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직작 내 스트레스 고민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여자친구 직장내 스트레스 때문에 고민입니다
다른 팀 팀장 (여자. 이하 A팀장)이 항상 여자친구한테 뭔가를 지시하고
태클걸고. 그냥 딴지걸고 싶어서 거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같은 팀 팀장은 이번에 새로 들어와서 능력도 없고 일도 못하고
그냥 사람이 아닙니다.. 커버쳐줄 능력이 아예 없어요.
(뭔가 해보려다가 욕만 잔뜩먹고 다 여자친구에게 떠넘김)
이걸 아니까 A팀장이 그 전부터 여자친구한테 스트레스 주는 일이
잦았는데
(그 전 팀장이 지시하고 알려준 것들 다 잘못됐다 하지말라.
아무 이상 없이 윗선에서 컨펌 다 받고 끝났는데도 태클 검)
최근에는 도를 넘는듯 합니다.
1. 다른 부서 차장(남자)과 A팀장이 같이 밥먹고 술자리가 꽤 있는데
가끔씩 여자친구를 불러서 따까리처럼 부려먹으려 합니다.
점심에 밥먹고 비오니까 우산가지고 오라고 하지를 않나
(가진 않았습니다)
둘이 술마실거라고 아침 출근길에 픽업. 퇴근길에 내려달라 그러고
(집 가는 방향이 같음. 여자친구 집이 더 멈.
예전에 차 없을 땐 차 얻어타기도 했음 한두번)
2. 최근에는 이게 도를 넘어서 막 별걸로 다 딴지를 걸고
사장이 부장에게 아무 말도 못하니깐 A팀장에게 이런저런 지시하고
혼내고 그랬었답니다. 근데 그걸 같은 팀 팀장도 아니라
여자친구한테 뭐라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3. 그리고 오늘 돌림떡이 나왔는데 다른 사람들 전부 자기가 가져다먹길래
여자친구가 단톡방에 돌림떡 나왔다고 가져다드시라고
말했다는데
여자친구한테 "적어도 부장님한테는 가져다 드려야지?"
이렇게 카톡이 온겁니다.
여자친구가 착하고 제가 봐도 남한테는 좀 호구같은 모습이 있어요
애정결핍같은게 좀 있어서 항상 잘보이고싶어하고 쓴소리 못하고..
그래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서 글 써봅니다.
그 전에는 더 심해서 퇴사하고싶다하니까 미안하다고 잘해주겠다
했었는데 결국 또 똑같아 지네요..
제가 사회경험이 많이 보족한 편이긴한데 이게 일상인가요?
여친이 다니는 회사는 중소와 중견 사이급은 됩니다.
여자친구가 막내도 아니고요.
바로 밑에 3개월 4개월된 신입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올해 3년차구요.
자세하고 객관적인 시각을 원해서 사족이 길었습니다만..
진짜 맘 같아선 갈아버리고싶고 뭔가 조치를 취하고싶기도한데
인생 선배님들의 현명한 방법 좀 부탁드립니다..
제목 그대로 여자친구 직장내 스트레스 때문에 고민입니다
다른 팀 팀장 (여자. 이하 A팀장)이 항상 여자친구한테 뭔가를 지시하고
태클걸고. 그냥 딴지걸고 싶어서 거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같은 팀 팀장은 이번에 새로 들어와서 능력도 없고 일도 못하고
그냥 사람이 아닙니다.. 커버쳐줄 능력이 아예 없어요.
(뭔가 해보려다가 욕만 잔뜩먹고 다 여자친구에게 떠넘김)
이걸 아니까 A팀장이 그 전부터 여자친구한테 스트레스 주는 일이
잦았는데
(그 전 팀장이 지시하고 알려준 것들 다 잘못됐다 하지말라.
아무 이상 없이 윗선에서 컨펌 다 받고 끝났는데도 태클 검)
최근에는 도를 넘는듯 합니다.
1. 다른 부서 차장(남자)과 A팀장이 같이 밥먹고 술자리가 꽤 있는데
가끔씩 여자친구를 불러서 따까리처럼 부려먹으려 합니다.
점심에 밥먹고 비오니까 우산가지고 오라고 하지를 않나
(가진 않았습니다)
둘이 술마실거라고 아침 출근길에 픽업. 퇴근길에 내려달라 그러고
(집 가는 방향이 같음. 여자친구 집이 더 멈.
예전에 차 없을 땐 차 얻어타기도 했음 한두번)
2. 최근에는 이게 도를 넘어서 막 별걸로 다 딴지를 걸고
사장이 부장에게 아무 말도 못하니깐 A팀장에게 이런저런 지시하고
혼내고 그랬었답니다. 근데 그걸 같은 팀 팀장도 아니라
여자친구한테 뭐라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3. 그리고 오늘 돌림떡이 나왔는데 다른 사람들 전부 자기가 가져다먹길래
여자친구가 단톡방에 돌림떡 나왔다고 가져다드시라고
말했다는데
여자친구한테 "적어도 부장님한테는 가져다 드려야지?"
이렇게 카톡이 온겁니다.
여자친구가 착하고 제가 봐도 남한테는 좀 호구같은 모습이 있어요
애정결핍같은게 좀 있어서 항상 잘보이고싶어하고 쓴소리 못하고..
그래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서 글 써봅니다.
그 전에는 더 심해서 퇴사하고싶다하니까 미안하다고 잘해주겠다
했었는데 결국 또 똑같아 지네요..
제가 사회경험이 많이 보족한 편이긴한데 이게 일상인가요?
여친이 다니는 회사는 중소와 중견 사이급은 됩니다.
여자친구가 막내도 아니고요.
바로 밑에 3개월 4개월된 신입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올해 3년차구요.
자세하고 객관적인 시각을 원해서 사족이 길었습니다만..
진짜 맘 같아선 갈아버리고싶고 뭔가 조치를 취하고싶기도한데
인생 선배님들의 현명한 방법 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