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중고차만 구매한 경험담
군대 전역하고 1년 놀고 무슨바람이 불어서 재수한다고 까불다가 돈,시간 날리고~
미국에서 수입해온 엔진오일 납품해볼려고 아버지께 차를 받았습니다
카니발 초기모델 98년식..
엔진상태가 안좋아서 보링한번 해주고 등속조인트 교체해주고 그 외에는 아버지께서 손을 보셔서 기억이 잘..
첫 차부터 큰차여서 양쪽 2열 도어 다 긁어먹고 댕겼고
친구들하고 계곡 놀러갔다가 춥다고 뒷좌석에서 버너키고 삼겹살 궈먹고 냄새 안빠졌던 기억이 허허..
2년 정도 타고 폐차 했던걸로 기억해요
2번째는 lpg모델인 레조 중고로 구매해서 3년 정도
타면서 제너레이터인가 머시기 한번 갈아줬던 기억이 나고
고속도로에서 나름 140까지도 나가고 괜찮았어요
추울때 히터 나오기까지 너무 오래걸림,전날 연료차단인가 머시기 안하면 시동 안걸려서 빡침
술마시고 대리 불렀는데 대리기사놈께서 수동d2로 놓고 풀악셀로 한시간을 달림..
차가 안나간다고 엄청 궁시렁대더만 결국 엔진 고착으로 수리비 120 나온다길래 중고상에게 팜
잠깐 또 숯 납품한다고 까불면서 그랜드스타렉스 3밴 구매
연식은 기억이 잘 안나고
연비 더럽게 안좋고 저속에서 변속이 잘 안되서 rpm 보면서 악셀 밟아주느라 미칠뻔한 차
5만키로 비교적 적은 연식이어서 잔고장 없었던걸로 기억 나요
그렇게 차없이 작은소기업에서 생산직으로 일하다가
인사과장이 영업 시켜준다길래 캐피탈로 2011년도에
2004년식 아반떼xd 구매했습니다
살짝 골골 거리기는 했지만 그럭저럭 타고댕겼네요
340인가 주고 구매했는데 미친 캐피탈 이율로 이자 엄청 많이 냈어요
요놈도 한 2년 타고 댕기다가 어머니 드렸고
2016년에 부식으로 차체프레임이 주저 앉으면서 폐차..
바로 2010년식 sm3 중고로 어머니 사드렸습니다
준중형 세단치고 연비도 괜찮고 큰 고장 없었지만 정비비용이 현기보다 살짝 비쌌고
에어필터 교체 난이도가 높아 단골 카센터 사장이 매우 싫어 했다는..
가속력도 현기보다 현저히 떨어져서 답답한 차
지금도 집에 있는 녀석인데 살짝 잡소리 나면서 맛이 갈려고 해요
2016년도인가.. 15년도인가 또다시 중고로 카니발park를 구매
2001년식 투톤 카니발 5밴 park로 기억
이녀석 타고 댕기면서 슬슬 돈도 벌리고 23만까지 타고 폐차
라지에이터 2번 터짐,스타터모터 교체,냉각 고무호스 교체,엔진 가스켓 교체 등등 자잘한 고장이 많았음
시속 100만 넘어가도 엄청난 진동소음에 대화 불가능할 정도
살짝 언덕만 있어도 빌빌쌌고 조금만 밟으면 매연 작렬해서 고속도로에서는 항상 끝차선 이용했습니다 ㅠ
카센터 사장이 이제는 놔주라고 해서 폐차 결정
2018년에 2014년식 올뉴쏘렌토 구매
2300만원에 6만키로 녀석을 현금으로 구매했습니다..
와 .. 씨 좌석히팅 기능에다 스마트키도 신기했고 이름하야 통.풍.시.트!
그런데 올뉴쏘렌토 통풍시트 모터가 약해서 키나마나 ㅠ 망할 현기
옵션도 빠방하고 밟으면 밟는대로 쭉쭉 나가는게 어찌나 감격스럽던지..
벌써 15만을 향해 달려 가는 중입니다
잔고장 일절 없었습니다
현기놈들 기술 어느정도 올라 왔구나.. 하고 느끼네요
24만 정도까지 타고 바꿀가해요
불과 10년 전만해도 차량수명이 10만 정도에서 내리막인것 같았는데
요즘 차들은 훨씬 좋아진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4년 정도 지난 연식에 6~8만 사이의 차량이 가격적으로나 수명으로 볼때 가장 합리적인 것 같아요
3년 이내 4만키로 이내 차들은 중고로 사기에 너무 비싸서 차라리 신차 구매하는게 나을정도?
