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문제 때문에 화가 나는데 아씨행님들은 어떻게 하시렵니까?
최근 구축 빌라로 이사를 오면서 집 계약 당시에는 언급이 없던 주차 문제로 머리가 뽀개질 것 같네요
일단 상황은 집 계약 때 주차 여부에 대해서 물었을 때 빌라 지하 주차장 사용을 하거나
수시로 드나들어서 이중 주차로 번거로우면 건물 외부 거주자우선주차구역에 추가 요금을 내면 사용가능하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출근 이외에도 차량 이용을 자주해서 돈 몇 만원 더주고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을 이용하겠다하고 입주를 했습니다.
문제는 입주 후 얼마 안돼서 주말에 잠깐 빌라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 한 통이 왔습니다.
받아보니 당신 지금 내 자리에 주차를 했으니 당장 차를 빼달라는 겁니다.
일단 나가보니 세입자들이 두어명이 있었고 상황을 물어보니 이 빌라는 각 자리에 지정자리고 있고, 그 지정자리에 대기자들이 있다는 겁니다.
같은 관리비를 내는데 무슨 지정주차냐 난 입주할때 그런 내용 전달받지 못했다라고 하니
그건 집주인한테 얘기하고 일단 차를 밖으로 빼라고 하더군요
불필요하게 언쟁하고 싶지도 않고 요즘 상황도 녹록치 않아서 일단 차를 빼주고 계약을 도와준 부동산에 물어보니
자긴 집주인에게 그런 내용을 들은게 없다, 주차비도 따로 안받는데 무슨 지정주차고 대기자가 있냐면서 황당해 하시더라구요
집주인에게도 물어보니 자긴 그런 내용을 아는 바가 없으니, 세입자들에게 말해보겠다라고 해서 며칠 기다려보니
다른 세입자로부터 문자가 오고 전화가 와서 이웃끼리 얼굴 붉히지 말고 우리끼리 지정주차로 운영하고 있으니까 빌라 지하에 주차하지말라고 연락이 오더군요
화가나서 집주인에게 따져 물으니 자기가 임대사업잔데 상황도 어렵고 힘들어서 자살하고 싶다니 머니 하면서 대충 양보하고 살라고 하더군요
애초에 주차에 문제가 있는 집은 알아볼때 후보에도 넣지 않았고, 이런 문제가 있는 집이었으면 계약도 안했을거라 했더니
이미 지난 얘긴 왜하냐고 요즘 젊은 사람들 서로 양보하지 않고 자기만 생각하느니 이런 소리를 해대더군요
안그래도 회사일이나 집안일로 힘든지라 이렇게 며칠을 싸우다보니 지쳐서 그냥 포기하고 다른 주차 자리를 알아볼까 생각중인데
아씨형님동생님들이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건가요?
참고로 추가요금 내고 받은 거주자 우선주차구역이 메인도로변인데 차량 이동이 잦고 보행자들도 많아서 사고 위험도 커보이더라구요 cctv도 없구요
제가 물피쪽 사고 보상업무를 해봐서 이런 사고가 발생하면 머리가 아프다는 걸 너무 잘알아서, 차량 통행이 많은 주차자리는 피하고 싶어서
그냥 빌라 지하에 주차하려고 한건데...상황이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요약>
발라 전세 계약시 주차는 자유롭다고 안내 받음
막상 주차하고 보니 지정주차며 주차장 이용하려면 대기하라고 함 ㅋㅋ(주차비 따로 안받음)
집주인에게 항의하니 자긴 모르는 바며, 세입자들까리 해결하라고 책임 회피함
부동산에선 본인들도 몰랐던 상황이라며 손절 ㅋㅋ
일단 상황은 집 계약 때 주차 여부에 대해서 물었을 때 빌라 지하 주차장 사용을 하거나
수시로 드나들어서 이중 주차로 번거로우면 건물 외부 거주자우선주차구역에 추가 요금을 내면 사용가능하다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출근 이외에도 차량 이용을 자주해서 돈 몇 만원 더주고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을 이용하겠다하고 입주를 했습니다.
문제는 입주 후 얼마 안돼서 주말에 잠깐 빌라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 한 통이 왔습니다.
받아보니 당신 지금 내 자리에 주차를 했으니 당장 차를 빼달라는 겁니다.
일단 나가보니 세입자들이 두어명이 있었고 상황을 물어보니 이 빌라는 각 자리에 지정자리고 있고, 그 지정자리에 대기자들이 있다는 겁니다.
같은 관리비를 내는데 무슨 지정주차냐 난 입주할때 그런 내용 전달받지 못했다라고 하니
그건 집주인한테 얘기하고 일단 차를 밖으로 빼라고 하더군요
불필요하게 언쟁하고 싶지도 않고 요즘 상황도 녹록치 않아서 일단 차를 빼주고 계약을 도와준 부동산에 물어보니
자긴 집주인에게 그런 내용을 들은게 없다, 주차비도 따로 안받는데 무슨 지정주차고 대기자가 있냐면서 황당해 하시더라구요
집주인에게도 물어보니 자긴 그런 내용을 아는 바가 없으니, 세입자들에게 말해보겠다라고 해서 며칠 기다려보니
다른 세입자로부터 문자가 오고 전화가 와서 이웃끼리 얼굴 붉히지 말고 우리끼리 지정주차로 운영하고 있으니까 빌라 지하에 주차하지말라고 연락이 오더군요
화가나서 집주인에게 따져 물으니 자기가 임대사업잔데 상황도 어렵고 힘들어서 자살하고 싶다니 머니 하면서 대충 양보하고 살라고 하더군요
애초에 주차에 문제가 있는 집은 알아볼때 후보에도 넣지 않았고, 이런 문제가 있는 집이었으면 계약도 안했을거라 했더니
이미 지난 얘긴 왜하냐고 요즘 젊은 사람들 서로 양보하지 않고 자기만 생각하느니 이런 소리를 해대더군요
안그래도 회사일이나 집안일로 힘든지라 이렇게 며칠을 싸우다보니 지쳐서 그냥 포기하고 다른 주차 자리를 알아볼까 생각중인데
아씨형님동생님들이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건가요?
참고로 추가요금 내고 받은 거주자 우선주차구역이 메인도로변인데 차량 이동이 잦고 보행자들도 많아서 사고 위험도 커보이더라구요 cctv도 없구요
제가 물피쪽 사고 보상업무를 해봐서 이런 사고가 발생하면 머리가 아프다는 걸 너무 잘알아서, 차량 통행이 많은 주차자리는 피하고 싶어서
그냥 빌라 지하에 주차하려고 한건데...상황이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요약>
발라 전세 계약시 주차는 자유롭다고 안내 받음
막상 주차하고 보니 지정주차며 주차장 이용하려면 대기하라고 함 ㅋㅋ(주차비 따로 안받음)
집주인에게 항의하니 자긴 모르는 바며, 세입자들까리 해결하라고 책임 회피함
부동산에선 본인들도 몰랐던 상황이라며 손절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