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에서 벗어나기 (장문 주의)
작년 11월 즈음부터 삶의 재미를 못 느끼고 계속해서 다운되고 무기력해졌습니다.
한 동안 이런 생각이나 기분에 빠지면 잘 헤어나오기가 쉽지 않죠.
게임, 운동(헬스), 음악 감상, 영화 감상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들로도 온전히 해결이 되는 것 같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그냥 끌리는 책이 있으면 읽어보자라는 마음으로 서점에 갔습니다.
거기서 찾은 책이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라는 책이였습니다.
책이 읽기 쉽게 되어 있기도 하고 내용이 와닿아서 그랬는지 책을 산 그 날에 다 읽었습니다.
내용은 대충 새벽 시간이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고 남에게 영향 받지 않는다.
이 시간을 활용해서 하고 싶은 것들을 한다 라는 내용과 그러한 패턴을 유지하기 위한 저자의 팁을 담은 책입니다.
별의미는 없지만 스스로 약속,다짐이라고 생각하고
다음날부터 새벽에 일어나기를 시작해서 1월 말까지 (약 2개월) 유지했습니다.
4시 반으로 시작해서 5시로 바꾸고 마지막에는 5시 반으로 타협했습니다.
새벽시간이 생기니까 막상 뭘 해야할 지 모르겠더라구요.
활동적인 일을 좋아하기도 하고 몸을 깨우고 싶어서 동네를 뛰었습니다.
(런닝 말고도 독서, 명상, 자기암시 등 여러 가지를 시도했습니다.)
별 일 아니지만 스스로의 약속을 지켰다는 성취감도 있고 보람차기도 해서 만족감도 늘고 삶의 활기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뭐 사람이 쉽게 변하나요
연말이라고 날씨가 춥다고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해서 라는 핑계로
점점 스스로와 타협하다가 2월에는 다시 원 상태로 돌아왔네요.
참 간사하게도 졸리면 더 자고싶고 추우면 나가기 싫어지고 순간의 안락함, 쾌락을 따라가게 되는 것 같아요.
스스로와 타협하고 약속이 하나씩 점점 무너지면서 원래 그렇지 뭐 라면서 전부가 무너지는 것 같네요.
글을 쓰면서도 그 때와 지금을 비교해보니 몸은 그때가 더 피곤했을지라도 그때가 더 활기차고 만족감이 있었네요.
지금은 그 때의 무기력하고 다운되어 가는 제가 되는 것 같아서 두렵네요.
다시 새로운 다짐을 하고 조금이라도 더 활기차고 생산적으로 살아야겠어요.
연휴가 끝나서 회원님들도 아쉽겠지만 다들 꿀잠 주무시고 내일도 힘차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한 동안 이런 생각이나 기분에 빠지면 잘 헤어나오기가 쉽지 않죠.
게임, 운동(헬스), 음악 감상, 영화 감상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들로도 온전히 해결이 되는 것 같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그냥 끌리는 책이 있으면 읽어보자라는 마음으로 서점에 갔습니다.
거기서 찾은 책이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라는 책이였습니다.
책이 읽기 쉽게 되어 있기도 하고 내용이 와닿아서 그랬는지 책을 산 그 날에 다 읽었습니다.
내용은 대충 새벽 시간이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고 남에게 영향 받지 않는다.
이 시간을 활용해서 하고 싶은 것들을 한다 라는 내용과 그러한 패턴을 유지하기 위한 저자의 팁을 담은 책입니다.
별의미는 없지만 스스로 약속,다짐이라고 생각하고
다음날부터 새벽에 일어나기를 시작해서 1월 말까지 (약 2개월) 유지했습니다.
4시 반으로 시작해서 5시로 바꾸고 마지막에는 5시 반으로 타협했습니다.
새벽시간이 생기니까 막상 뭘 해야할 지 모르겠더라구요.
활동적인 일을 좋아하기도 하고 몸을 깨우고 싶어서 동네를 뛰었습니다.
(런닝 말고도 독서, 명상, 자기암시 등 여러 가지를 시도했습니다.)
별 일 아니지만 스스로의 약속을 지켰다는 성취감도 있고 보람차기도 해서 만족감도 늘고 삶의 활기가 생겼습니다.
하지만 뭐 사람이 쉽게 변하나요
연말이라고 날씨가 춥다고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해서 라는 핑계로
점점 스스로와 타협하다가 2월에는 다시 원 상태로 돌아왔네요.
참 간사하게도 졸리면 더 자고싶고 추우면 나가기 싫어지고 순간의 안락함, 쾌락을 따라가게 되는 것 같아요.
스스로와 타협하고 약속이 하나씩 점점 무너지면서 원래 그렇지 뭐 라면서 전부가 무너지는 것 같네요.
글을 쓰면서도 그 때와 지금을 비교해보니 몸은 그때가 더 피곤했을지라도 그때가 더 활기차고 만족감이 있었네요.
지금은 그 때의 무기력하고 다운되어 가는 제가 되는 것 같아서 두렵네요.
다시 새로운 다짐을 하고 조금이라도 더 활기차고 생산적으로 살아야겠어요.
연휴가 끝나서 회원님들도 아쉽겠지만 다들 꿀잠 주무시고 내일도 힘차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