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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생을 하였다
살아 움직이는 그 몸짓을 말이다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그대로 칼을 댔다
칼이 관통하는 순간 꿈틀하더니 이내 숨을 거두었다
나는 아랑곳하지 않은채 늘 있는 일인양
능숙하게 그것의 내장과 머리를 분리하고
모든 피를 깨끗하게 제거했다
그리곤 빠른 시간안에 살과 뼈를 분리했고
그살은 내 입속으로 들어갔다
아직은 사후경직이 일어나지 않아
꼬득거리는 식감도 내겐 아무런 죄책감을
주진 못하는 듯하다
곧 머지않아 또 살생을 계획중이다
이번엔 다른 녀석을 골라볼까
-생선회-
살아 움직이는 그 몸짓을 말이다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그대로 칼을 댔다
칼이 관통하는 순간 꿈틀하더니 이내 숨을 거두었다
나는 아랑곳하지 않은채 늘 있는 일인양
능숙하게 그것의 내장과 머리를 분리하고
모든 피를 깨끗하게 제거했다
그리곤 빠른 시간안에 살과 뼈를 분리했고
그살은 내 입속으로 들어갔다
아직은 사후경직이 일어나지 않아
꼬득거리는 식감도 내겐 아무런 죄책감을
주진 못하는 듯하다
곧 머지않아 또 살생을 계획중이다
이번엔 다른 녀석을 골라볼까
-생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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