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의욕이 없네요. 인생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23살 미필인 남자입니다. 제가 아는 사이트 중 가장 인생선배님들이 많을 것 같은 사이트라 글 올려봅니다..
재수 삼수 할 때는 원하는 대학 가겠다고 암울해도 대학을 생각하며 의욕을 불태우고 버텼습니다.
그러고 정말 원하던 누구라도 명문대라고 말할 대학에 원하던 학과에 입학했는데 학교는 3학기 째 가보지도 못했습니다.
지방에 살고 학교가 좀 보수적이라 그런지 무조건 비대면으로만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랬더니 친한 동기는 아예 없고 아는 동기도 몇 안되고.. 학점은 좋지 않고 주변에서는 이럴 때 군대나 갔다왔으면 좋았을 텐데 같은 말만 합니다.
사실.. 코로나가 터지고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군대를 갔을 텐데.. 한 학년이라도 최소한 다녀야 학교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거 같아서 버텼습니다.
그러다 보니 계속 버티게 되고, 이제는 그냥 군대를 어떻게든 빼거나 다르게 가고 싶습니다.
지금 와서는 의미 없는 생각이지만 자꾸 몸 어디가 안좋은게 발견되서 면제받았으면 좋겠다 같은 철없는 생각만 듭니다.
군대를 뭐 다르게 갈려면 학점이라도 잘 받고 공부 열심히해서 대학원을 진학하든 해야할 텐데 자꾸 걱정 때문에 집중도 안되고
잊고 있다가도 생각나면 우울해집니다. 인생 망한 느낌만 계속 드네요..
재수 삼수 할 때는 원하는 대학 가겠다고 암울해도 대학을 생각하며 의욕을 불태우고 버텼습니다.
그러고 정말 원하던 누구라도 명문대라고 말할 대학에 원하던 학과에 입학했는데 학교는 3학기 째 가보지도 못했습니다.
지방에 살고 학교가 좀 보수적이라 그런지 무조건 비대면으로만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랬더니 친한 동기는 아예 없고 아는 동기도 몇 안되고.. 학점은 좋지 않고 주변에서는 이럴 때 군대나 갔다왔으면 좋았을 텐데 같은 말만 합니다.
사실.. 코로나가 터지고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군대를 갔을 텐데.. 한 학년이라도 최소한 다녀야 학교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거 같아서 버텼습니다.
그러다 보니 계속 버티게 되고, 이제는 그냥 군대를 어떻게든 빼거나 다르게 가고 싶습니다.
지금 와서는 의미 없는 생각이지만 자꾸 몸 어디가 안좋은게 발견되서 면제받았으면 좋겠다 같은 철없는 생각만 듭니다.
군대를 뭐 다르게 갈려면 학점이라도 잘 받고 공부 열심히해서 대학원을 진학하든 해야할 텐데 자꾸 걱정 때문에 집중도 안되고
잊고 있다가도 생각나면 우울해집니다. 인생 망한 느낌만 계속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