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의 헬린입니다.. 질문이 있어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51세 입니다..
전형적인 D라인 아저씨 몸 입니다.. 178cm / 83kg 이었습니다..
밤에 근무하는데 새벽녁에 3~4시간은 잘 수 있고, 낮에 집에와서 1~2시간 낮잠을 자는 형태입니다..
술은 전혀 마시지 않고 담배는 아이코스를 3~4년 정도 했었는데..
병원에서 지방간에 고지혈증과 고혈압이라고 해서 약을 복용하면서 한 6개월 정도 전부터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을 감량했습니다..
5/2 방법으로 일주일에 2일 단식하는 방법으로 약 8kg정도를 감량한 상태입니다..
담배는 끊은지 한달 정도 되었구요..
얼마전 간초음파와 피검사를 해보니 지방간은 많이 좋아졌고, 간수치도 대부분 평균값으로 돌아왔습니다..
담배를 끊어서 인지 혈압도 많이 좋아진 상태이구요.. 지금은 고지혈증 약만 복용하고 있습니다..
간헐적 단식은 계속 유지 중인데.. 75kg에서 더이상 체중이 줄지는 않고 75~77kg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면서 유지 중입니다..
문제는 체중을 빼고 보니 뱃살은 줄어들었는데.. 전체적으로 힘이 없고 다리도 비실비실 한거 같고 해서 한달 반 전부터(3월초)
헬스를 시작했습니다..
PT를 받을 수 있는 여유가 없어서 유투브를 보고 공부해서 머신 위주로 운동중입니다..
일주일에 5일(월~금) 운동을 할 수 있어서 3분할로 운동중입니다..
(가슴과 팔), (어깨와 등), (하체)
가슴운동
체스트프레스 머신, 인클라인 머신, 디클라인 머신, 펙덱플라이 머신, 딥스 어시스트 머신
팔운동
암컬 머신, EZ바 컬, 덤벨 컬, 케이블 푸쉬 다운
어깨운동
숄더프레스 머신, 사이드레터럴레이즈 머신, 벤트오버레이즈 머신, 프론트레이즈 덤벨, 리버스 펙덱플라이 머신
등운동
랫풀다운 머신, 프론트로우 머신, 시티드로우 머신, 로우로우 머신, 와이드풀다운 머신, 풀업 어시스트 머신
하체운동
V 스쿼트 머신, 레그프레스 머신, 파워레그프레스 머신, 레그익스텐션 머신, 라잉레그컬 머신, 힙 어덕션 머신, 힙 어브덕션 머신
이렇게 3분할로 하루씩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헬스장에 도착하면 10분간 걷기로 웜업을 하고 머신 위주로 3세트씩해서 위에 있는 종류대로 약 40분~50분정도 머신운동을 하고
마무리 운동으로 걷기운동을 20분정도 하고 운동을 끝냅니다..
그러면 하루에 총 1시간 10분에서 ~30분 사이로 운동을 하는것 같습니다..
한달 반 정도 이렇게 운동을 하니, 이제 서서히 몸에 힘이 붙는거 같은 느낌이 들고 컨디션이 좋다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운동신경이 없는편이고 힘도 없는 편이라서 헬스를 할 때 중량보다는 부상당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하자라는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프리웨이트 방식이 아닌, 머신웨이트 방식위주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다보니 이렇게 하는것이 맞는것인지 의문도 들고, 욕심도 생기고 해서 몇가지만 질문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질문전에 저의 운동목적은 일단 근육이 울퉁불퉁 생기거나 멋진 근육질 몸매를 갖는것은 아닙니다..
저의 운동목적은
첫째, 일상에서 활력이 생기고, 나이가 들어감에 있어서 근력을 키워서 건강을 유지하고자 함 입니다..
둘째, D라인 몸매에서 탈출해서 전체적으로 볼 때 어! 뭔가 살짝 각은 잡혔네.. 하는 정도는 되고 싶습니다..
셋째, 지금보다 어깨는 좀 넓어 지고 싶습니다.. 제가 머리가 좀 큰편인데..
