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에 안맞는 일 하시는분 계신가요?
대학 졸업하자마자 운 좋게 취업했습니다.
대기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쪽 분야에서는 계속 성장하고 있는 중견기업입니다.
문제는 제가 업무랑 너무 안맞다는겁니다.
모르는거 투성이에 일은 너무 많고 맨날 실수하고 하루종일 스트레스 받고 안하던 욕에 한숨도 하루종일 쉬면서 맥주로 하루의 밤을 마감하고 있습니다.
속으로 그만둘까 매일 매시간마다 고민하는데 저같은 저스펙으로 이런 기업에 붙은것만 해도 감사하고 무엇보다 진짜 없는돈으로 세자식 키워준 어머니때문에 못그만두겠네요
아들내미 좋은곳에 취업했다고 사무실에서 양복입고 일한다고 핸드폰넘어로 울먹이는 어머니 생각에 진짜 죽을듯이 버티고 있습니다.
빚더미에서 세자식 혼자 키우시고 대학 졸업까지 용돈 받은거 다 갚고 싶어서 매달 용돈을 드리고 통화하면서 좋아하는 어머니 목소리 들을때마다 눈물만 나오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만 하염없이 드는 밤이네요
대기업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쪽 분야에서는 계속 성장하고 있는 중견기업입니다.
문제는 제가 업무랑 너무 안맞다는겁니다.
모르는거 투성이에 일은 너무 많고 맨날 실수하고 하루종일 스트레스 받고 안하던 욕에 한숨도 하루종일 쉬면서 맥주로 하루의 밤을 마감하고 있습니다.
속으로 그만둘까 매일 매시간마다 고민하는데 저같은 저스펙으로 이런 기업에 붙은것만 해도 감사하고 무엇보다 진짜 없는돈으로 세자식 키워준 어머니때문에 못그만두겠네요
아들내미 좋은곳에 취업했다고 사무실에서 양복입고 일한다고 핸드폰넘어로 울먹이는 어머니 생각에 진짜 죽을듯이 버티고 있습니다.
빚더미에서 세자식 혼자 키우시고 대학 졸업까지 용돈 받은거 다 갚고 싶어서 매달 용돈을 드리고 통화하면서 좋아하는 어머니 목소리 들을때마다 눈물만 나오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만 하염없이 드는 밤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