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되돌리지 않으려 별짓을 다합니다.
여자친구랑 헤어졌는데, 뭐 문제는 성격차, 생각차 이런 문제가 반복되다가 결국 여자친구가 안되겠다고 그만 하자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된게 너무 힘들어서 한 2주동안을 방황만 했었는데, 지금은 좀 낫습니다.
죽을까 싶다가도 죽기는 너무 힘들겠더라구요 ㅎㅎ
근데 생각은 계속나서 2주 뒤에도 좀 정신이 헤까닥 나가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원래 둘이 동거했었는데, 집은 전여친(지금부턴 전여친으로 통칭) 명의로 되어있고, 전세 대출도 전여친 명의로 되어있지만 전세 대출을 위해 필요했던 돈(총 전세 자금의 20%)은 제 돈 입니다. 대충 5000만원 정도고 빚 아니고, 순전히 제 돈. 갚아야하는 다른 것도 없음. 여친명의라도 제 돈 들어간 흔적이 통장에 남아있고, 안남아 있었어도 떼먹을 걱정은 절대절대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집 부동산에 내놓으라고 했는데, 아직 내놨는지는 모르겠고, 뭔가 어딘가 정신은 좀 팔려야 했고, 내가 그래도 전여친한테 나름 전여친을 위해서 인생 갈아 넣었던거 같은데, 좀 나를 위한 일 좀 해보자 해서 약 4700만원으로 새차를 샀습니다. (취등록세 포함)
뭐 사실 나중에 같이 살 아파트 사야지 하고 천천히 모아놨던거고, 그 돈 이외에 다른 자금 모아둔 것도 있어서 지금껏 제 차 없이 살아왔긴 하지만 나이가 이제 30 넘었으니까 내 차 한대정돈 괜찮지 않을까 하고 말그대로 질렀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이돈이면 외제차가? 했다가 정신차리고 유지 가능할 국산으로 샀습니다.)
뭐 이렇게 질러 놓으니 더이상 제가 붙잡아본다고 해서 되지도 않을꺼고 되돌리지 못할 강을 건너는 느낌도 들어서 마음이 무너지지만 더 빨리 마음정리할 수 있게 될 수 있으려나 기대도 가지고 있는데, 이게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당장 급한 불은 어떻게든 끄는데 도움은 될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벌써 전여친 생각보다 새차 언제나오나 그거만 기다리고 있거든요 ㅎㅎ
뭐...결과가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내가 차를 산 이유에 대해선 친구한테 말하기도 좀 그런거 같아서 자기 전 맥주 한 잔 마신 김에 여러분께 제 행동에 대해 평가받아볼까 하고 적어봅니다 ㅎㅎ 근데 왠만하면 잘햇다고 해주세요... 진짜 힘들었음.
이렇게 된게 너무 힘들어서 한 2주동안을 방황만 했었는데, 지금은 좀 낫습니다.
죽을까 싶다가도 죽기는 너무 힘들겠더라구요 ㅎㅎ
근데 생각은 계속나서 2주 뒤에도 좀 정신이 헤까닥 나가있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원래 둘이 동거했었는데, 집은 전여친(지금부턴 전여친으로 통칭) 명의로 되어있고, 전세 대출도 전여친 명의로 되어있지만 전세 대출을 위해 필요했던 돈(총 전세 자금의 20%)은 제 돈 입니다. 대충 5000만원 정도고 빚 아니고, 순전히 제 돈. 갚아야하는 다른 것도 없음. 여친명의라도 제 돈 들어간 흔적이 통장에 남아있고, 안남아 있었어도 떼먹을 걱정은 절대절대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집 부동산에 내놓으라고 했는데, 아직 내놨는지는 모르겠고, 뭔가 어딘가 정신은 좀 팔려야 했고, 내가 그래도 전여친한테 나름 전여친을 위해서 인생 갈아 넣었던거 같은데, 좀 나를 위한 일 좀 해보자 해서 약 4700만원으로 새차를 샀습니다. (취등록세 포함)
뭐 사실 나중에 같이 살 아파트 사야지 하고 천천히 모아놨던거고, 그 돈 이외에 다른 자금 모아둔 것도 있어서 지금껏 제 차 없이 살아왔긴 하지만 나이가 이제 30 넘었으니까 내 차 한대정돈 괜찮지 않을까 하고 말그대로 질렀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이돈이면 외제차가? 했다가 정신차리고 유지 가능할 국산으로 샀습니다.)
뭐 이렇게 질러 놓으니 더이상 제가 붙잡아본다고 해서 되지도 않을꺼고 되돌리지 못할 강을 건너는 느낌도 들어서 마음이 무너지지만 더 빨리 마음정리할 수 있게 될 수 있으려나 기대도 가지고 있는데, 이게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당장 급한 불은 어떻게든 끄는데 도움은 될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벌써 전여친 생각보다 새차 언제나오나 그거만 기다리고 있거든요 ㅎㅎ
뭐...결과가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내가 차를 산 이유에 대해선 친구한테 말하기도 좀 그런거 같아서 자기 전 맥주 한 잔 마신 김에 여러분께 제 행동에 대해 평가받아볼까 하고 적어봅니다 ㅎㅎ 근데 왠만하면 잘햇다고 해주세요... 진짜 힘들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