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생을 조종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고싶어요.
최근에 회사 일을 하면서 사람 뿐만 아니라 주어지는 일이 많아 잠과 동시에
책임도 그 만큼 늘어나서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부담이 많이 됩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일년간 일을 꾸준히 다녀본적이 없어서
코로나로 인한 실직 이후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일년간 다니면서 경력을 쌓고 저축해서 삶을 바꿔보자고 마음속으로 생각해왔습니다.
그렇지만 소기업 회사는 생산직만 챙기고 지게차 기사는 소모적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지게차 기사가 떠나도 어차피 새 기사가 자리를 메우게 될거라 믿는지 일하는 입장에서 정말 여건만 되면 당장 떠나고 싶네요.
지금도 일을 하면서 왜? 3명이서 할 걸 2명한테 시키는거지?라는 생각을 못떨치고 이렇게 시키니까 무리하게 억지로 양을 채우면 빨리 하지말라고 계속 잔소리합니다. 현장에서는 해달라고 사무실에서는 그렇게 하지말라고
제 입장은 아무도 들어주질않아요. 사고날거 같으면 속도를 낮춰서 고정시키자고 가장 잔소리 많이 듣는 제가 제안하면 개무시하고 욕 듣고싶냐고 대답하기나하고... 애당초 일을 여러번 하게 만드는 사무실 놈이 제 얘기만 들어줬어도 아니면 일 시작하기전에 서로 이렇게 하자고 협의만 하고 시작해도 편할텐데 제가 작업지시와 방향, 방법, 언제까지 해야하는지를 제가 생각해놓고하면 그냥 자기가 시키는거만 하라고 상황 무시하곤서 말을 던지고 가버리니까 모든걸 다시 생각해야할 때마다 화가 치솟네요.
그것보다 이번에는 회사에서 어떻게 투자를 받아서 생산 기계른 들여오는데
이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기존에 완성품을 만들 소재를 보관할 장소에 생산 기계를 들여놓아서 안그래도 좁은 공장 내부에 정리장소를 시종일관 만들어야 되게 생겼고(만들어도 상품이 안나가면 쌓이고 비나 눈이 오면 장소가 좁아짐) 화물차에서 하차할 소재를 주차장에 놨는데 주차장도 폐쇄한다고 한번에 내려놓고 옮길 일을 여러번에 걸쳐서 하게 되니까 2명 중 1명은 공장 안에서 이거하랴 저거하랴 진짜 죽어나게 생겼구요.
사무실에 물어보니 지게차 기사를 추가로 구인할 생각은 없는데
이런식으로 바뀌고 있으니 열심히 하는 제가 무기력해 지네요.
이 회사에 들어오게 된 건 단순히 코로나 이후에 실직하고 가장 빠르게 일을 시작할 수 있어서 그리고 잔업과 특근이 있기에 돈을 많이 벌 수 있어서 였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거짓말이라면 쓰레기같은 곳에 주 6일 12시간 돌리고 하루 쉬니까 벗어날 생각을 못한거죠.
내적으로는 가슴아프게 제가 번 돈을 부모님께 드려버려서 모은 돈이 없다는건데요. 코로나 이후 가족이 전부 실직하면서 쓸 돈이 없던 부모님께 2달 간의 월급을 드렸는데 하... 이게 진짜 상황이 안좋아지니까 안좋은 생각밖에 안들어요. 20대 때도 돈 주고 지금도 돈 주고 대체 언제까지 줘야하는지 다 합치면 절대 적은 금액도 아니고 힘들게 일 했는데 제 앞 길을 향할 자본이 없고 일은 일대로 힘들어서 도망치고싶고... 과거에는 제가 여지껏 이뤄놓은게 없어서 지금은 앞을 향할 자신감과 자본이 없어서 저라는 사람이 더 나은 삶을 살거라는 생각이 안듭니다. 흑흑 예전에는 다시 공부한다고 인강도 끊고 취미도 챙겼었는데... 어째 살면살수록 수 많은 자격을 필요로 했던 곳들이 왜 그렇게 차별을 둔 건지 새삼 느끼게 되네요. 하...
마지막으로 사족입니다만 진짜 못하겠어서 거주 지역내에 직장을 찾아보니 제 마음에 드는 곳이 쿠팡 계약직말고는 없어서 고민입니다. 거기도 면접을 봐야겠지만 계약직인게 너무 겁이 나네요. 겁 내지말고 가볼까요? 하...
