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1살인데 6개월만나다 헤어졌거든요 진도는 다 안 뺐어요 여자친구가 아직 겁나고 무섭다고해서 저는 언제든지 기다려줄 수 있다고 얘기했었습니다 근데 헤어지고나서 이제 여자친구가 때되면 다른 남자랑 만나서 자겠지 하는 생각이 드니까 너무 힘들고 슬프네요 제가 많이 이상한건가요..
저도 작성자분처럼 20대초반에 혼전순결인 여자친구 만났다가 진도없이 차였었습니다. 한동안 마음도 아프고 진도를 나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도 있었는데, 지나고보니 상황적으로나, 그당시 사고방식이 단순히 저랑 맞지 않은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르고나니 그때 나가지 못했던 스킨쉽을 모두 만족스럽게 채워주는 사람도 생기더군요~
너무 자책마세요! 그리고 의외로 진도는 관계에서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진도 이외의 것들에서 만족감을 주고, 스킨십도 열정적인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