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가까운 친구 고민입니다(동네미용실 누나와의 고민)
그친구의 카톡도 다 봤고 실제로 가서 본 것만 없습니다 ㅎ
동네미용실 누나분이 이건 그냥 고객관리 정도일까요? 아니면 좋아하는 걸까요??
사건1) 그냥 머리를 하러 가는데 멀리가기 귀찮아서 새로생긴 미용실을 갔다고 합니다 이게 한 7개월 전쯤 이라고 하네요 (제친구는 한달에 1회 한달반에 1회 정도 미용실을 간다고 합니다)
커트를 하러 왔다 하고 들어가서 생각없이 머리자르고 나오려 하는데 그분이 이제 명함 주면서 오기전에 연락하고 오면 뭐 대기 안해도 되네 등의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거기에는 카톡아이디도 적혀있었고요
그래서 한달반 정도 후에 가려고 카톡이 생각나서 카톡을 보냈는데 영업시간이 9시까지인가 였는데 (10시라 했나 기억이 가물가물) 암튼 영업시간 이후에 오라고 했다고 합니다
해서 그 친구는 손님이 많아서 인가 하고 그시간에 맞춰서 갔는데 좀 과한 노출 의상 (눈으로 본게 아니지만 설명에 의하면 가슴도 많이 파이고 길이도 짧은 원피스)이어서 좀 민망했다고 하구요 그 앞에 지나가면서 슬쩍 보거나 했을때도 그정도의 옷을 입은 적은 없다고 합니다 본인이 본 그 몇번 기준이지만요
말을 시키는거야 그렇다 쳐도 머리를 감겨줄때 자꾸 손쪽으로 다리나 이렇게 닿아서 자꾸 피했다고 합니다
사건2) 그로부터 한달 정도 후 머리를 잘라야 하는데 거기를 갈까 다른데를 갈까 고민을 하는 와중에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00씨 머리자르러 올때 된거 같은데 안와요?? 라는 식으로요
그래서 그냥 아 뭐 이번주 언제 가고 싶은데 되나요? 하니까 네 오세요 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갔는데 말을 시키고 하다가 갑자기 와 00씨는 몸도 좋고 그러네요 ㅎ 운동 많이하시나봐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이름은 포인트 카드 만들면서 말했다고 해요 카톡도 이름이 있고 예약시에도 이름을 말했구요)
그러면서 커피도 주고 먹을것도 주고 머리자르고 잠깐 문 잠그고서 20분 남짓 이야기를 했다고 해요
사건3) 동네에서 커피를 사려고 나와서 카페를 갔는데 그 미용실 누나분이 계셨고 인사를 했는데 밖에서 보니까 반갑네 이러면서 같이 커피를 마시고 나오는데 갑자기 팔짱을 끼면서 00씨 이런날 데이트 안가?? 라는 식으로 말했고 여자친구 없어요 하니까 아 정말??? 빨리 만들어~ 이러면서 팔짱 풀고 (길이 달라서) 다음에 봐요 라고 하면서 갔다고 합니다
사건4) 다음번 머리 자르러 갔을때 갑자기 어깨가 뭉쳤다면서 안마를 해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우 안해주셔도 되요 하니까 다음번에 00씨도 나 안마해줘요 ㅎ 라고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좋아하는것 같다고 보이기도 하지만 의문점도 있습니다
의문1) 머리자르러 갈때마다 소위말해 영양 에센스 이런거를 권한다고 합니다 머릿결이 많이 상했다는 이유로 한번은 했고 한번은 안했고
의문2) 자꾸 펌이나 이런걸 권한다고 합니다 물론 이건 제 친구 왈 다른 미용실 다닐때도 머리가 뜨고 해서 그런걸 권유 받은적이 있다고 합니다
의문3) 본인이 머리자르고 있을때 그 미용실 그분이 전화를 받은적이 있는데 그때도 00씨 언제 온다구요? 아 알겠어요 시간만 맞춰와줘요 식으로 이야기를 한걸 들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주관적인 판단이겠지만 자기한테 하는 것 정도의 상냥함은 아닌 것 같다고는 했지만..... 그건 자기 판단이니
좋아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고객관리 일까요???
