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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형님이 말씀 하신 것 처럼 아얘 만났을 때 좋아하는 티 좀 내는 것두 좋을 것 같아요. 만나니까 더 예쁜 거 같다. 그러면 뭔가 갑자기 텐션 확 올라 가더라구요. 이런 것 부담스러우시면 그냥 어제 뭐 먹었냐? 오늘 뭐 먹었냐? 뭐 먹으로 갈까? 나 맛있는 데 아는데 거기 갈래? 거기 뭐가 좋고 이런게 좋더라. 너 뭐 좋아한다 그랬지? 이런거? 그리고 솔직히 일반적인 여자들은 말이 많은 편이라서, 질문만 적당히 잘 던져주고 리액션 + 꼬리물기 질문 + 피드백 정도만 해줘도 대화가 원만히 풀릴 것 같아용
제가 주변분들 한테 항상 드리는 말은, '너무 잘하려 애쓰지 마라' 입니다. 지나치게 호감을 사려는 대화를 하면,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계속 생각하고 잘 안됐을 때 부담감 때문에 대화가 진행이 안됩니다. 위에 형님들이 말씀 해주신 것처럼 억지로 뭔갈 짜내려고 하지 말고, 그냥 어제 먹었던 것, 유머사이트에서 봤던 웃겼던 거, 취미 생활, 꺼내보시고 혹 대학생이시라면 뭐 진로 관련 그런 것 이야기 해도 좋겠네요. 술 한잔 하시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앞서 말했던 주제들을 툭툭 던져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