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하기 싫어서 주절 주절..
저희 회사는 직원은 정규직 11명, 현재 계약직 1명(곧 정규직)이 있는 조그만 회사입니다.
그 중에서 2명은 육아휴직 중입니다. 그래서 근무는 총 10명이 하고 있습니다.
급여 수준은 초임연봉 2400 ~ 2800에서 시작합니다.
저는 연봉 5,000 정도 됩니다. 많지 않죠. 점심 식사는 별도 제공됩니다. 가격 제한 같은 거는 별도로 없구요.
9시 출근, 6시 퇴근 인데, 뭐 20~30분 미리 이야기 하면 늦어도 특별한 일은 없습니다.
퇴근은 할 일이 없는 다음에야 칼퇴근이구요. 윗사람 눈치 보는 거 1도 없습니다.
야근은 1년에 10일 미만으로 합니다. 뭐 대부분 프로젝트 끝 무렵 고객사의 일정에 맞추느라 저녁에 일을 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희 회사는 입사하자 마자 연차 15일이 있습니다.(입사 월에 따라 절사) 특별한 일 없으면 눈치 안보고 연차 쓸 수 있습니다.
휴가는 연 5일 여름에 보통 쓰는 데, 가고 싶은 때로 미룰 수 있습니다.
탕비실에는 기본적인 차 종류는 전부 있구요, 따로 사달라고 하면 사줍니다.
간식거리는 과자, 사탕이 거의 안 떨어지고 있구요. 음료수는 콜라, 사이다, 기타 카프리썬 같은 게 있습니다.
회의실에 앉아서 수다를 떨어도 별 말이 없어요. 직원 몇명이 나가서 따로 커피 마시고 와도 됩니다.
그리고 쓸데없는 정기적인 회의 같은 건 없습니다.
이게 몸에 베어서 그런지 다들 각자의 일은 잘 합니다. 각자 시간관리도 잘 하는 편이구요.
사장이 늘 하는 말이 "돈은 많이 못줘도, 시간은 많이 준다" 입니다.
이 정도면 다닐만 한가요?
댓글이 많이 달려서... 추가로 몆 자 더 적습니다.
일단 제 연차는 좀 됩니다. 서울도 아닌 지방이고 해서, 다른 동종의 지역 업체 보다 조금 작거나 비슷한 수준은 됩니다.
아마 사장의 저 말은 돈을 많이 못주니, 시간이라도 많이 줄께 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주 4.5일 근무로 바꿔 보자는 말도 하네요. 안 겹치게 돌아가면서 4시간 근무를 줄이자는 쪽으로 이야기 중입니다.
저는 이 회사가 좋습니다.
그 중에서 2명은 육아휴직 중입니다. 그래서 근무는 총 10명이 하고 있습니다.
급여 수준은 초임연봉 2400 ~ 2800에서 시작합니다.
저는 연봉 5,000 정도 됩니다. 많지 않죠. 점심 식사는 별도 제공됩니다. 가격 제한 같은 거는 별도로 없구요.
9시 출근, 6시 퇴근 인데, 뭐 20~30분 미리 이야기 하면 늦어도 특별한 일은 없습니다.
퇴근은 할 일이 없는 다음에야 칼퇴근이구요. 윗사람 눈치 보는 거 1도 없습니다.
야근은 1년에 10일 미만으로 합니다. 뭐 대부분 프로젝트 끝 무렵 고객사의 일정에 맞추느라 저녁에 일을 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희 회사는 입사하자 마자 연차 15일이 있습니다.(입사 월에 따라 절사) 특별한 일 없으면 눈치 안보고 연차 쓸 수 있습니다.
휴가는 연 5일 여름에 보통 쓰는 데, 가고 싶은 때로 미룰 수 있습니다.
탕비실에는 기본적인 차 종류는 전부 있구요, 따로 사달라고 하면 사줍니다.
간식거리는 과자, 사탕이 거의 안 떨어지고 있구요. 음료수는 콜라, 사이다, 기타 카프리썬 같은 게 있습니다.
회의실에 앉아서 수다를 떨어도 별 말이 없어요. 직원 몇명이 나가서 따로 커피 마시고 와도 됩니다.
그리고 쓸데없는 정기적인 회의 같은 건 없습니다.
이게 몸에 베어서 그런지 다들 각자의 일은 잘 합니다. 각자 시간관리도 잘 하는 편이구요.
사장이 늘 하는 말이 "돈은 많이 못줘도, 시간은 많이 준다" 입니다.
이 정도면 다닐만 한가요?
댓글이 많이 달려서... 추가로 몆 자 더 적습니다.
일단 제 연차는 좀 됩니다. 서울도 아닌 지방이고 해서, 다른 동종의 지역 업체 보다 조금 작거나 비슷한 수준은 됩니다.
아마 사장의 저 말은 돈을 많이 못주니, 시간이라도 많이 줄께 정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주 4.5일 근무로 바꿔 보자는 말도 하네요. 안 겹치게 돌아가면서 4시간 근무를 줄이자는 쪽으로 이야기 중입니다.
저는 이 회사가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