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경험은 있지만 반쪽짜리 연애만 한것같아서 고민(?)입니다...
현재 저는 20대 중반 대학생입니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자면 저는 성인되고나서 3번 연애를 해봤는데 뭔가 반쪽(?)짜리 연애만 해온 것 같아서 찝찝하다고 해야될까요... 좀 고민입니다.
3번 모두 여자쪽에서 먼저 다가온거라 솔직히 진심으로 좋아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사귀기 전에 항상 친구들에게 만나는게 좋을지 물어보기도 했었는데(상대방에게 마음이 별로 없는데 만나는게 과연 맞는 건지 고민이 되어서요.)
친구들은 항상 만나다보면 점점 좋아지기도 한다며 일단 한 번 만나보라고 했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되기를 바라면서 각각 짧게는 8개월 길게는 2년 정도 여자친구를 만났었습니다.
물론 같이 시간도 보내면서 호감이라고 해야될까요 좋아지기는 하는데 동성친구 간에도 느낄 수 있는 우정(?)의 마음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편하게 만나고 놀면 재밌고 그런 수준으로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게 행동으로 드러나다보니까 상대방은 저에게 실망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감정을 많이 느끼더라구요.
그럴수록 제가 괜히 상처를 준 게 아닌지 자책도 하게 되고 저에게 문제가 있는 건지 스스로 고민도 많이 했었습니다.
가끔 인터넷에 누구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누구는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더 끌린다.' 이런식으로 글들이 올라오는데
1. 단순히 제가 전자의 타입이라 온전한(?)연애를 못했던 건지
(이상하게 들리실 수 있겠지만 성인이 되고나서 제가 먼저 호감을 느끼고 좋아해본 여자가 없습니다... 물론 외적으로 저의 타입인 여자는 많았는데 성격, 말투 이런 것까지 다 경험해보니 결국 진짜 마음에 드는 분이 없더라구요.....)
2. 그게 아니라면 저에게 뭔가 다른 문제가 있는 건지
3. 둘 다 해당이 안된다면 아직 제가 연애경험이 많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는 회원님들이 계시다면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자면 저는 성인되고나서 3번 연애를 해봤는데 뭔가 반쪽(?)짜리 연애만 해온 것 같아서 찝찝하다고 해야될까요... 좀 고민입니다.
3번 모두 여자쪽에서 먼저 다가온거라 솔직히 진심으로 좋아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사귀기 전에 항상 친구들에게 만나는게 좋을지 물어보기도 했었는데(상대방에게 마음이 별로 없는데 만나는게 과연 맞는 건지 고민이 되어서요.)
친구들은 항상 만나다보면 점점 좋아지기도 한다며 일단 한 번 만나보라고 했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되기를 바라면서 각각 짧게는 8개월 길게는 2년 정도 여자친구를 만났었습니다.
물론 같이 시간도 보내면서 호감이라고 해야될까요 좋아지기는 하는데 동성친구 간에도 느낄 수 있는 우정(?)의 마음이 대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편하게 만나고 놀면 재밌고 그런 수준으로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게 행동으로 드러나다보니까 상대방은 저에게 실망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감정을 많이 느끼더라구요.
그럴수록 제가 괜히 상처를 준 게 아닌지 자책도 하게 되고 저에게 문제가 있는 건지 스스로 고민도 많이 했었습니다.
가끔 인터넷에 누구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누구는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에게 더 끌린다.' 이런식으로 글들이 올라오는데
1. 단순히 제가 전자의 타입이라 온전한(?)연애를 못했던 건지
(이상하게 들리실 수 있겠지만 성인이 되고나서 제가 먼저 호감을 느끼고 좋아해본 여자가 없습니다... 물론 외적으로 저의 타입인 여자는 많았는데 성격, 말투 이런 것까지 다 경험해보니 결국 진짜 마음에 드는 분이 없더라구요.....)
2. 그게 아니라면 저에게 뭔가 다른 문제가 있는 건지
3. 둘 다 해당이 안된다면 아직 제가 연애경험이 많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는 회원님들이 계시다면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