어깨가 조금 넓어지면 그 부분도 좀 커버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옷 발도 좀 좋아지고.. ㅎㅎㅎ
첫번째로 질문드리고 싶은것은 제 운동 목적과 생활패턴이나 일주일에 운동횟수에 비추어 볼 때
제가하는 3분할 방식이면 적당한 방법인지가 궁금합니다.. 2분할도 있고 4분할, 5분할 여러가지가 있던데.. 뭘 골라야할지 몰라 일단 3분할로 시작했습니다..
두번째 질문은
운동 종류들이 적당한지가 궁금합니다.. 일단 헬스장에 있는 머신들은 대부분 한번씩 해보는 편인데..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처럼 근육별로 집중하는것에 지식도 없고, 일단 전반적으로 운동하는게 맞나 싶어 제 나름대로 구성했는데.. 저 정도면 적당한지 궁금합니다..
혹시 추가하거나 빼야하는게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세번째 질문은
이렇게 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제가 원하는 살짝 어깨가 넓어진거 같은데 하는 느낌과, 어! 뭔가 몸이 살짝 각이 잡혀가고 있네 라는 느낌이 들정도가 되려면
어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3개월, 6개월, 1년.. 제가 느낄 수 있는 맛이 있어야 운동에 재미도 붙고 탄력도 붙을 거 같은데..
그 정도가 되려면 어느정도의 시간까지 변화가 없더라고 참고 해나가야 할 지가 궁금합니다..
네번째 질문은
운동신경도 없는편이고 힘도 없는편이다 보니 프리웨이트 운동들은 자세가 자신이 없어서 머신운동 위주로 해 가고 있는데..
그래도 문제가 없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이렇게 머신위주로 꾸준히 하다가, 어느정도 틀이 잡히고 몸에 힘이 붙으면 그때 조금씩 프리웨이트 운동들을 추가하는게 어떨까 생각하는데
그게 맞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이 네가지가 지금은 제일 궁금한 상태이구요..
더불어 제가 미쳐 생각치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거나, 조언해주실 부분이 있으시면 주저말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이 길어 죄송하구요.. 운동 좋아하시고 잘 하시는 선배님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전형적인 D라인 아저씨 몸 입니다.. 178cm / 83kg 이었습니다..
밤에 근무하는데 새벽녁에 3~4시간은 잘 수 있고, 낮에 집에와서 1~2시간 낮잠을 자는 형태입니다..
술은 전혀 마시지 않고 담배는 아이코스를 3~4년 정도 했었는데..
병원에서 지방간에 고지혈증과 고혈압이라고 해서 약을 복용하면서 한 6개월 정도 전부터 간헐적 단식으로 체중을 감량했습니다..
5/2 방법으로 일주일에 2일 단식하는 방법으로 약 8kg정도를 감량한 상태입니다..
담배는 끊은지 한달 정도 되었구요..
얼마전 간초음파와 피검사를 해보니 지방간은 많이 좋아졌고, 간수치도 대부분 평균값으로 돌아왔습니다..
담배를 끊어서 인지 혈압도 많이 좋아진 상태이구요.. 지금은 고지혈증 약만 복용하고 있습니다..
간헐적 단식은 계속 유지 중인데.. 75kg에서 더이상 체중이 줄지는 않고 75~77kg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면서 유지 중입니다..
문제는 체중을 빼고 보니 뱃살은 줄어들었는데.. 전체적으로 힘이 없고 다리도 비실비실 한거 같고 해서 한달 반 전부터(3월초)
헬스를 시작했습니다..
PT를 받을 수 있는 여유가 없어서 유투브를 보고 공부해서 머신 위주로 운동중입니다..
일주일에 5일(월~금) 운동을 할 수 있어서 3분할로 운동중입니다..