아마도 조만간 어머니 차 바꿔드릴걸 염두하면 다음에도 중고차를 구매해야하지 않을가..하하
마음만은 팰리세이드가 페리로 이쁘게 나오면 신차구매하고 싶네요~
미국에서 수입해온 엔진오일 납품해볼려고 아버지께 차를 받았습니다
카니발 초기모델 98년식..
엔진상태가 안좋아서 보링한번 해주고 등속조인트 교체해주고 그 외에는 아버지께서 손을 보셔서 기억이 잘..
첫 차부터 큰차여서 양쪽 2열 도어 다 긁어먹고 댕겼고
친구들하고 계곡 놀러갔다가 춥다고 뒷좌석에서 버너키고 삼겹살 궈먹고 냄새 안빠졌던 기억이 허허..
2년 정도 타고 폐차 했던걸로 기억해요
2번째는 lpg모델인 레조 중고로 구매해서 3년 정도
타면서 제너레이터인가 머시기 한번 갈아줬던 기억이 나고
고속도로에서 나름 140까지도 나가고 괜찮았어요
추울때 히터 나오기까지 너무 오래걸림,전날 연료차단인가 머시기 안하면 시동 안걸려서 빡침
술마시고 대리 불렀는데 대리기사놈께서 수동d2로 놓고 풀악셀로 한시간을 달림..
차가 안나간다고 엄청 궁시렁대더만 결국 엔진 고착으로 수리비 120 나온다길래 중고상에게 팜
잠깐 또 숯 납품한다고 까불면서 그랜드스타렉스 3밴 구매
연식은 기억이 잘 안나고
연비 더럽게 안좋고 저속에서 변속이 잘 안되서 rpm 보면서 악셀 밟아주느라 미칠뻔한 차
5만키로 비교적 적은 연식이어서 잔고장 없었던걸로 기억 나요
그렇게 차없이 작은소기업에서 생산직으로 일하다가
인사과장이 영업 시켜준다길래 캐피탈로 2011년도에
2004년식 아반떼xd 구매했습니다
살짝 골골 거리기는 했지만 그럭저럭 타고댕겼네요
340인가 주고 구매했는데 미친 캐피탈 이율로 이자 엄청 많이 냈어요
요놈도 한 2년 타고 댕기다가 어머니 드렸고
2016년에 부식으로 차체프레임이 주저 앉으면서 폐차..
바로 2010년식 sm3 중고로 어머니 사드렸습니다
준중형 세단치고 연비도 괜찮고 큰 고장 없었지만 정비비용이 현기보다 살짝 비쌌고
에어필터 교체 난이도가 높아 단골 카센터 사장이 매우 싫어 했다는..
가속력도 현기보다 현저히 떨어져서 답답한 차
지금도 집에 있는 녀석인데 살짝 잡소리 나면서 맛이 갈려고 해요
2016년도인가.. 15년도인가 또다시 중고로 카니발park를 구매
2001년식 투톤 카니발 5밴 park로 기억
이녀석 타고 댕기면서 슬슬 돈도 벌리고 23만까지 타고 폐차
라지에이터 2번 터짐,스타터모터 교체,냉각 고무호스 교체,엔진 가스켓 교체 등등 자잘한 고장이 많았음
시속 100만 넘어가도 엄청난 진동소음에 대화 불가능할 정도
살짝 언덕만 있어도 빌빌쌌고 조금만 밟으면 매연 작렬해서 고속도로에서는 항상 끝차선 이용했습니다 ㅠ
카센터 사장이 이제는 놔주라고 해서 폐차 결정
2018년에 2014년식 올뉴쏘렌토 구매
2300만원에 6만키로 녀석을 현금으로 구매했습니다..
와 .. 씨 좌석히팅 기능에다 스마트키도 신기했고 이름하야 통.풍.시.트!
그런데 올뉴쏘렌토 통풍시트 모터가 약해서 키나마나 ㅠ 망할 현기
옵션도 빠방하고 밟으면 밟는대로 쭉쭉 나가는게 어찌나 감격스럽던지..
벌써 15만을 향해 달려 가는 중입니다
잔고장 일절 없었습니다
현기놈들 기술 어느정도 올라 왔구나.. 하고 느끼네요
24만 정도까지 타고 바꿀가해요
불과 10년 전만해도 차량수명이 10만 정도에서 내리막인것 같았는데
요즘 차들은 훨씬 좋아진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4년 정도 지난 연식에 6~8만 사이의 차량이 가격적으로나 수명으로 볼때 가장 합리적인 것 같아요
3년 이내 4만키로 이내 차들은 중고로 사기에 너무 비싸서 차라리 신차 구매하는게 나을정도?
아마도 조만간 어머니 차 바꿔드릴걸 염두하면 다음에도 중고차를 구매해야하지 않을가..하하
마음만은 팰리세이드가 페리로 이쁘게 나오면 신차구매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