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 다녀온 후기
여자친구가 STD검사를 해줬음 좋겠다고해서 난생 처음으로
비뇨기과를 다녀왔습니다!!
뭔가 어색하기만하고 일반 병원이랑 다를거(성기 모형이라던지 포스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치과나 작은 병원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접수처에 접수를 하고(30대 중후반 느낌의 여성 두분) 앉아있는데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이 오셨고
제 나이 또래이거나 저보다 어려보이는 친구들도 한 두명 정도 있었습니다.
제 차례가 와서 의사분께 STD검사도 하냐는 질문을 던졌을 때
의사분이 어디 불편한데 있냐고 물어보셔서 "아뇨 불편한데는 없습니다"
했더니 "그럼 왜 받는거에요? 아파서 받으면 3만원이면 받는데 그냥 받는거면 10만원 드는 검사에요."라고 하시길래
사실대로 "여자친구가 신경을 쓰는 편이어서요"라고 이야기했는데 그냥 아프다고 할껄 후회했습니다...
약간 이상한 눈빛으로 보시길래 물러서지 않겠다는 눈빛으로 답해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소변 받아오시라고 투명한 플라스틱 비커를 주셔서 얼마나 받아야하냐고 여쭤보니
"많을수록 좋다"고 하시네요!!
소변 검사 결과 내부에서 염증 증상이나 성병 징후는 보이지 않아서
더 진행하지 않아도 병이 없는 것 같은데 여기서부터 더 하실건지는 내담자분 선택이라고 하셔서
의사분 말 듣고 소변검사로 마무리했더니 5,000원 정도밖에 안 나왔습니다.
제 느낀점이라면 여자친구의 말에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미리 예방하려고 검사 받는건데 반응이 왜그러냐"는 말이 정말 맞는말인데...
이상한데에서 인식이 별로인 것 같아서... 개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처음 겪어보는 일이고, 간접적으로 경험하실 분들 계시면 좋을 것 같아서 끄적끄적해봅니다~
내일이나 모레에 가다실 맞으러 갑니다~~~~
참고로 가다실은 일반 내과에서도 접종이 가능하고, 비뇨기과마다 접종하는 곳이 있고 안하는 곳이 있다고 하네요~
비뇨기과를 다녀왔습니다!!
뭔가 어색하기만하고 일반 병원이랑 다를거(성기 모형이라던지 포스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치과나 작은 병원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접수처에 접수를 하고(30대 중후반 느낌의 여성 두분) 앉아있는데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이 오셨고
제 나이 또래이거나 저보다 어려보이는 친구들도 한 두명 정도 있었습니다.
제 차례가 와서 의사분께 STD검사도 하냐는 질문을 던졌을 때
의사분이 어디 불편한데 있냐고 물어보셔서 "아뇨 불편한데는 없습니다"
했더니 "그럼 왜 받는거에요? 아파서 받으면 3만원이면 받는데 그냥 받는거면 10만원 드는 검사에요."라고 하시길래
사실대로 "여자친구가 신경을 쓰는 편이어서요"라고 이야기했는데 그냥 아프다고 할껄 후회했습니다...
약간 이상한 눈빛으로 보시길래 물러서지 않겠다는 눈빛으로 답해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소변 받아오시라고 투명한 플라스틱 비커를 주셔서 얼마나 받아야하냐고 여쭤보니
"많을수록 좋다"고 하시네요!!
소변 검사 결과 내부에서 염증 증상이나 성병 징후는 보이지 않아서
더 진행하지 않아도 병이 없는 것 같은데 여기서부터 더 하실건지는 내담자분 선택이라고 하셔서
의사분 말 듣고 소변검사로 마무리했더니 5,000원 정도밖에 안 나왔습니다.
제 느낀점이라면 여자친구의 말에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미리 예방하려고 검사 받는건데 반응이 왜그러냐"는 말이 정말 맞는말인데...
이상한데에서 인식이 별로인 것 같아서... 개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처음 겪어보는 일이고, 간접적으로 경험하실 분들 계시면 좋을 것 같아서 끄적끄적해봅니다~
내일이나 모레에 가다실 맞으러 갑니다~~~~
참고로 가다실은 일반 내과에서도 접종이 가능하고, 비뇨기과마다 접종하는 곳이 있고 안하는 곳이 있다고 하네요~



