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갈 생각하니 잠이 안 옵니다...
3.15에 공군 운전병으로 입대예정입니다...
이왕 가는 군대 주위에 육군가서 다쳐온 사람이 많아 다치지 않고 조금 길더라도 최대한 편히 가려고 공군지원했고, 합격하려고 헌혈하고 가산점 받아가면서 합격했습니다..
합격 통지받으니 기쁜데 슬프더군요...
요새는 너무 우울합니다...
내년 12월에 제대하더군요
이 젊은 나이에 군대가서 2년 썩을 생각하니까 요새 도통 잠이 안 옵니다..
여자는 왜 군대를 안 갈까...
왜 나는 하필 건강해서 현역인걸까...
제대하면 여자동기들은 졸업하는거... 등등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드는 잡념과
20대초반 아까운 젊은 나이에 남자들만 군대를 가서 2년을 썩고 나와야한다는 억울함...에 현타가 절로 옵니다...
아버지와 얘기를 해보면, 군대를 가야 남자가 되는거라시면서 이왕 가는 거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위로해주십니다만.
군대를 간다고 남자가 되고, 안 간다고 남자가 아닌게 아니니 전혀 위로가 안 되네요...
군대생활이 편하고 말고를 떠나서 20대 초반 2년동안 갇혀서 제약받고 사는 게 너무 억울하네요...주위 여자들은 졸업하고 사회생활 시작할 거 생각하니 더 억울합니다...
정답도 없고 끝도 없는 푸념인 걸 알지만, 하.... 군대 생각하면진짜 가슴이 답답하고 억울하고 그러네요.
이왕 가는 군대 주위에 육군가서 다쳐온 사람이 많아 다치지 않고 조금 길더라도 최대한 편히 가려고 공군지원했고, 합격하려고 헌혈하고 가산점 받아가면서 합격했습니다..
합격 통지받으니 기쁜데 슬프더군요...
요새는 너무 우울합니다...
내년 12월에 제대하더군요
이 젊은 나이에 군대가서 2년 썩을 생각하니까 요새 도통 잠이 안 옵니다..
여자는 왜 군대를 안 갈까...
왜 나는 하필 건강해서 현역인걸까...
제대하면 여자동기들은 졸업하는거... 등등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드는 잡념과
20대초반 아까운 젊은 나이에 남자들만 군대를 가서 2년을 썩고 나와야한다는 억울함...에 현타가 절로 옵니다...
아버지와 얘기를 해보면, 군대를 가야 남자가 되는거라시면서 이왕 가는 거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위로해주십니다만.
군대를 간다고 남자가 되고, 안 간다고 남자가 아닌게 아니니 전혀 위로가 안 되네요...
군대생활이 편하고 말고를 떠나서 20대 초반 2년동안 갇혀서 제약받고 사는 게 너무 억울하네요...주위 여자들은 졸업하고 사회생활 시작할 거 생각하니 더 억울합니다...
정답도 없고 끝도 없는 푸념인 걸 알지만, 하.... 군대 생각하면진짜 가슴이 답답하고 억울하고 그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