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제가 2월6일날 생일이였는데 여자친구가 에어팟 프로 사줬거든요 근데 6일뒤에 갑작스럽게 헤어지자고 해서 알겠다 하고 너무 힘들어서 몇시간 뒤에 다시 붙잡아도 안되길래 이제 연락 하면 안되겠다하고 마음 다짐했는데 그게 또 잘 안돼서 3일 뒤 오늘 20분동안 잡았는데 이미 마음이 떠났다고 이제 너를 안 좋아한다고 그러네요 근데 또 제가 븅신같이 안 잡히는 걸 아는데도 구질하게 계속 잡다가 여자친구가 죽고싶다 진짜 그러길래 그 말 듣고 바로 미안하다고 연락 안 한다고 했거든요 제가 또 너무 힘들어서 연락할 수도 있으니 번호랑 카톡 다 차단해달라 했습니다 다들 시간이 약이라고 말 들 하시지만 그 시간을 버티는게 너무 답답하고 힘드네요 ㅠㅠ.. 하소연 할 때가 없어서 여기에 적습니다 저 진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해줬습니다 항상 맞춰주고 노력하고 정말 잘했거든요 여자친구가 후회하는 날이 올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