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합니다
얼마전 회사에 계속 갈구는 선임때문에 글 올렸습니다.
퇴사합니다
회사 자체 시스템이나 복지는 좋지만 인간관계때문에 퇴사합니다.
나이 29먹고 늦게 들어간 회사지만 사람이 참 성기같네요
신입이라 모르는 게 당연한데 왜 이걸 모르냐 욕하기 일하니
이걸 못하는 내가 빠가사리인가 싶기도 하고
제앞에서 대놓고 일못하는 얘말고 다른애 달라고 부장한테 웃으면서 얘기하는 거 보니 기분 참 더럽네요
동기들은 괜찮은 사수 만나서 차근차근 일 잘배우고 있는데
계속 깨지면서 저도 움츠러드니 자신감만 자꾸 떨어지고 되도 않는 실수만 연발합니다.
동기들이랑 담배피면서 제일 먼저 듣는 말이
저보고 괜찮냐는 말입니다
퇴사한다고 부장님한테 얘기했더니 사수가 제 앞에 와서는
그것도 못견디냐 라떼는 ~~ 하길래 한소리 했습니다
뭐만하면 화만 내는데 내가 뭘 더 어떻게 해야하냐고 하니
쌍욕 박으면서 꺼지라네요ㅎㅎㅎ
타지 생활 해야한다고 방도 계약했는데 그간 번 돈으로 위약금 물고 방정리 한다고 얘기했어요
돈은 돈대로 못벌고 몸은 몸대로 깨지고 정신은 썩어가고
좋은 경험이라기 보단 사람이 성기같아서 똥만 잔뜩 먹고 가네요
코로나 시국이라 취업이 계속 힘들겠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내일까지만 나가기로 했어요
배운 게 없어 인수인계할 것도 없네요
제 밑에 후임도 없고
사수은 저딴 필요 없다고 혼자하는 게 더 편하다니 뭐니
후...
퇴사합니다
회사 자체 시스템이나 복지는 좋지만 인간관계때문에 퇴사합니다.
나이 29먹고 늦게 들어간 회사지만 사람이 참 성기같네요
신입이라 모르는 게 당연한데 왜 이걸 모르냐 욕하기 일하니
이걸 못하는 내가 빠가사리인가 싶기도 하고
제앞에서 대놓고 일못하는 얘말고 다른애 달라고 부장한테 웃으면서 얘기하는 거 보니 기분 참 더럽네요
동기들은 괜찮은 사수 만나서 차근차근 일 잘배우고 있는데
계속 깨지면서 저도 움츠러드니 자신감만 자꾸 떨어지고 되도 않는 실수만 연발합니다.
동기들이랑 담배피면서 제일 먼저 듣는 말이
저보고 괜찮냐는 말입니다
퇴사한다고 부장님한테 얘기했더니 사수가 제 앞에 와서는
그것도 못견디냐 라떼는 ~~ 하길래 한소리 했습니다
뭐만하면 화만 내는데 내가 뭘 더 어떻게 해야하냐고 하니
쌍욕 박으면서 꺼지라네요ㅎㅎㅎ
타지 생활 해야한다고 방도 계약했는데 그간 번 돈으로 위약금 물고 방정리 한다고 얘기했어요
돈은 돈대로 못벌고 몸은 몸대로 깨지고 정신은 썩어가고
좋은 경험이라기 보단 사람이 성기같아서 똥만 잔뜩 먹고 가네요
코로나 시국이라 취업이 계속 힘들겠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내일까지만 나가기로 했어요
배운 게 없어 인수인계할 것도 없네요
제 밑에 후임도 없고
사수은 저딴 필요 없다고 혼자하는 게 더 편하다니 뭐니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