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허리디스크로 고생 많이했는데요
누워있을 때 허리베개 하는거랑 걷기운동이 제일 좋아요
(허리베개는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높이가 낮은걸 추천합니다)
허리가 많이 안좋다 하시면 걷기를 제외한 운동은 안하시는게 좋답니다 절대절대 하지마요 운동은 재활이 어느정도 되고나서 하는겁니다
제가 15년전에 허리디스크 판정받았고, 10년전에 레이저시술 받았습니다. 그 뒤로 허리 주변 근육 키우려고 헬스, 마라톤, 수영, 필라테스 다 해본 사람입니다.
현재 헬스는 안하고 마라톤, 수영, 필라테스 중입니다.
우선 어떤 운동이든 허리에 무리가 갑니다. 걷기도 무리가가요. 근데 거기서 끝내지 말고 스트레칭까지 해줘야 근육이 강화와 동시에 유연해져서 허리에 도움이 됩니다.
강화만 하면 근육들이 뭉치고 단단해져서 척추를 더 당겨서 척추에 무리가 갑니다. 허리가 좋아지려면 다리근육이 튼튼하고 유연해야합니다. 다리근육들이 허리에 연결이 되어있거든요. 코어도 당연히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스트레칭도 그냥 하면 안됩니다. 척추에 무리가 갈수 있어요 척추중립을 하고 척추에 무리가 가지않는 자세로 스트레칭을 해줘야 합니다.
꾸준한 운동과 스트레칭 이두가지가 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허리디스크를 극복할 수 있어요. 그리고 아무리 해도 술마시면 허리는 약해집니다.
유튜브에 보면 주로 재활관련 유튜버나 필라테스 유튜버들이 전문적으로 잘 설명해서 영상이 많이 있어요. 피지컬 갤러리도 좋구요.
저도 이런저런 운동을 많이 추천해주셔서 해본 결과
가장 도움됐던 운동은 헬스장에서 백익스텐션입니다.
10~15개 3~5세트씩 점차 늘려가며 했습니다.
그 다음 도움됐던 건 걷기운동입니다.
허리가 극심하게 아파서 하루종일 누워만 있는데, 그나마 걸을수는 있어서 답답한 마음에 밤에 동네 근처 산책했습니다.
근데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걸은 날과 안걸은 날 컨디션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자전거타기는 허리가 더 아파서 포기했고,
수영도 해봤는데, 재미만 있고, 큰 도움이 됐다고는 못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