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면접 앞두고 있습니다.
4년전 일하던 회사 사장의 임금 미지급 및 잠수로 인해 급하게 구했던 일자리인 지금의 회사에 입사했죠.
제철회사 사내외주사였는데 처음 입사했을때만 해도 안정적일테니 열심히 일해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첫 출근을 했었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 4년전과 비교하면 뭔가 시간을 내다 버린것 같은 느낌이 들어 이직을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4년째 최저시급(그나마 2년전에 업체가 바뀌면서 최저시급 +30원이 되긴 했네요 ㅋㅋ) 3조 3교대로 인한 생체 사이클 망가짐. 구조상 신입직원이 거의 들어오지 않는 곳이다 보니 4년내내 막내생활(이래서 시급이 오르지 않았죠 ㅠㅠ)
제철회사 특성상 분진과 소음, 중량물을 다루는것에 대한 위험(이건 얼마전 무릎수술의 영향이 커요) 등 몸도 마음도 점점 지쳐가는게 느껴졌죠.
(혹시 이곳에 우리회사 사람이 있다면 위 내용만으로 제가 누군지 알 수도 있겠네요.... 모른척좀 ㅋㅋ)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가족들이 있는 고향쪽에 있는 업체를 알아보다 지난주 이력서를 넣고 오늘 면접일정 문자가 왔네요.
솔직히 지금 회사보다 연봉은 좀 작은 편인데 나름 알아본 바로는 크진 않지만 탄탄해 보이는 회사였던게 결정에 큰 영향을 줬어요.
직접 그 회사를 가보거나 재직자에게 내부사정을 들은게 아니라 그냥 인터넷 검색 몇번 회사 홈페이지 탐독 정도로 알아본게 얼마 안되긴 하지만 잘됐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생면부지의 회원님들이지만, 부끄럽게도 응원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철회사 사내외주사였는데 처음 입사했을때만 해도 안정적일테니 열심히 일해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첫 출근을 했었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 4년전과 비교하면 뭔가 시간을 내다 버린것 같은 느낌이 들어 이직을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4년째 최저시급(그나마 2년전에 업체가 바뀌면서 최저시급 +30원이 되긴 했네요 ㅋㅋ) 3조 3교대로 인한 생체 사이클 망가짐. 구조상 신입직원이 거의 들어오지 않는 곳이다 보니 4년내내 막내생활(이래서 시급이 오르지 않았죠 ㅠㅠ)
제철회사 특성상 분진과 소음, 중량물을 다루는것에 대한 위험(이건 얼마전 무릎수술의 영향이 커요) 등 몸도 마음도 점점 지쳐가는게 느껴졌죠.
(혹시 이곳에 우리회사 사람이 있다면 위 내용만으로 제가 누군지 알 수도 있겠네요.... 모른척좀 ㅋㅋ)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가족들이 있는 고향쪽에 있는 업체를 알아보다 지난주 이력서를 넣고 오늘 면접일정 문자가 왔네요.
솔직히 지금 회사보다 연봉은 좀 작은 편인데 나름 알아본 바로는 크진 않지만 탄탄해 보이는 회사였던게 결정에 큰 영향을 줬어요.
직접 그 회사를 가보거나 재직자에게 내부사정을 들은게 아니라 그냥 인터넷 검색 몇번 회사 홈페이지 탐독 정도로 알아본게 얼마 안되긴 하지만 잘됐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생면부지의 회원님들이지만, 부끄럽게도 응원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