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남성분들 의견이 꼭 필요합니다.
도저히 주변에 물을 곳이 없고, 비슷한 케이스도 없어 고민만하다가
친구의 도움으로 30대 남자들이 많을 것 같은 곳에 글 남깁니다.
저는 20대 후반이고 사회생활 1년차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스타트업이고 1년차에 불과하지만 현재 크게 성장중입니다. 저는 이 회사에 초기멤버로 입사했고 주식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회사분위기는 정말 자유롭고 일반적인 회사 분위기와는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초기멤버와 경영진 사이가 정말 친밀합니다.
그런데 최근 30대 중반이신 회사대표님이 아주 직접적인 호감표현을 하셨습니다. 사실 서로 어느정도 호감이 있었고 숨기는 와중에, 대표님이 제가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게된 일이 있었고, 그 이후 저에게 확 가까이 마음표현을 하셨습니다.
문제는 막상 대표님의 호감표현을 받으니 순간적으로 부담감이 엄청 밀려오면서, 여기는 회사고, 회사대표라는 생각이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이후 저는 여전히 마음을 숨겼고, 그 과정에서 대표님은 분명 서로 호감이 있는 것 같았는데 막상 발 빼네, 쟤가 나를 가지고 놀았구나 그런 생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거기서 자존심이 많이 상하고 정도 떨어진 것 같습니다. 저에게 직접적으로 해고같은 말은 안하셨지만 저를 자를 생각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거의 98% 확신합니다)
저는 이 회사가 좋습니다. 제 커리어를 생각하면 못해도 2,3년은 다녀야 하고, 그 이전인 지금 나가게 되면 그냥 1년 버린게 됩니다. 저는 회사에 남고 싶은데 이런 경우에 대표님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할까요?
그리고 저는 어느정도로 솔직하게 말해야 할까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일이 번지니 제가 너무 치기어렸고, 잘못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잘리게 될 상황은 이미 각오하고 면담요청 할 생각입니다
* 대표님의 성향은 정말 직설적이고 솔직하신 분입니다.
친구의 도움으로 30대 남자들이 많을 것 같은 곳에 글 남깁니다.
저는 20대 후반이고 사회생활 1년차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스타트업이고 1년차에 불과하지만 현재 크게 성장중입니다. 저는 이 회사에 초기멤버로 입사했고 주식도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회사분위기는 정말 자유롭고 일반적인 회사 분위기와는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초기멤버와 경영진 사이가 정말 친밀합니다.
그런데 최근 30대 중반이신 회사대표님이 아주 직접적인 호감표현을 하셨습니다. 사실 서로 어느정도 호감이 있었고 숨기는 와중에, 대표님이 제가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게된 일이 있었고, 그 이후 저에게 확 가까이 마음표현을 하셨습니다.
문제는 막상 대표님의 호감표현을 받으니 순간적으로 부담감이 엄청 밀려오면서, 여기는 회사고, 회사대표라는 생각이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이후 저는 여전히 마음을 숨겼고, 그 과정에서 대표님은 분명 서로 호감이 있는 것 같았는데 막상 발 빼네, 쟤가 나를 가지고 놀았구나 그런 생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거기서 자존심이 많이 상하고 정도 떨어진 것 같습니다. 저에게 직접적으로 해고같은 말은 안하셨지만 저를 자를 생각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거의 98% 확신합니다)
저는 이 회사가 좋습니다. 제 커리어를 생각하면 못해도 2,3년은 다녀야 하고, 그 이전인 지금 나가게 되면 그냥 1년 버린게 됩니다. 저는 회사에 남고 싶은데 이런 경우에 대표님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할까요?
그리고 저는 어느정도로 솔직하게 말해야 할까요..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일이 번지니 제가 너무 치기어렸고, 잘못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잘리게 될 상황은 이미 각오하고 면담요청 할 생각입니다
* 대표님의 성향은 정말 직설적이고 솔직하신 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