 시작해보면 어떻겠냐는 말씀을 합니다. 이번에 들어가면 정말 이제 자리를 잡고 해야될 수 도 있습니다.다른사람들이 볼때는 제가 배부른 소리 한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정말 그 때를 생각한다면 군대에 재입대하는 기분이 들 정도에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요즘 부모님이 점점 나이들어가면서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그래서 도와줄 일 손이 필요한데, 저는 정말 잘 해낼 자신이 없습니다.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