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빵녀와의 에피소드 몇개
호빵녀와 10년 넘게 만나다보니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는데요
생각나는 것 몇가지를 적어봅니다.
1.
여름에 인기척 별로 없는 곳에 차 세워놓고
에어컨 빵빵하게 켜놓고
뒷자리서 정자세로 그녀와 배를 맞대고서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음
쌔한 느낌에 몸을 일으켜서 보니 어느 여자(아마도 30대 초반?)가
앞유리로 하는걸 보고 있음
나랑 눈 마주치자 성급히(그리고 조용히) 달아남..
뭔일이냐는 호빵녀의 물음에
아무일도 아니라고, 누가 지나갔다고
이제 괜찮다고 하고서
다시 배를 맞댄채로 안에 발사
2.
밤 12시쯤 인기척 없는 빌라 1층 주차장 구석에
주차해놓구선 배를 맞대고 움직이고 있는데
차 하나 다가오더니 뒤에 주차하고 사라짐
아 차 빼달라고 말해야 하는데
하던거 중단하고
후다닥 옷 대충 입고서 나갔지만 안보임
다행히도 전화는 받음 차 빼준 후
나 차 빼길 기다림
내차는 앞뒤양옆 창이 습기로 가득..
외기 풀로 틀어놓고 차뺌
호빵녀 아직 옷 안입은채로 뒷자리에 있음..
아마 호빵녀 있는거 봤을듯.
그 자리를 냅다 벗어나서는 다른 빌라
주차장에 자리 잡고 다시 배 맞대고 발사
3.
주차장에 구석진 공간에 돗자리 깔고 정자세로 하고있는데
근처에 발자국 소리 남
급하게 그녀를 일으켜 세운 후
둘 다 못 입은 채로 구석에 섬
다행히도 더 다가오지는 않음
곧 담배냄새 남
그 남자 담배 다 필때까지 그대로 얼음
이 일 있고나서부터는
주차장 내 다른 장소로 옮기고
둘다 엉덩이만 깐 상태로
일어선 상태로 후배위만 함
해보니 이게 더 흥분됨
4.
가을 시원날 날이면 그녀 집 근처
그나마 높아보이는 빌라 옥상에 올라가서
문 걸어 잠그고
원터치 텐트 + 엠보싱 돗자리 세팅하고
올 누드로 배 맞대고 즐겼는데
하루는 갑자기 덜컥덜컥 문 열려는 소리남
얼음...
소리는 금방 사라졌지만 바로 텐트 접음
맨날 가는 주차장 가서 후배위로 마무리
5.
만난지 얼마 안된 겨울
어느 빌딩 맨 위층 옥상 문 앞에서
서서 하려고 자세잡는데 계단에서
한 가족이 올라오는 소리남
맨 위층은 옥상 문밖에 없고
밤이라 앉아있으면 안보이겠지 했는데
갑자기 아래층 불이 켜짐
"거기 누구세요!"
계단에 있는 창문으로 이쪽을 보고있는
아저씨, 아줌마, 그리고 남 초딩 둘
일어서서 계단 내려가며 ‘죄송합니다.' 함..
내려가며 옆으로 지나가는데 아줌마가
"놀랐잖아요"
함.. 난 계속 내려가며 한번 더 죄송하다 함
이날 장소를 다시 물색하다
그 오래된 아파트 주차장을 알게됨
생각나는 것 몇가지를 적어봅니다.
1.
여름에 인기척 별로 없는 곳에 차 세워놓고
에어컨 빵빵하게 켜놓고
뒷자리서 정자세로 그녀와 배를 맞대고서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음
쌔한 느낌에 몸을 일으켜서 보니 어느 여자(아마도 30대 초반?)가
앞유리로 하는걸 보고 있음
나랑 눈 마주치자 성급히(그리고 조용히) 달아남..
뭔일이냐는 호빵녀의 물음에
아무일도 아니라고, 누가 지나갔다고
이제 괜찮다고 하고서
다시 배를 맞댄채로 안에 발사
2.
밤 12시쯤 인기척 없는 빌라 1층 주차장 구석에
주차해놓구선 배를 맞대고 움직이고 있는데
차 하나 다가오더니 뒤에 주차하고 사라짐
아 차 빼달라고 말해야 하는데
하던거 중단하고
후다닥 옷 대충 입고서 나갔지만 안보임
다행히도 전화는 받음 차 빼준 후
나 차 빼길 기다림
내차는 앞뒤양옆 창이 습기로 가득..
외기 풀로 틀어놓고 차뺌
호빵녀 아직 옷 안입은채로 뒷자리에 있음..
아마 호빵녀 있는거 봤을듯.
그 자리를 냅다 벗어나서는 다른 빌라
주차장에 자리 잡고 다시 배 맞대고 발사
3.
주차장에 구석진 공간에 돗자리 깔고 정자세로 하고있는데
근처에 발자국 소리 남
급하게 그녀를 일으켜 세운 후
둘 다 못 입은 채로 구석에 섬
다행히도 더 다가오지는 않음
곧 담배냄새 남
그 남자 담배 다 필때까지 그대로 얼음
이 일 있고나서부터는
주차장 내 다른 장소로 옮기고
둘다 엉덩이만 깐 상태로
일어선 상태로 후배위만 함
해보니 이게 더 흥분됨
4.
가을 시원날 날이면 그녀 집 근처
그나마 높아보이는 빌라 옥상에 올라가서
문 걸어 잠그고
원터치 텐트 + 엠보싱 돗자리 세팅하고
올 누드로 배 맞대고 즐겼는데
하루는 갑자기 덜컥덜컥 문 열려는 소리남
얼음...
소리는 금방 사라졌지만 바로 텐트 접음
맨날 가는 주차장 가서 후배위로 마무리
5.
만난지 얼마 안된 겨울
어느 빌딩 맨 위층 옥상 문 앞에서
서서 하려고 자세잡는데 계단에서
한 가족이 올라오는 소리남
맨 위층은 옥상 문밖에 없고
밤이라 앉아있으면 안보이겠지 했는데
갑자기 아래층 불이 켜짐
"거기 누구세요!"
계단에 있는 창문으로 이쪽을 보고있는
아저씨, 아줌마, 그리고 남 초딩 둘
일어서서 계단 내려가며 ‘죄송합니다.' 함..
내려가며 옆으로 지나가는데 아줌마가
"놀랐잖아요"
함.. 난 계속 내려가며 한번 더 죄송하다 함
이날 장소를 다시 물색하다
그 오래된 아파트 주차장을 알게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