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네요..
본가에서 그리 멀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가고싶을때 가기도 애매한 거리에서 일하는 사람이예요 ㅎㅎ 타지에서 일한지 8개월차인데 술은 좋아하지만 집에서 혼자 청승맞게 혼술을 하지말자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요즘따라 버릇처럼 혼자 술을 마시게 되네요 히힣 그냥 어느순간 너무 외롭고 낙이 없다 보니 여기에 글을 쓰게되네요 재미없는 하소연이지만 어딘가 방출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적게됩니다 여자친구도 장거리연애 이다보니 일하고 나서부터는 한달에 한번씩 만날까말까 하게되고 꼬추친구들도 안본지 너무 오래되가네요 직업상 토욜일 출근이 언제할지도 모르는 직장이다보니 약속 잡기도 힘드네요 몇번이나 여자친구나 친구들하고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 갑자기 생겨버린 특근 때문에 또 취소를 하게됫네요... 회사에서 특근 너무 강압적이다보니 빼기도 너무 힘들구..기차표 취소만 몇번째인지.. 허허 그래도 먹고 살아야하니 억지로 다니게되네요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다른곳에 직장을 어서 구해서 옮기라고 주위에서 말하지만 현실로 실천하기가 너무 힘이들고 적지않은 나이기도 하고 먹고살기 너무 힘든세상이 되었네요 저도 너무 돌아가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이상하게 사람이 일할땐 힘들고 진짜 여긴아니다 하는데 일을 마치고 나면 하루가 끝낫다는 생각으로 단순해지고 쉬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적응을 하게되네요 생각으로는 더 늦기전에 다른곳으로 옮겨야지하는데 행동으로는 이상하리만큼 퇴근 후 아무런 생각이 없어지네요 ㅎㅎ 다 저의 의지박약인거겟죠 늘 불만만 많아지고 행동으로 옮기기에는 겁이나고 귀찮은거겟죠 헿 그냥 술도 좀 마셧겟다 아무한테나 대화라도 하고싶어서 적었습니닷 죄송합니다 재미도 의미도 없는 글 적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