동네미용실 누나분이 이건 그냥 고객관리 정도일까요? 아니면 좋아하는 걸까요??
사건1) 그냥 머리를 하러 가는데 멀리가기 귀찮아서 새로생긴 미용실을 갔다고 합니다 이게 한 7개월 전쯤 이라고 하네요 (제친구는 한달에 1회 한달반에 1회 정도 미용실을 간다고 합니다)
커트를 하러 왔다 하고 들어가서 생각없이 머리자르고 나오려 하는데 그분이 이제 명함 주면서 오기전에 연락하고 오면 뭐 대기 안해도 되네 등의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거기에는 카톡아이디도 적혀있었고요
그래서 한달반 정도 후에 가려고 카톡이 생각나서 카톡을 보냈는데 영업시간이 9시까지인가 였는데 (10시라 했나 기억이 가물가물) 암튼 영업시간 이후에 오라고 했다고 합니다
해서 그 친구는 손님이 많아서 인가 하고 그시간에 맞춰서 갔는데 좀 과한 노출 의상 (눈으로 본게 아니지만 설명에 의하면 가슴도 많이 파이고 길이도 짧은 원피스)이어서 좀 민망했다고 하구요 그 앞에 지나가면서 슬쩍 보거나 했을때도 그정도의 옷을 입은 적은 없다고 합니다 본인이 본 그 몇번 기준이지만요
말을 시키는거야 그렇다 쳐도 머리를 감겨줄때 자꾸 손쪽으로 다리나 이렇게 닿아서 자꾸 피했다고 합니다
사건2) 그로부터 한달 정도 후 머리를 잘라야 하는데 거기를 갈까 다른데를 갈까 고민을 하는 와중에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00씨 머리자르러 올때 된거 같은데 안와요?? 라는 식으로요
그래서 그냥 아 뭐 이번주 언제 가고 싶은데 되나요? 하니까 네 오세요 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갔는데 말을 시키고 하다가 갑자기 와 00씨는 몸도 좋고 그러네요 ㅎ 운동 많이하시나봐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이름은 포인트 카드 만들면서 말했다고 해요 카톡도 이름이 있고 예약시에도 이름을 말했구요)
그러면서 커피도 주고 먹을것도 주고 머리자르고 잠깐 문 잠그고서 20분 남짓 이야기를 했다고 해요
사건3) 동네에서 커피를 사려고 나와서 카페를 갔는데 그 미용실 누나분이 계셨고 인사를 했는데 밖에서 보니까 반갑네 이러면서 같이 커피를 마시고 나오는데 갑자기 팔짱을 끼면서 00씨 이런날 데이트 안가?? 라는 식으로 말했고 여자친구 없어요 하니까 아 정말??? 빨리 만들어~ 이러면서 팔짱 풀고 (길이 달라서) 다음에 봐요 라고 하면서 갔다고 합니다
사건4) 다음번 머리 자르러 갔을때 갑자기 어깨가 뭉쳤다면서 안마를 해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우 안해주셔도 되요 하니까 다음번에 00씨도 나 안마해줘요 ㅎ 라고 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좋아하는것 같다고 보이기도 하지만 의문점도 있습니다
의문1) 머리자르러 갈때마다 소위말해 영양 에센스 이런거를 권한다고 합니다 머릿결이 많이 상했다는 이유로 한번은 했고 한번은 안했고
의문2) 자꾸 펌이나 이런걸 권한다고 합니다 물론 이건 제 친구 왈 다른 미용실 다닐때도 머리가 뜨고 해서 그런걸 권유 받은적이 있다고 합니다
의문3) 본인이 머리자르고 있을때 그 미용실 그분이 전화를 받은적이 있는데 그때도 00씨 언제 온다구요? 아 알겠어요 시간만 맞춰와줘요 식으로 이야기를 한걸 들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주관적인 판단이겠지만 자기한테 하는 것 정도의 상냥함은 아닌 것 같다고는 했지만..... 그건 자기 판단이니
좋아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고객관리 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