(가슴과 팔), (어깨와 등), (하체)
가슴운동
체스트프레스 머신, 인클라인 머신, 디클라인 머신, 펙덱플라이 머신, 딥스 어시스트 머신
팔운동
암컬 머신, EZ바 컬, 덤벨 컬, 케이블 푸쉬 다운
어깨운동
숄더프레스 머신, 사이드레터럴레이즈 머신, 벤트오버레이즈 머신, 프론트레이즈 덤벨, 리버스 펙덱플라이 머신
등운동
랫풀다운 머신, 프론트로우 머신, 시티드로우 머신, 로우로우 머신, 와이드풀다운 머신, 풀업 어시스트 머신
하체운동
V 스쿼트 머신, 레그프레스 머신, 파워레그프레스 머신, 레그익스텐션 머신, 라잉레그컬 머신, 힙 어덕션 머신, 힙 어브덕션 머신
이렇게 3분할로 하루씩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헬스장에 도착하면 10분간 걷기로 웜업을 하고 머신 위주로 3세트씩해서 위에 있는 종류대로 약 40분~50분정도 머신운동을 하고
마무리 운동으로 걷기운동을 20분정도 하고 운동을 끝냅니다..
그러면 하루에 총 1시간 10분에서 ~30분 사이로 운동을 하는것 같습니다..
한달 반 정도 이렇게 운동을 하니, 이제 서서히 몸에 힘이 붙는거 같은 느낌이 들고 컨디션이 좋다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운동신경이 없는편이고 힘도 없는 편이라서 헬스를 할 때 중량보다는 부상당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하자라는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프리웨이트 방식이 아닌, 머신웨이트 방식위주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다보니 이렇게 하는것이 맞는것인지 의문도 들고, 욕심도 생기고 해서 몇가지만 질문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질문전에 저의 운동목적은 일단 근육이 울퉁불퉁 생기거나 멋진 근육질 몸매를 갖는것은 아닙니다..
저의 운동목적은
첫째, 일상에서 활력이 생기고, 나이가 들어감에 있어서 근력을 키워서 건강을 유지하고자 함 입니다..
둘째, D라인 몸매에서 탈출해서 전체적으로 볼 때 어! 뭔가 살짝 각은 잡혔네.. 하는 정도는 되고 싶습니다..
셋째, 지금보다 어깨는 좀 넓어 지고 싶습니다.. 제가 머리가 좀 큰편인데..
어깨가 조금 넓어지면 그 부분도 좀 커버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옷 발도 좀 좋아지고.. ㅎㅎㅎ
첫번째로 질문드리고 싶은것은 제 운동 목적과 생활패턴이나 일주일에 운동횟수에 비추어 볼 때
제가하는 3분할 방식이면 적당한 방법인지가 궁금합니다.. 2분할도 있고 4분할, 5분할 여러가지가 있던데.. 뭘 골라야할지 몰라 일단 3분할로 시작했습니다..
두번째 질문은
운동 종류들이 적당한지가 궁금합니다.. 일단 헬스장에 있는 머신들은 대부분 한번씩 해보는 편인데..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처럼 근육별로 집중하는것에 지식도 없고, 일단 전반적으로 운동하는게 맞나 싶어 제 나름대로 구성했는데.. 저 정도면 적당한지 궁금합니다..
혹시 추가하거나 빼야하는게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세번째 질문은
이렇게 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제가 원하는 살짝 어깨가 넓어진거 같은데 하는 느낌과, 어! 뭔가 몸이 살짝 각이 잡혀가고 있네 라는 느낌이 들정도가 되려면
어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까요..? 3개월, 6개월, 1년.. 제가 느낄 수 있는 맛이 있어야 운동에 재미도 붙고 탄력도 붙을 거 같은데..
그 정도가 되려면 어느정도의 시간까지 변화가 없더라고 참고 해나가야 할 지가 궁금합니다..
네번째 질문은
운동신경도 없는편이고 힘도 없는편이다 보니 프리웨이트 운동들은 자세가 자신이 없어서 머신운동 위주로 해 가고 있는데..
그래도 문제가 없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는 이렇게 머신위주로 꾸준히 하다가, 어느정도 틀이 잡히고 몸에 힘이 붙으면 그때 조금씩 프리웨이트 운동들을 추가하는게 어떨까 생각하는데
그게 맞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이 네가지가 지금은 제일 궁금한 상태이구요..
더불어 제가 미쳐 생각치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거나, 조언해주실 부분이 있으시면 주저말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이 길어 죄송하구요.. 운동 좋아하시고 잘 하시는 선배님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