책임도 그 만큼 늘어나서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부담이 많이 됩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일년간 일을 꾸준히 다녀본적이 없어서
코로나로 인한 실직 이후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일년간 다니면서 경력을 쌓고 저축해서 삶을 바꿔보자고 마음속으로 생각해왔습니다.
그렇지만 소기업 회사는 생산직만 챙기고 지게차 기사는 소모적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지게차 기사가 떠나도 어차피 새 기사가 자리를 메우게 될거라 믿는지 일하는 입장에서 정말 여건만 되면 당장 떠나고 싶네요.
지금도 일을 하면서 왜? 3명이서 할 걸 2명한테 시키는거지?라는 생각을 못떨치고 이렇게 시키니까 무리하게 억지로 양을 채우면 빨리 하지말라고 계속 잔소리합니다. 현장에서는 해달라고 사무실에서는 그렇게 하지말라고
제 입장은 아무도 들어주질않아요. 사고날거 같으면 속도를 낮춰서 고정시키자고 가장 잔소리 많이 듣는 제가 제안하면 개무시하고 욕 듣고싶냐고 대답하기나하고... 애당초 일을 여러번 하게 만드는 사무실 놈이 제 얘기만 들어줬어도 아니면 일 시작하기전에 서로 이렇게 하자고 협의만 하고 시작해도 편할텐데 제가 작업지시와 방향, 방법, 언제까지 해야하는지를 제가 생각해놓고하면 그냥 자기가 시키는거만 하라고 상황 무시하곤서 말을 던지고 가버리니까 모든걸 다시 생각해야할 때마다 화가 치솟네요.
그것보다 이번에는 회사에서 어떻게 투자를 받아서 생산 기계른 들여오는데
이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 기존에 완성품을 만들 소재를 보관할 장소에 생산 기계를 들여놓아서 안그래도 좁은 공장 내부에 정리장소를 시종일관 만들어야 되게 생겼고(만들어도 상품이 안나가면 쌓이고 비나 눈이 오면 장소가 좁아짐) 화물차에서 하차할 소재를 주차장에 놨는데 주차장도 폐쇄한다고 한번에 내려놓고 옮길 일을 여러번에 걸쳐서 하게 되니까 2명 중 1명은 공장 안에서 이거하랴 저거하랴 진짜 죽어나게 생겼구요.
사무실에 물어보니 지게차 기사를 추가로 구인할 생각은 없는데
이런식으로 바뀌고 있으니 열심히 하는 제가 무기력해 지네요.
이 회사에 들어오게 된 건 단순히 코로나 이후에 실직하고 가장 빠르게 일을 시작할 수 있어서 그리고 잔업과 특근이 있기에 돈을 많이 벌 수 있어서 였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거짓말이라면 쓰레기같은 곳에 주 6일 12시간 돌리고 하루 쉬니까 벗어날 생각을 못한거죠.
내적으로는 가슴아프게 제가 번 돈을 부모님께 드려버려서 모은 돈이 없다는건데요. 코로나 이후 가족이 전부 실직하면서 쓸 돈이 없던 부모님께 2달 간의 월급을 드렸는데 하... 이게 진짜 상황이 안좋아지니까 안좋은 생각밖에 안들어요. 20대 때도 돈 주고 지금도 돈 주고 대체 언제까지 줘야하는지 다 합치면 절대 적은 금액도 아니고 힘들게 일 했는데 제 앞 길을 향할 자본이 없고 일은 일대로 힘들어서 도망치고싶고... 과거에는 제가 여지껏 이뤄놓은게 없어서 지금은 앞을 향할 자신감과 자본이 없어서 저라는 사람이 더 나은 삶을 살거라는 생각이 안듭니다. 흑흑 예전에는 다시 공부한다고 인강도 끊고 취미도 챙겼었는데... 어째 살면살수록 수 많은 자격을 필요로 했던 곳들이 왜 그렇게 차별을 둔 건지 새삼 느끼게 되네요. 하...
마지막으로 사족입니다만 진짜 못하겠어서 거주 지역내에 직장을 찾아보니 제 마음에 드는 곳이 쿠팡 계약직말고는 없어서 고민입니다. 거기도 면접을 봐야겠지만 계약직인게 너무 겁이 나네요. 겁 내지말고 가볼까요?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