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지 않는 사람과 연애 가능하신가요?
포럼에 글은 처음 써보네요 ㅋㅋ
주말이라 이런저런 고민글이 많이 올라오길래 저도 탑승해 봅니다 ㅎ..
저는 27살 취준생 남자입니다. 현재 어려운 시험 준비 중이어서 매일 스터디 카페에서 살고, 친구들도 거의 못 만납니다. 연락도 잘 안하구요.
이런 저를 좋아해주는 한 살 어린 학교 동기가 있습니다. 저는 현재 별볼일 없는데 좋아해주는게 고맙기는 하죠. 그런데 저는 이 친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외적으로도 제 스타일이 아니고, 내적으로도 매력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냥 착한 친구고,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이라고만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친구가 고백을 하진 않았습니다. 저는 이 친구랑 같은 동호회를 하는 친한 형에게 물어본 결과 알게 된거구요. 그러다 보니 고백도 안 했는데 찰 수도 없고, 계속 철벽만 치자니 미안하고.. 답답하네요..
친한 형이 이 친구에게 저는 시험 합격하기 전까지 연애할 생각 없어보인다고 얘기 했다던데 이 친구는 그 오랜 시간을 기다리려고 하는건지 참.. 미안하면서도 부담스럽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이 친구를 받아줘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지금은 안 좋아하고 매력을 못느끼지만 사귀다 보면 좋아하게 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아씨 형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형님들 중에는 안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면서 좋아하게 되신 분 있나요?
두서없이 적은 고민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말이라 이런저런 고민글이 많이 올라오길래 저도 탑승해 봅니다 ㅎ..
저는 27살 취준생 남자입니다. 현재 어려운 시험 준비 중이어서 매일 스터디 카페에서 살고, 친구들도 거의 못 만납니다. 연락도 잘 안하구요.
이런 저를 좋아해주는 한 살 어린 학교 동기가 있습니다. 저는 현재 별볼일 없는데 좋아해주는게 고맙기는 하죠. 그런데 저는 이 친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외적으로도 제 스타일이 아니고, 내적으로도 매력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냥 착한 친구고,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이라고만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친구가 고백을 하진 않았습니다. 저는 이 친구랑 같은 동호회를 하는 친한 형에게 물어본 결과 알게 된거구요. 그러다 보니 고백도 안 했는데 찰 수도 없고, 계속 철벽만 치자니 미안하고.. 답답하네요..
친한 형이 이 친구에게 저는 시험 합격하기 전까지 연애할 생각 없어보인다고 얘기 했다던데 이 친구는 그 오랜 시간을 기다리려고 하는건지 참.. 미안하면서도 부담스럽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이 친구를 받아줘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지금은 안 좋아하고 매력을 못느끼지만 사귀다 보면 좋아하게 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구요.
아씨 형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형님들 중에는 안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면서 좋아하게 되신 분 있나요?
두서없이 적은 고민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